일반약 판매하는 슈퍼 대학 설립하기 바란다

그렇게 하고 싶은면 정책적으로 약사를 고립시키고 약국을 못살게 할것이 아니라 슈퍼일반약 판매 대학을 설립하여 4년후부터 판매하면 되것네 멍청한데는 약이 없다는데 그럼 새로운 일자리 창출되고 앞으로 슈퍼도 면허를 걸고 하면 되지 않겠는가 ? 그래서 일반약을 판매하게 하지 그래요 이래서 지하의 누리꾼이 우리 사회를 염탐하고 혼란으로 쳐넣으려는 수작을 내고 있는것이오 사회를 이원화 시키고 갈등을 조작하게 하는 그런 무리를 없애야 한다 그말입니다.

슈퍼판매

허용하면안됩니다.

슈퍼판매 불씨는 살아있다

.슈퍼판매의 동참자로 제약사는 물론 극소수 약사도 내부의 적으로 김진권이가 지목했다 그러더니만 결국은 슈퍼판매 대비 동향파악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제약사가 내부의 적으로 된 원인도 약사들의 책임이 있다고 본다 1. 약사 중에도 내부의 적이 있다 2. 제약회사들이 대박 터환호에 박수를 보내며 3. 약이 팔리고 않팔리는거는 자기네가 알바가않이며 4. 대박이라는거는 전국의 슈퍼에 한번 납품되는 량이 얼만지 추산을해보면 5. 약국거래보다 엉업하기가 좋은 조건이며 6. 영업사원이 동등한 입장에서 사람대접을 밭는다나7. 제약회사에서는 자사 제품을 한가지라도 더 8. 일반약으로 넘길려고 무언에 공을 드리고 있다 9. 시민단체등 국민이 원하고 있다 -- 0. 김대중정부와 노무현 정부때부터 작업을 해오던거라서 1. 피할 도리가 없는거같다 2. 만약 시행이 된다며는 건강기능 식품 및 3. 각종 드링크는 물론 부외품 까지 슈퍼와 경쟁을 --그런 와중에 약사회는 수년간 그 문제에 대하여 안일한 대처를 해왔다누구 하나 제대로 어떤방안도 강구하지 못했다

허무맹랑한 논리

현재 대형마트와 약국이 함께 취급하고 있는 제품류인 염모제, 살충제 등의 판매가를 직접 비교해보면 약국쪽이 훨씬 저렴한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요층이 한정된 상황에서 생산만 늘린다고 생산자에게 돌아갈 이득이 없는 것은 뻔합니다. 그런데 판매루트가 다양화된다고 판매가하락을 부추길 생산증가를 할 공급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아니면 cGMP 공장을 하나 제대로 만드는데 소요되는 경비며 의약품 등록, 관리등에 소요되는 비용이 얼마인데, 대형마트들이 PB형식의 의약품을 직접 만들어 팔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결국 슈퍼에서 일반의약품을 취급해서 일반의약품의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논리는 허구일 뿐입니다. 다빈도 지명구매 일반의약품의 절대다수가 원가품목인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러하지요. 언제까지 이런 허무맹랑한 거짓말로 슈퍼판매를 주장하시려는지 그저 헛웃음만 나올 뿐이네요.

황당무계

일반약 슈퍼판매가 허용되면 일반약 판매가 낮아진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일반약이 슈퍼에서 팔리면 가격이 떨어진다는 말인가?쌍벌죄 시행도 제약사 책임 일반약 판매도 제약사 책임 ,아마도 최근의 일련의 정책방행이 제약사들의 입김이 강하게 분듯하다.이유는 금융비용의 전제에 반품정책은 없는데도 불구하고 잔고제로를 쳐야만 금융비용을 인전한다고 하고 ,리베이크금지에 대한 쌍벌죄에 일반약 슈퍼판매 이 모든 주장의 뒷 배경에 ,제약협회의 정부 준동의 음모가 있지 않나 싶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