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안지어본사람만보셔

복지부나으리들 약짓기가 그리장난인줄아나봐. 다중질환자 처방은 대개 10-15개약이나온다 복용방법에따라(식전,식후,약제당투여횟수..등등)이런처방 조제할려면 시간도시간이지만 신경이보통쓰이는게아니다. 당신들 약제비절감아이디어명분은 이해할수있지만정책의실행은 합리적으로하라는말씀이지.즉 조제난이도를반드시적용해서삭감과인상의안배를해야한다 알겠어요?그리고 대약임원분들 직무유기하면 회원들 개거품물고뛰쳐나올거요.

의약품관리료 건당 전환

억지정책 정부 불신만 초래합니다.

질병단위로 조제료 받아내자

1장 처방전에 혈압약,당뇨약,감기약 등등 경우에 따라서는 5가지 약이 한꺼번에 나오기도한다.. 팩단위 처방료 1일치 준다면...대안으로 약사회는 각각 질병단위로 조제료 달라고 주장해라... 혈압약 1달분 조제료 당뇨약 1달분 조제료 감기약 2일분 조제료... 1장처방전에 조제료만 2만원은 거뜬히 넘지 싶네... 포장도없이 병,팩단위로 주는 조제료가 아깝다면 여러가지 조제에 대한 조제료는 그에 상응하는 조제료줘야 이치에 맞을테니.... 이것주장못한다면.... 대약수뇌부는 모두 물러나시길

건당으로하면 더 많이 지불하게 되어 절감 안되는데 ...

요즘 약국 의원관계는 거의 공생공사 관계인데 건당으로하면 약사도 의사도 환자 자주오라 할텐데 그럼 보험료가 절감되나 ?1달치를 1건으로 하면 차라리 ㅣ달에 많이 오라고 너댓번은 오게하는데 .생각해 보세요 의원옆에 세 내고 사는 약사 의원건물 세주고 사는 약사 요즘 거의 모든 병의원 약사 이렇지 않나요 ?세 많이 받으려면 건수 늘려줘야하고 세입자 의원은 아무래도 좋은게 좋다고 건수 늘려줘야 세 덜내죠 ..안내거나 ..ㅎㅎㅎ그런데 보험료 절감 된다니 .보험공단 아저씨들 한번 병의원과 약국들 관계 조사해 보고 시행하세요 나중에 욕 먹지 말고 ...

약국 살길은

팩 단위 조제료 1일분으로한다면 약국의 살길은 어디로가야하나

복잡한 처방은?

팩단위삭감분만큼 약제가 많아 복잡한 처방에 약제비를 올려야한다대한약사회는 회원의 손실을 보전하라

약국당 내년에 조제료 2백 82만원 덜 받는다.

기사의 사진을 근거로 계산해 보면 '팩.통단위 조제료'와 '의약품 관리료' 각각 5억와 591억 덜 받게 됩니다. 합하면 조제료에서 596억원 덜 받게 됩니다. 현재 약국은 전국에 21,134개 있습니다(심평원 자료). 596억원 / 21,134개 = 2,820,100원 . 즉 약국당 내년 1년간 2백 82만원이 조제료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한달로 계산 하면 23만원 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십팔일인 처방전에 팩단위

27일로 하면 되겠네요....머리쓰지 맙시다

훈훈한 기사네요.

약사님들 힘내세요.

예상됐던 일

그동안 대처를 못하고 방관해왔다는거와 -- 정보 부재 산물이라고 할수있다

갈아달라고하면?

팩단위약을 환자가 못먹는다고 가루약으로 갈아달라고 하면 약국에서는 거부해야하는가?왜냐하면 1일약인데 갈면 한달약이 될테니까?서비스차원에서 갈아준다면 환자는 좋긴하겠지만 약국에서는 가루약을 만들어 분포할려면 시간이 몇배 더 걸리는데 그런경우 환자를 돌려보내야하나요?

약사회가 제 능력을 발휘할 때입니다.(아래의 글이 잘려 새로 씁니다.)

병, 팩단위 처방의 조제료를 현실화 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조치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짚고넘어가야 할 부분은, 바로 이 조치가 약국의 전체적인 조제료의 현실화가 아닌 일방적인 인하에 해당하는 잘못된 조치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병이나 팩단위 조제로가 난이도가 높은 고노동력을 요구하는 조제료를 보전하는 상황입니다. 예를들어 정제를 분할하는 경우, 한포에 십수알이 들어가는 처방, 시럽만 4종이 나오면서 아침-점심-저녁이 모두 다른 소아처방 등등에 대한 수가는 현재 병/팩단위 처방의 조제료로 보전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에대한 조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일방적인 인하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더불어 이에 따른 개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약은 그동안의 연구자료등을 이용해서 조제료체계의 합리적인 개선방법을 적극적으로 건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돈 아낄려고 하지말고....

보건복지부 인원이나 줄여라....책상에 앉아 볼펜이나 두들기지말고...

조제란 집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진료가 환자 얼굴만 보는 것이 아니듯 조제란 집어주는 것이 아닙니다.많은 질병 중 특정 질병을 진단하듯 조제는 약명, 용량, 질환과의 적절성, 약품의 안정성.유효성의 확보(보관 유통 시 오훼손 유무, 유효기간 등)을 확인하여 환자에게 정확한 약을 전달하며 상담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다제 처방이 많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함께 점검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정당한 요구가 집단의 욕심으로 호도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팩단위 조제료 운운한다면...

팩단위 조제료 운운한다면 조제하는 약품수에 따라서도 조제료는 달라져야한다.팩단위도 두품목이상이면 포포장 원하는 현실이고,,, 내과의 경우는 처방전이 두 장이 될때도 있는데... 감기약에 위장약에 혈압약에 어떤때는 무좀약까지...ㅋㅋㅋ 꼭 개선되어야만 한다.

본인부담금이 달라지면 '시장통 실거래가'가 확실히 실현된다.

본인부담금이 달라 지게 되면, 그것을 빌미로 주로 상급병원 처방을 받는 약국들은 약값을 싸게 사게 될 것입니다. 왜냐 하면 같은 처방은 상급병원이 아닌 곳에서 받으면 본인부담금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결국 본인부담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시장통 실거래가'를 실현화 시킬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입니다.

대한약사회는 도대체 뭐하고 있나?

니가 그러고도 약사회장이냐? 국회의원만 하면 회원이 죽든 말든 나몰라라구나.

병단위 포장해달라는 사람은?

실제로 병30정 포장해 달라는 사람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하루치 약에 알약이 7~8개 들어가는건 조제료 더 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팩단위 의약품을 포로 찍어달라고 하면

그럼 조제료를 현행으로 유지하고 팩으로 주면 1일 조제료 받는건가?그걸 어떻게 증명하냐? 탁상행정하는 공무원들 현장에서 뛰게 해야 현실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텐데.. 약품목 늘어날수록 조제료도 인상해라 그럼.. 사대강 사업으로 모자라는 예산 이런데서 메꿀라고 하지말고, 의사한테 들어가던 리베이트 단속, 약국 금융비용 축소하면서 생긴 제약회사 및 도매상의 이득을 너네 뒷주머니로 쑤셔넣지 말고 똑바로들 해라..

이건뭐

어떻게든 죽일려고 하는거 밖에 안되는구먼

그럼 이런 경우엔?

박사르 30일 처방 --> 28T 2T.. 3일분 조제료 주시나요?병원이랑 담합하고 27일 처방하면? 27일 약값이 28일 약값보다 비쌀수도 있겠네요?병 팩단위 의약품 2가지인데 포장해 달라 하면?하도 이런 ㅂ ㅅ 같은 경우가 많아서...의약품 제조와 관련해서 정부에서 좀 규제를 했음 좋겠습니다. 30일이든 4주든...;;;만드는 X 맘이라... Copy

약사회가 제 능력을 발휘할 때로군요.

병, 팩단위 처방의 조제료를 현실화 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조치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짚고넘어가야 할 부분은, 바로 이 조치가 약국의 전체적인 조제료의 현실화가 아닌 일방적인 인하에 해당��다는 점입니다. 즉, 병, 팩단위 처방의 조제료가 보전해주고 있던, 노동력이 상대적으로 많이 소모되는 조제에 대한 조제료에 대한 현실적인 조정 또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몇푼 되지도 않는 소아조제가산에 비해서 한처방에 시럽병만 4~5개가 나오는 경우, 그리고 성인이 정제를 복용하지 못해 가루약으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 정제를 분할하여 조제해야 하는 경우, 1회 복용량이 십수알이나 되어 조제시 많은 육체적/정신적 노력을 요구하는 경우, 등등... 결국 수가제도 전체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약가마진과 조제료를 동시에 인정하는 외국국가들에 비해 조제료만 인정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할 때, 조제료의 조정은 신중을 기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대약은 그동안의 연구자료등을 통해서 이번의 기회를 빌어 조제료 체계가 합리적, 현실적인 수정이 가능하도록 복지부에 강력히 요청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약국 수입 줄겠네

병,팩단위 조제수가는 진작에 조정 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