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불신이라도.....

전체개방은아니라도 누가조제하는지는 알아야 믿음을주는것아니겠습니까약사만의고유권한이자책임을보여주는것이기본인데얼굴은보이도록최소한의개방이라면어렵지않아요

무식이 통하는 시대를 만들지 마라

조제실 개방은 지나가는 개도 웃을 거다 진료실 개방하면 되겠는가 조제실이 누구 아무나 들어 다닌다고 생각해 보라 조제약을 누가 혼합이라 도 해놓으면 누가 책임을 지나 멍청하면 약도 없다는 말이 실감난다 조제실 개방은 절대 불가한 일이다 정신좀 차리기 바란다.

웃기는 환자단체?

약국 조제실 개방이라?요양병원이나 개인병원의 조제실부터 개방운동 펼치는 것이 어떤지?개인이 운영하는 이비인후과, 안과 등에 가보라. 간호사가 주사 놓은 것이 있던가? 끌끌....

조제실

조제실 개방. 미스터피자가 생각나는군

조제실 견학 운동을 진행해야 하겠군요.

얼마전 꼬마환자가 왜 조제실은 안보이게 되어있어요? 라고 묻더군요. 제가 근무하는 약국의 조제실은 제가 발돋음을 하지 않아도 바깥이 다 보이는 구조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그 꼬마환자를 조제실에 직접 들어오게 해서 그 이유를 알려주었습니다. 조제실 칸막이에 서랍식으로 진열대식으로 되어 빼곡히 들어찬 약들을 직접 본 꼬마는 입을 다물지 못하더군요. 꼬마환자에게 조제실의 칸막이가 없어져야 한다면 도대체 그 약들은 다 어디에 들어가야 할까 물어보았더니, 꼬마 왈 "칸막이가 없으면 안되겠는데요?" 하더군요. 오해에서 비롯된 편견인 만큼 오해를 풀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제실에 비치된 손소독제, 그리고 수많은 약들과 조제를 위한 도구들, 좁은 약국에서 이들이 위치할 장소는 누가 보기에도 조제실 칸막이(실제로는 진열장) 안쪽 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음식점부엌개방이나 다 시켜

더 위생개판이라고 모두가 알고있는 음식점들 부엌 안은 보지도 않으면서 약국가지고 난리.. 약국이 젤 만만하지?

조제실개방에 앞서 모든 조제약의 p.t.p화가 선결조건이다.

모든 알약의 p.t.p화! 모든 시럽의 100ml 규격화! 모든 가루약의 0.5g 1g 규격화! 약국엔 알약 혼합 포장 조제 금지! 가루약과 시럽의 혼합 금지!의원엔 알약의 분할 처방 금지! 알약의 가루약 처방 금지!

개방 ?

불가 -----------

환영

약사의사생활 보호

개방불가

조제실개방은 현실적으로 쉽지않은일이다.이미 설치된 시설물을 다시 돈들여 다시 공사해야하고,시설하는동안 조제업무도 볼수없으며.외국 어떤 나라도 강제하는 나라가 없는 것으로 안다.대부분의 병원약국같은 경우는 아예 일반인은 내부조차 들여다 볼수도 없게 되어있는데,상당수의 병원들은 약사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고 심지어는 약사면허만 빌려서 비약사들이 조제하고 당직서는 경우도 허다하다,진짜 의료사각지역은 약국이 아니라 병원들이 운영하는 원내약국으로 간주된다?

약국불신에서 비롯된 일 ...

환자고객들도 예전처럼 무조건 받아드리는 관행에서 벗어나 요구할것 요구하고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 세상이므로 약국도 스스로 고객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일 ... 보여주는 전시 형태라도 실시하여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