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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와 판매 권한은 명확히 다릅니다.(다들 뭘좀 아시고 이야기 하시지요)
약사법 제23조(의약품 조제) ①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으며, 약사 및 한약사는 각각 면허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여야 한다. 약사법 제44조(의약품 판매) ①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약사법 제 50조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각 면허권 내에서의 조제와 판매 행위의 약사법을 김앤장인가 뭔가하는 법률팀이 해석을 잘못한듯 합니다.슈퍼에서 의약품또는 외품 조제하진 않습니다.약을 판매할뿐(아쉽게도....) 이와같은 이치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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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스스로도 아닌걸 작전으로 사용하자 하는데..
대의를 만들어 내는것도 기술입니까? 한의사와 제대로 된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통합약사를 주장하는것은 그냥 물고 늘어지기인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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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렌,조인스,푸로스판시럽을 약사가 조제할수 없다??
의약품분류를 양약제제와 한약제제로 분류할 경우 스티렌 조인스는 한약으로 분류되어서 약사가 취급할수 없게 되는말도 안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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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슈퍼판매의 장점
국민들한테 돌아가는 장점 말입니다.한밤중에도 구입할 수 있다.똑같은 약을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슈퍼 아저씨가 약국 아저씨보다 얼굴도 밝고 더 친절하다. 똑같은 아저씨지만 그래도 슈퍼아저씨들이 약국 아저씨보다 더 활기있고 친절하다. 더 건강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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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붉히자면...
제가 있는 도시의 약사회장님은 같은 학교 선배입니다.과가 다르니 선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같은 교수님 밑에서 같은 강의실에서 비슷한 과목을 배웠습니다. 면허가 다르고 학과가 다르다고 당신이 무슨 선배입니까? 이렇게 생각해야 할까요? 서로 얼굴 붉히며 일반 약사들 너네는 왜 한약파냐? 이렇게 신고질이나 해야 하겠습니까? 한약사에게 뭐라고 하는 분들.... 당신들 일이나 잘하세요. 한의사들은 치료약만 자신들이 직접 조제해야하니까 보약이든 면역력 증진이든 이런거 다 불법입니다. 또 간호조무사가 약달이는것도 불법입니다.일반약사님들도 한약제제쓰시는거 불법입니다.(캡슐에 들었다고 양약이라고 우기면 끝인가요? 한약제제의 정의부터 다시 공부하세요)또 한약사도 여기저기 걸리는거 많습니다.서로 그렇게 살고 있으면 그냥 그렇게 넘어갑시다.정책결정 똑바로 하라고 보복부에다가 얘기하시고, 괜한 한약사 동네북처럼 짓밟지 마세요.쥐한테 물리는 고양이도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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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국운영 한약사 입니다.
제 한약국은 한약방 개념으로 운영합니다.일반약이라고는 청위단(소화제), 세페리신(은교산)밖에 없습니다.아, 제일한방 파스도 있네요. 그외에는 과립제와 탕제가 전부입니다.캡슐에 넣으면 양약이라고 하는 분있는데 은교산도 캡슐에 넣으면 양약이네요.그렇습니까?제가 이웃약국(한조시 아닙니다)에서 "쌍화탕" 파는걸 보건소에 신고해야 합니까?왜 당신들은 "한약제제" 팝니까?병에 들어있고 캡슐에 들어있으면 원료가 어떻든 양약입니까?그럼 아스피린은 어떻게 정의하실거죠?댓글을 보고 있자니 울컥 신고하고 싶네요.옆가게 약사님하고 매일 아침 인사하는 사이에 그럴수도 없고...허...참....한의사 한테든 댁들 같은 약사한테든 아쉬운거 없습니다.시비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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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한으사도 양약처방하면 어쩌나?
밀고 들어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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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만 봐... (상관없는 넘은 열지마!)
괜한 자존심에 어쩌고 하다가는 한방의료업자분들에게 홀랑 다 뺏길 것...과거 한약분쟁때 두들겨 맞은 이유는 단지 약사가 왜 한약하냐 라는 이유 하나 뿐이었다.약은 하나다라는 둥, 약학에 생약 천연물 한약 등이 다 들어있다고 주장하지만, 일반인들이 보면 그냥 배부른 넘, 남의 밥그릇 더 챙긴다라고 밖에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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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반대하는 이유가
정말 국민의 건강을 염려해서 그러는 가? 약국에서 한마디 말도 없이 집어주면서?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게 물어보라!!정말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적극 협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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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안하는 이유는?
단지 밥그릇 뺏기기 싫어서이다.하긴 우리집에서 키우는 가이도 밥그릇 뺏으면 엄청 돌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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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조속 추진하라
공휴일 약국 연 곳이 없어서 국민들 고통 엄청받는다.약국에서도 그냥 말없이 집어주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조속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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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화, 이원화는 한약사회에 달려 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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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법 개정을 해야한다
한약사와 약사 구별을 해야 한다.엄연히 다른 직업이거늘그럼 약사도 한약 다뤄야지. 왜 한약사만 두가지 다할려고 하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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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분업이나 하지..
괜히 그거 안 되니까 딴데서 딴지 걸고...끓이면 한약, 추출하면 양약..그게 우리나라 법이다. 그걸 지키자..아스피린도 그럼 한약이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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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되요...
한약사가 양약팔았다고 처벌하려면 다음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1. 최근 한의사들 로비로 추진중이라는 한의약품 제정을 적극 추진한다.2. 모든 약을 의약품과 한의약품으로 분류한다.3. 약사법을 개정하여 한약사를 약사법에서 분리시킨다. 한약사 약국개설권 폐지.4. 약국은 의약품만 취급 한의원은 한의약품만 취급, 한약국은 손만 빤다.5. 의약품과 한의약품 경계를 놓고 약사와 한의사간 피터지는 싸움 시작.웃기지 말라고요????ㅋ 이렇게 가길 원하시는 분들 많소.....약사신문 들락 거리는 수많은 무당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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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질 성분의 주사제도 수백가지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천연물질 주사제는 태반주사 은행주사 비타민씨 주사 주사용증류수 포도당주사 페니실린주사 벌독주사 감초주사 인삼주사 녹용주사 산삼주사 도라지주사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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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성분과 양약성분의 복합제제도 수천종류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복합제제는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 수천가지다. 무스콜 데이콜 난타콜 소청룡탕시럽 정노환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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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제제는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생약제제도 수천가지다. 용각산 정노환 기응환 한방원리로 제조되지 않은 수천종류의 생약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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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이다.
한약제제와 일반의약품의 구별이 약사법에 없다. 광동제약의 우황청심환과 쌍화탕과 갈근탕 과립도 약사법상 한약제제가 아니고 일반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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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양약제제다.
한약제제와 양약제제의 구별이 약사법에 없다. 우황청심환도 종이각에 포장하면 양약이고, 종이각을 벗기면 한약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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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한약사...
자격증 딸 필요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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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외통수다
주사용증류수 생리식염수 페니실린 살사라진정제(방품통성산) 스티렌(쑥성분) 징코민 등도 한약제제로 볼 수 있다. 감초 당귀등 1가지 생약으로 제조한 생약제제를 식약청에서는 한약제제가 이나고 양약제제라고한다. 복지부에서는 한약제제라며 한방보험 청구한다.소창룡탕시럽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이 들어있다. 소청룡탕시럽은 양약도되고 한약제제도 된다. 한방파스의 주성분이 살리실산 메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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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뭡니까???
약사면 약사지 한약사가 도대체 뭡니까????당장 폐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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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편인가?한의새편 보건복지부 소속인가?
기자란 양반이 기사랍씨고 쓰는 글을 보면 좀 어이없음을 밝히는바이다.//박동준 기자 기사 타이틀 부터가 단속..처벌...적발...이란다...글 내용은 약사 편들기이며 한약사 죽이기인가??? 좀 더 냉철하고 객관적 기사를 써주길 바란다..현실과 이상의 판단속에서 당신의 색깔을 드러내지마라..좀 재수읎다..ㅅ ㅂ 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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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는가???
한약사의 양약판매조제 허용 및 통합 / 한의사의 한약 독점 및 약의 이원화둘 중 어느 것 하나는 선택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더 썩고 곪을 것....둘다 막을 순 없다한약사의 존재 이유도 약의 이원화를 통한 한의사의 한약독점이 목적일 뿐...어느 것이 해결책인지는 자명하지 않은가???다들 면허 프라이드로 일을 그르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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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의 정책부재
대약은 문제의식이 없다.약사법이 개정될 때 한약사에게 약국을 개설토록해도 몰랐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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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은 빠를 수록 좋다...
한약사 양산되기전에 한약사제도 철회하고 약사제도로 통일하고 기존 한약사는 일정기간동안 약학 커리큘럼에 의한 최소한의 교육을 실시하여 적정수준 통과자에 한해 약사로 흡수하여야 한다..시간이 갈 수록 악성 종양은 악화되기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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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봐주기?
사실 이게 논란거리나 될 일인가? 한약사의 배출목적이 무엇인지 또 그들이 배운 교과과정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약사와 한약사의 구분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른단 말인가? 이건 법규상 문구하나에 얽매일 문제가 아니라 지금이라도 불명확한 부분이 있다면 명확히 해주면 될것이다. 면허범위를 관련법규의 미비함을 근거로 행정편의주의적인 해석을 내린다면 기존 약사들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게 될것이며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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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에서 한의약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벌써 5차까지 진행된 사안입니다. 한의사들은 한의약품을 만들어 약을 이원화하려합니다. 한약제제는 물론 천연물신약까지 한의약품의 범주로 넣고 있습니다. 약사회와 한약사회는 이에 대하여 정책적으로 공조하여,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진정 약사제도일원화를 반대하고, 약을 이분화하시려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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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는 약사 다
한약사 양약사 교육과정이나 면허종류는같은데 약국허가는 구분없이 되면서 취금종류만달라 양약사를 고용하면 처방조제도하고 청구하면 한약사 통장으로 입금되면서 면대 약국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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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일을
하라고 복지부가 있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복지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서 틀을 짜고, 그 틀을 관리하여 국민복지의 파수꾼이 되어야 할 부서가 바로 복지부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복지부에서 복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다른 혹은 산하 부서에서 바로 그 틀과 관련된 문의를 하는데에 대한 답변이 "니가 구분해봐" 라구요? 이것은 명백한 배임행위입니다. 스스로 져야할 책임을 엉뚱하게 다른 곳에 물어가며 시간만 보내고 있다면 "복지부동"이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정말 복지부가 제 기능을 하는 부서라면 이러한 큰 틀을 정하는 작업에 있어서 만큼은 결코 뜸을 들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도대체 한약사가 무엇을 위해서 생긴 직능이었던가요? 약사가 취급하던 한약(초제)를 취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한의사선생님들의 주장으로 만들어진 직능입니다. 해답은 아주 간단한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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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하자
한방성분 들어가면 약사 못씀. 양방성분 들어가면 한약사 못씀.둘다 들어간건 아무도 못씀. 의사/한의사 직접조제 전용....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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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한가지인데 억지로 구별하려니까 돼나요
한약, 양약이 사실 구별이 돼나요뿌리먹으면 한약이고 가공하면 양약이되고 가공도 정도가 그한계도 문제이고이게 무신논리라는 겁니까 한국에만 있는 코미디이다효과를 내는 성분으로 구별한다면 몰라도 구별한다는게 불가하다우리 한의사님이 억지로 떼어서 자기들 손아귀에 넣으려고 한일인데한약사는 굴머죽게 돼엇어도 돌봐주는이 없다한의사는 소위한약에서 떠나고 약사 한약사는 하나가 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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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아직도 뒷짐이냐?
복지부가 뒷짐이라고 기사에 나왔지만 대약 너희들이 뒷짐지는 것이자나? 니들이 가만 있으니 복지부도 나몰라라 하는거 아니냐? 니들 우리가 뽑아준 대약 아니냐? 왜 회원들의 요구를 나몰라라 하는거냐? 결국, 우리가 손해보는건데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누가 챙겨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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햔약사
약사는통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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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칠년이
사생아를 만들어 놓고 나몰라라 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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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자원학과 출신이 약사 노릇..??
이젠 농대들이 약사라고 가운을 입네,,, 슬금슬금 나중엔 병원에 치과에 한의원까지 차리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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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약분업 실시하라
그럼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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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한약사와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
전문대 수준의 인풋으로 운 좋게 한약사 된 사람들 많잖아? 지금 한약학과 인풋도 엉망인데 한약학과는 한의대에 줘버리고 우린 완전히 신경 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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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단속 - 카운터 방치 ? 차이점
한약사, 일반약 판매 단속은 있고 처벌은 없다 -- 카운터 조제 판매 단속은 있고 처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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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라?
약국하는데 6년씩이나 배울 필요가 있나요? 임상약학 같은거 더 필요하면 대학원가서 공부하면 되는데 의무적으로 6년을 배우도록 한 것은 국가적인 낭비입니다. 왠지 대학의 등록금장사 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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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나누세요
약사는 한방성분 들어간 약 팔다 걸리면 처벌, 한약사는 한방성분 약품만 판매하도록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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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컷다.
그래도 되는게 좋으네요. 한방파동때 생긴 제도니까 그 취지에 맞게 한방분업이나 하자해요. 면허범위 넘어서는 행위는 이제 그만. 그리고 기사에 난 "감정싸움~~~"이란건 또 뭔지. 그게 싸움될꺼라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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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1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9507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665 | ||
| 3 | 판콜에스내복액 | 12543 | ||
| 4 | 애크논크림 | 5533 | ||
| 5 | 판피린큐액 | 9450 | ||
| 6 | 노스카나겔 20g | 2320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96 | ||
| 8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618 | ||
| 9 | 벤포벨S에스정 | 716 | ||
| 10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1089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99 | ||
| 12 | 텐텐츄정(120정) | 1468 | ||
| 13 | 애크린겔 | 2990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07 | ||
| 15 | 리쥬비넥스크림 | 687 | ||
| 16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98 | ||
| 17 | 텐텐츄정(10정) | 11837 | ||
| 18 | 비판텐연고 30g | 2838 | ||
| 1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2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0 | ||
| 21 | 지르텍정 | 5452 | ||
| 22 | 멜라토닝크림 | 1149 | ||
| 23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51 | ||
| 24 | 후시딘연고10g | 3753 | ||
| 25 | 게보린정 | 5279 | ||
| 26 | 아렉스대형 | 3862 | ||
| 27 | 아로나민골드(100정) | 834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6 | ||
| 29 | 이지엔6이브(30캡슐) | 3157 | ||
| 30 | 광동경옥고 | 265 | ||
| 31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458 | ||
| 32 | 후시딘연고5g | 4400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1027 | ||
| 34 | 케펨플라스타 | 3785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48 | ||
| 36 | 광동원탕 | 5748 | ||
| 3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636 | ||
| 38 | 동아D-판테놀연고 | 2235 | ||
| 39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729 | ||
| 40 | 인사돌플러스(100정) | 671 | ||
| 41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352 | ||
| 42 | 모드콜에스 | 5440 | ||
| 43 | 비맥스메타비 | 384 | ||
| 44 | 머시론정 | 1887 | ||
| 4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5167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57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3307 | ||
| 48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370 | ||
| 49 | 노스카나겔10g | 1591 | ||
| 50 | 코메키나캡슐 | 3587 | ||
| 5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792 | ||
| 52 | 콜대원콜드큐시럽 | 4324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3168 | ||
| 54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0 | ||
| 55 | 마데카솔겔 | 1898 | ||
| 56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4168 | ||
| 5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64 | ||
| 58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 1527 | ||
| 59 | 아렉스중형 | 3628 | ||
| 60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03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330 | ||
| 6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88 | ||
| 6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4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790 | ||
| 65 | 탁센레이디 | 3666 | ||
| 6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709 | ||
| 67 | 마그비스피드액 | 1559 | ||
| 6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38 | ||
| 69 | 판시딜캡슐(270캡슐) | 156 | ||
| 7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53 | ||
| 71 | 비맥스제트정 | 183 | ||
| 72 | 세비타비겔 | 1174 | ||
| 73 | 뉴베인액 | 619 | ||
| 74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75 | 라라올라액 20mL | 1523 | ||
| 76 | 인사돌(100정) | 516 | ||
| 77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18 | ||
| 78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64 | ||
| 79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47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799 | ||
| 81 | 인사돌플러스(270정) | 195 | ||
| 82 | 조아팝(10매) | 1912 | ||
| 8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2 | ||
| 84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46 | ||
| 85 | 알러샷연질캡슐 | 3562 | ||
| 86 | 비맥스메타정 | 278 | ||
| 87 | 겔포스엘(6포) | 1907 | ||
| 88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89 | 광동쌍화탕100ml | 3966 | ||
| 90 | 치센캡슐(60캡슐) | 496 | ||
| 91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576 | ||
| 92 | 클리어틴 | 1094 | ||
| 93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82 | ||
| 94 | 잇치 프로폴리스 | 806 | ||
| 95 | 훼스탈플러스 | 3095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088 | ||
| 9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2788 | ||
| 98 | 노즈그린연질캡슐 | 3078 | ||
| 99 |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268 | ||
| 100 | 치센캡슐(120캡슐) | 2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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