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

원료, 생산력, 폐기비용 등 낭비가 엄청나겠네

알고

3로트 생산했어도 문제가 되는건 어쩔 수 없군요

아프리카나 북한동포들을 위해서 후원해 주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는데...논객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사유재산이야 폐기되던 말던 정부는 관심밖이다

전제약사 그러케 페기되고 말던 정부는 상관없는 걸로안다그거 만드려고 물자,사람 돈이 얼마나 사장되나경미한 사안도 함부로 업무정지,또는 과도한 벌금무게하고정부의 역활이 이런거냐?

탁상

탁상행정의 산물이다.이런거 약과다.. 아예 3-5년이후에 판매할 약을 먼저 허가 받기위해수천만원 수억원어치 만들어서 그냥 폐기하는 것이 허다하다..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외국을 위한 식약청 . .. 현실적으로 법을 고쳐야 한다. 정말 너무 많이 버린다. 대부분 수입원료인데 복지부는 역시 복지부동하고 있다.. 나라와 기업을 살리자.. 내가 식약청장해서 고쳐버리고 싶다. 과다한 GMP 가랭이 찢어진다.

조금 있으면 ㅎㅎ 리베이트 왕창주고 뿌리려나?

2~3년전인가 어디 희한한 회사에서 4개월 남은 글리메피리드 제제 와장창 뿌린기억이..

특허땜에 못파는약은 어디 주기라도

특허 만료 기다려야해서 어차피 처분해야하는 약들은 그냥 폐기하는것보단활용방안이 있었으면 하네요. 넘 아까운 돈들

정부의 규제가 문제

밸리데이션을 시행하여 의약품을 허가하는 것은 좋지만, 정부가 먼저 제약사의 재고소진 문제를 예상하고 거기에 맞는 주문을 해서 의약품의 낭비를 막았어야 한다,제약사의 손해도 큰 문제이지만 이것은 국가적인 낭비로 정부의 책임이 반이상이 있다고 판단된다.허가를 규제하는것은 필요하지만,규제로 일어 날수 있는 뒷일도 미리 예상해서 충분히 준비후에 정책을 결정해야지 지금처럼 졸속으로 탁상행정만 하는 분위기에서는 기업도 망하고 정부도 국가적인 낭비를 부추겨 나라경제를 좀 먹는 일이다.

수요도 예측하지 못하면서...

밸리데이션은 일종의 시험생산이라는 말인데 이것을 일괄적으로 의무적으로 10만정이상이라는 제약을 둔 것이 문제이다. 약에 따라서는 소량생산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지금의 수요가 앞으로 줄어들 수도 있다. 물론 이 제도가 필요한 것은 인정한다. 예를들어 이런제도가 없다면 업체들은 소량을 생산하여 시장의 품귀를 유도하여 약가인상등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부에서 일괄적으로 밀어부치기보다는 수요에 대한 적절한 양의 생산을 예측하여 탄력적인 시행을 했어야 한다. 또한 이런 제도로 소량이 필요한 희귀병환자의 의약품도 생산을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유효기간이 임박한 의약품은 정말 필요한 저소득층의 해당환자에게 제약사가 최저가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정부가 힘써야 할 것이다.

영업력이나 수요에따라서

제약의 영업늘력이나 수용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적용해야지 무조건 10만정 이상을 생산하라면 무리가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약 스스로도 제품을 선별하여 나름대로 특성화 하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허울좋은 밸리데이션에 물린 제약사

강력한 규제정책에 제약업계만 골탕뿐인가 -- 영업위축은 물론 손실은 누가보상하겄이며 책임은 누가딜거냐

코너에 몰린 제약사들

정책 변경에 따라 점점 코너에 몰리는 국내 제약사들...문제 해결을 위한 돌파구를 찾기가 힘들것으로 보인다.

투매

투매현상이 이미 일선에서 나타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