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반대 정도로 안된다

더 강한 의지 표현이 있어야 한다. 의료기관은 명백히 전문의료인에 의해 개설, 운영되어야 하는 것이 순리이다.

복지부장관도 의사가 해야 하는데

보건복지부라는 이름으로 보아서는 의사가 해야 할 것 같은데 여러분 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똑똑하고 현명하기 거지없는 의사들이 복지부 장관을 하면 정말 서민들을 위한 정치가 될 것 같지 않나요. 추천 눌러주세요.

생소한 분야도 연구하고 공부하면 되지않을 까 ?

다만 현장을 모르면서 탁상공론에 의지하면 정책이 삼천포로 빠질수가 있습니다 현장의 어려운점 국민의 어려운점을 찾아 정책에 반영해야 할것으로 안다. 일반약 슈퍼판매 병의원 야국 일반인 개업문제도 정책적으로 일관성있게 확고한 의지 표명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장관이 바뀐다고 정책이 바뀌는 그런 정책은 전 근대적 사고라 하는 것을 알기 바란다 선진국이라 하는 곳에서도 슈퍼판매를 실패의 작품으로 이미 선언한바 있다 어려운 의약정책에 온힘을 기우려 시장의 여론을 수렴하기 바란다.

일반약 수퍼판매허용해라

약국에서 무자격자 판매하는것이나 수퍼에서 판매하는 것이나 같다.약사들은 무자격자 고용하여 약을 조제하고 판매하면서,일반인이 수퍼판매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 나는 로맨스고, 너는 불륜이란말이냐한약사의 일반액판매도 허용하라.

복지부의 일관된 정책

국민편의를 주장하며 주무부서를 무시하는 막강한 기재부

어처구니 없다.

일반약 슈퍼판매는 절대 안된다고 했어야 했고, 일반인 병의원 및 약국 개설은 심중한 접근이 필요하도 하면 안되고 단호하게 안된다 라고 해야 한다. 진수희 장관 후보자의 자녀가 한국 국적을 포기한 '미국 국적자'인 것에 대해서도 야권과 시민단체에서는 문제를 삼고 있다. 시민단체의 강력한 저지 움직임에 대해서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전문성이 결여된 진수희 장관이다. 언제 갑자기 돌변할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정치란 신뢰할수 있어야 한다. 오락 가락 왔다 갔다 하는 정치인은 절대로 믿을수가 없다.

진내정자의 청문회 답변서

진내정자의 복지부장관선임에 대한 청문회의 답변은 비교적 논리적이고 신중하기까지 해보인다,그러나 장관이전의 입장과 장관자리에 앉았을때의 입장은 상당한 차이가 있을것이라 판단된다,왜냐하면 복지부의 예산의 상당부분이 기재부의 손안에 있기때문이다.한마디로 기재부가 돈을 예산을 가지고 복지부를 흔들면 복지부장관으로서의 위치가 흔들리는 현실 여건때문이다.이에 대해서 복지부의 예산은 기재부를 거치지 않고 복지부자체에서 정부와 연계해 직접 배당받도록 해야 할것이다.한나라의 보건복지예산을 집행하는데 타부서가 흔들고 견제한다면,정책이 바로 설수없기 때문이다.지금가지는 그래왔기에 복지부의 예산집행에 문제가 많다고 들었다,정부의 같은 정책기관의 예산을 다른 기관이 쥐고 흔든다는 자체가 있어서는 안될일이다.진내정자가 장관에 오르더라도 올바른 정책을 수행하기에 앞서 이문제는 해결되어야 복지부수장으로서 소신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흉물스런 "슈퍼판매"란 용어 말인데..

기자양반..입에 담기 조차 흉물스럽디 흉물스런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에 관하여 말인데..확정되기 전까진 셧 더 마우스 할 수 없겠늬? 확정이 된 것도 아닐진대, 마치 질 먼저 원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신나갖구 기사쓰고..그거 또 재탕하고..또 삼탕해서 관심끌고..의심받기 시름 행동 조심하란 말이야.. 너무 꾸준하게 한 우물 파는건 알겠져? 그런 정신자세면..사법고시 10등 안으로 붙겠다..쩝

당연한 것을 말이라고 하나

장관자질의심된다.

전체적인 면에서 방향은 잘 잡고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인 흠결이 만만치 않은 것 같군요.깨끗한 줄 알았는데.그 쪽이 다 그렇군요.된다면 보건행정을 제대로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한마디면 금방 말바꿈

믿지마삼

장관이 되기 위한 립서비스....

장관이 좋긴 좋은 모양이네, 보복부 장관이 되기 위해서 의사, 약사의 반발을 살 이야기는 최대한 자제하는 모양새이고 장관이 되고나서는 MB정책의 꼭두각시가 될 것은 뻔한 일, 이런 겉치레 이야기에 속아넘어가지 맙시다.

BBQ직원들은 믿을게 못되서......

뭐 조심해도 막을힘이 없으니.....안타까울뿐.....BBQ직원들끼리 야합할수도.....

일류국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

의사,약사도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데

생산업종도 아닌것을 아무나 하게한다 지금의 몇배가 약국 의원개설하고 환자보면 볼만 하겟다서양은 어쩐지 모르나 약조아하는 우리나라국민성으로 볼때 그부작용이 만만치 안을것이고 좋다는 약이 판을칠것이다 지금도 슈퍼를 조그만 살펴보면 약을 공개적으로 팔고 있는 곳만타

기사를 읽어본 즉 나중에 보자는 뜻

일반약 슈퍼판매-일반인 의원·약국개설 사실상 반대한다는 내용이 아니다

일반인 약국개설 반대한다는게 아니라

.슈퍼란매 일반인 약국개설 문제는 -- 반대하는게 아니라 -- 공공성을 고려해 신중한 검토를 하겠다는 답변인데 너무 속단하지 말어야된다-- 또 정부 방침을 알아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