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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글쎄요
어느 정도가 합당할른지?적당한 선에서 결론을 지었으면 좋겠네요.차후 다시 조정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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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진을 없애야 전체 약사가 산다,..
백마진이 없어지면 대형병원 문전약국등, 높은 임대료를 주고 처방전에만 의존하고 있는 일부 약국은 사실상 경영이 어려워 진다. 이 비정상적인 백마진은 약국 권리금과 약국 임대료를 형성하는데 일조를 했을 뿐, 정작 일반 약사에게는 이익을 가져다 주지 못했다. 백마진으로 번 돈은, 결국 집주인이나 컨설팅 업자, 일부 욕심많은 의사들의 몫이지, 약사들의 몫이 되질 못했다. 약업계가 발전 되기 위해서는 지금의 시장 구조에서 변해야 한다. 백마진이 없어져도, 제약회사가 여신 관리를 강화하면, 자금 회전에는 문제가 없고, 동네약국도 처방전이 돌게되면 약을 준비하게 되므로, 백마진을 없앤다해도 큰 혼란은 없다. 대약은 단기적인 이익 측면에서, 이 문제를 바라 볼것 아니라, 근본적인 약업시장의 개편을 통해 민초 약사들의 고통을 덜어 주고, 국민들의 이익에 부합되는 정책을 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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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란 없다!시장에 맞게 자율화하라
대약의 김구회장이 트레이드란 용어를 써가며 회원들을 설득한것은 금융비용의 합법화와 적정수준을 약속했던 것이다.그러나 복지부는 당위성없는 주장만 지속하고 있다,3개월이라는 유통의 근거도 명확치 않다.어음은 일반적으로 사회 통념상 6개월기준으로 통용되고 있다, 복지부의 3개월에 대한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그렇다면 약사회로서는 많은 것을 잃어가면서 3개월이라는 근거없는 기간에 대한,복지부의 금융비용정책을 받아들여야 할 명백한 이유가 절대적으로 없는 것이다.양보는 절대 있을수 없는 것으로 ,복지부에 강력항의하고 카드수수료를 0프로로 만들던지 아니면 금융비용을 시장의 현실에 맞게 자율화시키든지 정부가 간섭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주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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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을 못보는...
시장형 실거래가제가 시행되어 약국이 저가구매를 하게되면 그만큼의 약가인하가 차후조치로 이어질 것입니다. (정부의 목표 자체가 이것이기도 하죠?) 그러면 이 상황이 한두번만 반복되고 나면 그 어떤 제약사도 저가공급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결국 시장형실거래가제도로 약국이 거둘 수 있는 이득은 극히 제한적(본인부담금의 인하로 인한 아주 단기간의 환자유인 외에는 없죠)입니다. 그런데 정부측에서는 이를 위해서 약국의 금융비용을 현실에 맞게 인정하는 것이 어려우며, 약사들이 양보해서 비현실적인 정부안을 받아들이라고 하시는군요. 결국 정부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약사들에게 일방적인 경제적손실을 강요하시는 셈입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그 제도가 오래 유지될 수는 없는 법입니다. EDI청구시부터 지급시까지의 기간만 해도 상당한 상태에, 일반적으로 한달간을 모아서 청구하는 대부분 약국들의 청구형태를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보셨다면 금융비용할인이라고 하는 것을 지금과 같은 형식적으로 인정하겠다는 것은 오히려 약국의 경제적손실을 강요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자연히 드실 것입니다. 정부의 생각만을 강요하지 마시고, 정부 스스로가 중도실용의 원칙에 입각해서 현상태의 재분석부터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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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고 있네
대금 결제 빨리 안하는데는 약품 공급 하지마라. 뭔 빽마진이 금융비용이란 개 소 리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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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약사회 있찌와리 이야기지
금융비용 현실화"…복지부 "양보 필요 -- 천만에 말쌈 -- 금융비용이 무언지도 모르는 약국이 얼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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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비용 현실화
복지부 양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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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이기주의
카드사용 통용되는 사회에서 누구는 봐주고 힘없는 사람들은 바보 취급합나까,카드 수수료 부담되면 약국을 그만 두세요,어느 직종에 수수료 보전해주는 곳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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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비용없애라니까 약국에 무슨이득있나요
괜히 금융비용이 무슨 큰 이득을 약국에 주는 거 아니잔나 그리고 병의원에도 주사제 물약 알약등등에 금융비용이 똑같이 적용되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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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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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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