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가 안됐는데

준비가 안됐는데 시행을 할수가 없지

한심한 제약협회 이사장단 어디다 써 먹게나,,,,,

유통일원화는 도매업소를 통해 간납해야하는 강제조항이고, 유통일원화 폐지는 직납을 하던 현행과 같이 간납을 하던 제약사의 선택조항으로 바뀌는것을 이사회 **들이 모른바는 아닐것이고.....불법리베이트 방지 및 시장형 실거래가가 시작되니 또 다른 리베이트를 줄 방안을 마련하는 짓꺼리..... 어휴 한심한 작자들 아버지 잘 만나 회장하고, 부회장하고, 사장하다보니 청렴성과 창이성은 없고 하는짓꺼리가 옛날 부터 배운 못된 짓꺼리들 뿐이니 이 모양의 결론만 나오지 한심한 작작들...... 유통일원화는 폐지해야한다. 그래야 도매업소도 스스로의 경영 혁신 및 유통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렇게 노력하는 도매업소라면 어떤 제약사가 마다하지 않겠냐...... "선진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유통일원화 연장선

유통일원화 폐지 문제가 제약-도매업계의 핫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제약협회가 극적으로 제도 연장에 동의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한다,그러나 이미 제약협은 대내외적으로 동의를 했지만 각회원 제약사의 자율으지에 맡긴다고 언급했었고,병원측은 반대하는 입장있었는데,유통일원화가 연장된다면 도매는 한시름은 놓게 생겼다,

그게 그냥 그렇게 될리는 만무허고

유통일원화 유지 극적 동의…13일 확정 제도 연장 급물살 기대 라고 -- 여기 사람 없느냐 ?

유통일원화 유지 극적 동의

왜들이러는지...........................................................

돼지 모가지에 진주, 유통일원화 제도

생산자가 200개가 안되는 제약회사에 2000개에 달하는 도매업체 - 대한민국 / 생산자 400개에 도매상 20개인 미국 / 이런 나라에서는 유통일원화 말 된다. 온갖 품목 도매상, 병원 직영 도매상들이 난무하는 우리 구도에서 가능한 모든 유통부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제도가 유통일원화라는 제도다. 유통일원화가 아니라 유통 부조리 일원화제도이다. 일몰제 깨져서는 안된다. 우리나라 도매상이 지오영이나 백제 동원과 같은 규모로 재편되면 유통일원화 필요하다. 생존권 주장하는 병원 전문 도매상들은 M

유통일원화는 당연히 되어야한다.

유통일원화가 되어야 리베이트등 편법영업이 근절될 수 있다. 제약업체에서 도매업체 약국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의해 공급가가 투명해 질 때 대형약국등의 난매를 막을 수 있다.

부끄러운줄 모르는 제약협회

제약협회라는 것이 원래가 그런 곳이다. 어떤 정책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곳,,,회원사들을 위한 중장기적 비전을 내놓는다거나 이런 것은 아예 가능 조차 하지 않은 곳,,장사치 집단의 야합체 같은 곳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별 할말도 없을 것이다. 제약협회가 오랜기간 유통일원화 폐지 주장해가지고 일몰제로 만들어 놓고는 도매협회에서 난리치니 꼬리를 내려??? 에고고,, 다들 - 기대없던 이사장님은 아예 빼고 새로된 이회장이나 갈전무,이실장 - 이런 분들 다들 나가 주무세요. 욕은 먹었어도 문경태 부회장이 있었으면 물러서지는 않았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