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심야에 하는 약국활용....

심야에 하는 약국들이 가끔 있다. 예를 들어 수원의 역전근처, 팔달문 근처등이 야간에도 여는 것으로 알고있다. 이런 약국을 활용하여 약사회에서 택시등에 홍보를 하고 약간의 지원만 하면 훌륭히 활용가능하다.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

6개월 정도 지나서 상황을 재평가 해야.......

과도기적 난항

시범사업이니만큼 본격 시행될 경우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잘 모니터링 해서보완해나가야할 것이다.

국민을 위한다면

국가정책으로 추진하는게 좋다 장려정책을 조심스럽게 연구하여 심야약국의 정착을 정부에서 정책으로 추진하기 바란다 아무리 용써보았자 체력의 한계 약사회 힘없는 단체에서 어떻게 도와 줄것인가 ?

청와대와 보건복지부 게시판에 글 좀 올립시다!!!

이렇게 약사회가 무능하다니 다시금 깨닳게 되니 속이 쓰립니다. 왜 말도 안되는 주장에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당하고 있습니까? 다들 말 잘하는 분들 아니었습니까? 일반 시민들이 슈퍼에서 약 팔면 좋겠다고 했나요? 그저 말하기 좋아하는 시민단체와 의사회가 주장한거 아닙니까? 차라리 맞불작전으로 응급환자를 병원에서 커버못하겠으면 밤10시 이후로는 약국에 임의조제권을 달라고 했었어야죠. 일언반구도 못하고 바보같이 말도 안되는 고육지책을 내고서는 속끓이는 것이 화가 납니다. 약사들도 이러고 있지 말고 청와대 게시판과 보건복지부 게시판에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따지는 글들을 올립시다. 이러고 있다가 약사라는 직능이 없어지겠습니다.

이러다가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됩니다

이러다 뺏긴다 뺏기는건 싫으면서 희생은 안하려고 해?희생 하기 싫으면 일반약을 내놔라.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냐? 니들이 한의새냐?한의새나 별반 다를바 없는 종자들일세

지금이라도 접어야

애초에 운영목적도 적합치 않은데다 시행도 쉽지 않은 일을 무리수를 써 가며 운영하다 보니 실익도 없고 회원의 희생만 강요하는 적절치 않은 사업입니다.대약회장이하 집행부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이 사업을 접어야 합니다.딴 사업 긴급한 것 많은데 왜 이 일에만 온 힘을 쏟는지 한심합니다.

실익이 없는 심야약국

1. 약사들 치안문제가 가장 큰 문제점 - 취객 상대2.과연 약사의 인건비 가 나오는가?3.심야에 환자가 그렇게 많은가?부질없는 것이고 약사들만 힘들게하는겁니다.

한심하네

약사님들 더 고민해야겠습니다,집행부나 약사회 임원들로는 한계가 있지 않겠습니까?수퍼판매 허용되고 후회 하지말고 전회원이 참여 할수있는 방안을 생각하세요,가령 돌아가면서 시간제로 하든지??????

심야약국

실폐작품을 가지고 시행착오라고 하면 안되죠. 24시 약국은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죠. 심야응급약국이라고 하면 그야말로 응급 처치가 되어야 죠. 고로 임의조제가 가능하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실폐작이죠. 얼마나 갈지 ... 곧 폐기 될 작품으로 봅니다.

세계 어디에도 유례없는 24시 약국 보다는

비상약품 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정도면 응급약국 필요없죠, 비상약 갖추기 운동이나 비상약 지급이 차라리 효율적일듯 하네요.

심야응급약국을 ~ 응급실로 보내야 ~

응급실 위치는 ~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 응급실 담당의사는 김구선생여 ~

심야응급약국은 처음부터 무리수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을 결정한 대한약사회의 대응은 도무지 이해가지않는 비현실적이 ㄴ대안이다,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한번 제대로 못해보고,금융비용운운하며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을 결정한 대약의 정책부조가 주 원인일것이다.의협처럼 아주 강력하게 정부에 한방먹이고,장관과 면담하며 얻을것을 얻어내야 하는데,무엇이 두려워서 찍소리 한번제대로 못해보고,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을 결정했는지 지도자의 용단이 아쉽다.,의협의 경만호회장은 1억5천만원의 공금을 횡령했다고 해도,용기있게 한마디하고 자리에 앉아서 일처리만 잘하고 있다,대약회장자리보존하지말고,의협처럼 강력하게 정부에 한방먹여라!

언제나 시행 착오는 있게 마련

심야 응급약국 운영은 반듯이 성공해야 된다고보며 반면 모든 약사님들은 협조와 성원을 ------------

365도 10년정도 지나야 효과

365도 10년 정도 하니까 효과가 나는데, 힘들기는 매 한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