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약사들의 마인드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도대체 %가 안맞으니 차라리 천천히 결제를 하겠다 하는 발상이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간다.약사들은 물건 사 놓고 돈은 천천히 주어야 한다는 도둑놈 심보만 가진 작자들이란 말인가?말 그대로 약을 썼으면 돈을 줘야지 결제% 적다고 천천히 줘야겠다는 발상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당신들은 껌 한통 사고도 나중에 결제 % 주면 빨리 드릴게요 하나???그냥 남들 돈 피말리면서 거머리 같이 쭉쭉 빨아 먹겠다는 족속들이군.

금융비용 1.5 바라지 말어라

차라리 없는걸로해라

3개월후에 일반카드로 결재하고 말지

3개월후에 일반카드로 결재하고 말지

1.5해도 좋으니

전문약 낱알반품만 해주삼...

받지말고 결제는 예전처럼 합시다

이게 뭡니까?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받지 맙시다. 그리고, 결제 천천히 해줍시다. 정부가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는데.. 너무 한다..

★나리들이 탁상공론하누만

1.5%! 그렇게되면 재고부담에 반품도 안되고 ... 결국은 종합병원앞 조제약국들은 조제의 난이도, 카드수수료, 세무부담, 임대료,조제 및 포장비용 증가등을 견디지 못하고, 조금 비싼 약들은 조제 기피 또는 거부될 수 밖에 없다. . .짧게 생각하면 동네 소형약국은 좋다고 할지 모르지만, 문전약국에서 난이도 높고 고가약 처방을 수용하지 못하면 의협은 선택분업하자고 할 것이고, 그걸 막을 내부적인 필요성이나 추진력을 상실하여, 의약분업은 중대 위기에 몰리고 결국은 약국은 공멸하게된다. .......그동안 약사회는 동네약국 살린다는 명분으로, 실속도 없이 부루조아 취급받던 문전약국의 장기처방 조제수가를 상대적으로 인하시켜왔기 때문에, 현재의 수가로는 고가의 장기처방을 수용할 수 없는 것은 이제 동네나 문전이나 마찬가지다. ..약사회의 안일하고 비전략적인 대응에 한숨만 나온다. 의견조율과정에서 수정, 개선될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약사회 담당자는 자기허벅지를 꼬집어서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것이다.

대약이 뭘 하겠냐?

병신 같이 그냥 또 받아들이겠지 뭐라고 말이나 한적은 있냐?

말도안된다

최소 5%는 줘야되지 않나요..안그러면 2년후에 결제하겠다

안주고 안받으면 편하잔어

안주고 안받으면 편하잔어~! 더많이 더받으려니 말이 많구 어떤해결책도 없는거지오직 많이달라는 것이 해결 책인듯 하네리베이트는 국민세금이다 나랏돈을 훔치는자는 사형이다우리나라는 병원 약국 제약 도매 모두가 리베이트 천국이다없애자 1.5%도 필요 없다 1.5%가 더문제가 된다 없애라

도매상 금융 비용 ?

얼마냐 소위 이야기하는 빽 마진은 얼마냐 ------------

안받고 6개월 뒤결제한다.

10 % 이상하라.

금융비용이 문제아니다

앞에서 이익을 보는듯 하지만 뒤에서는 손해를 보는게 약국이다 금융비용 대신 불용재고 처리나 법적으로 보장하는 정책을 수립하여 동네약국 처방전 변경으로 뒤에서 손해를 보며 세금까지 포함한 알게 모르게 손해를 보는 것을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수립하기 바란다 금융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불용재고가 더큰 손실이라 생각되어진다. 앞에서 주는척 하면서 뒤에서는 나몰라 하는 그런식의 경영은 그만하기 바란다.

은행금리 기준이면 은행처럼 다양하게 변동 금리를 적용해야한다.

은행금리를 적용한다면 은행처럼 기준금리에 가산점을 더해서 금리를 결정하는 시스템에,코픽스금리,대출금리,집담보금리,신용금리,정기예금 금리, 정기적금 금리,저축은행금리 ,국고채금리,CD금리 등 등,금리를 적용하는데 있어서 3개월,6개월,1년,3년,장기대출금리 및 고정금리 등 등 금리가 다양하고 가산점이 더해지는 것도,사람마다 은행기여도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그렇다면 금융비용도 은행금리를 기준으로 했다면,은행처럼 다양하게 금리변동을 적용시켜라!또한 금리적용이 불합리한 이유중에 하나는 제약사는 소포장을 제대로 생산하지 않고,약국에서 불용재고가 생기면 제약사는 반품을 제대로 받아주지 않고,폐기해야되는 금전적인 손해가 엄청나다,하다못해 일반 식품류도 전부 반품을 받아주는데,제약사는 불용재고반품을 제대로 받아주지 않는다.이런 감가상각비와 불용재고로 인한 손해를 단순히 약품관리료 일부를 주었다고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면,커다란 착각일 것이다.고로 금리적용은 고정이 될수 없고,탄력적이어야하며,은행금리를 기준으로 삼았다면,은행처럼 고객의 신용도와 은행기여도에 따라 금리가 다양하게 적용되듯이 다양한 금리적용을 주장한다,

금융비용은 아니다

진정 저가구매 상환제가 되면 제약사가 도매마진도 없애고 마진자체가 없어질뿐더러 3개월회전 3% 기본 이면 차후 문제도 있을터 진정 약국들이 힘든 부분은 그러한 부분이 아니라 항암제 환자들 카드 결재를 100% 다하는입장 카드수수료 인하가 먼저 시행을 해야하며 또한 건물 임대료에 대한 세제 혜택을 제대로 받지못하는것이 문제이다

1.5% * 12

18%는 카드 현금 써비스 년 이자율의 70%정도.카드 수수료의 반정도.이참에 확정된다면 약국카드수수료도 1.5%로 하게끔 법제화 하시죠.

지지층을자꾸적으로만드네

선거때보자.똘만이들이이레서야

글 세 올시다 - 무슨 금융비용

약국가 "금융비용 1.5% 인정안 비현실적" 술렁 ???????전자상거래 마일리지에도 못미쳐…카드결제 수수료도 지적

난 돈이 업서 3개월내 결제 해본적업다

따라서 나에겐 백마진 사후활인 받아본적 업다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다아마 상당수 약국이 나와 비슷할 것이다1.5프로를하던 3프로 5프로 아니 50프로를 하던 나와 상관업는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