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해온 관행인데...

그걸 어떡해 바꿀수 있을까요?요즘에는 환자 심리를 건드렸다가는..특히 소아과 엄마들에게 섭섭하게 했다가는 소문이 나서 약국 운영에 타격을 줄수있는데.....

그러게요

우리만 골치인줄 알았는데 전국적으로 다 그러는군요,, 끌끌

저는 유상으로 판매합니다

조제를 하고 아이들 약을 먹이기 위해 하나 정도는 줘도 식염수 사고 달라는 사람은 돈 받고 줍니다. 가끔 유치원에서도 필요하다고 몇십개 사갑니다. 손님들에게는 약국에서 구입해서 쓰는 물품이라고 설명해 줍니다. 드링크 무상제공 못하게 한 것처럼 캠페인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돈받고 줍니다

투약하는곳에 잘모이게 본약국은 금번 투약병 무상공급으로 적발되어 벌금을 고지받아 앞으로는 필요하신 분에 대해 개당 100원씩 받겠다는 것을 고지하고부터는 달라는 사람도 줄고 필요한 사람들만 돈을 내고 사갑니다.

일부 소비자는 1회용으로 알아

놀이방에 보낼때 소분해서 보낼려면 최소 하루 1개에서 3개를 소모

미쳤어?

두개달라는것도 짜증나는데..수십개를 그냥 달라하면 줘요??당연히 돈받고 팔아야죠!!!

받을 돈은 당당하게 받읍시다.

시럽병 무상제공...이런 것이 서비스의 차별화가 될 수는 없습니다.소아과 조제약일 경우 한개 정도는 추가로 드릴 수 있지만그 외의 상황에서는 당연히 판매를 해야 합니다.우리가 돈주고 사오는 것을 그냥 퍼다 주면 받는 사람은 공짜니까 그러려니 합니다.약사들도 이제 마인드를 바꿔서 당당할때는 좀 당당해집시다.젊은 엄마들 우리도 사오는 것이니까 돈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 대부분 이해합니다. 어차피 약국도 경영이고 장사인데 돈문제를 얘기하는 것이 격 떨어지거나 치사하다고 생각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습관화가 된 지금에와서

어떻게 할거냐 방법이 없다고본다

모든 약사 책임 통감

버릇을 누가 가르친거냐 투약병 투약 용기 하나로 선심 공세를 --- 그렇게 질드려 진 덕택에 -- 너도하나-- 나두 하나가된 --시럽병이라는걸 아라라--그렇게해놓고설 -- 이제와서 -- 무시기 소리들을 하남

왜 올때마다 달라고 하는거여~~~

한번 줬으면 그걸로 계속 사용하세요집에서 쓰는 숟가락 한번 쓰고 버립니까?꽁짜라고 자꾸 달라면 왕짜증입니다요........

100원

30. 60ml는 무조건 100원

세상을 살아가는데

꽁짜만 바라면..정말 대머리된다...그러니 고객님들도 웬만하면 사세요

솔직히 다량으로

요구할경우에는 금액을 책정해서 받는다여기에 써있는글처럼 100원정도...하지만 소아가 있는 단골일경우에는 약지을때 그냥 드린다그것까지 받는다면 야박하기 때문이다

그게 ....

뭐 골치아픈일인가요...고객이라면 하나정도는 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다.

한개는 필히주어야하고다음은 100원씩, 야박한것아니다.스스로 무덤만들지 말자.

1개는 무상 2개이상은 500원으로 공지하라

환자가 무상요구한다고 해서 무조건 주는 식은 어리석은 일이다,투약병은 서비스 대상도 아니고 필요에 의해서 하나를 주는것은 이해되지만 2~3개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는 단호히 거절하라!하나는 무상이지만 2~3개 이상은 줄수없다는 인식을 강하게 인식시키던지 아니면 한개에 500원씩 받던지,손님이 잘못길들여지면 약국으로서는 막대한 손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영업은 원칙이 정해져야한다,이또한 마땅한 지침이 없어서 위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면 당황하게 되고 줘야되나 안줘야되나 갈등이 생길것이다.하나는 무상으로 주되 2개 이상은 개당 500원씩 받고 이에 대한 지침을 약사회에서 공지사항으로 하달했으면 한다.그래야 환자도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을것이며 필요이상으로 요구할때는 정당하게 구입할것이다.

소아과 경우에만 무상제공 해야 한다

야박할것 없습니다 흙파다 제공할수 없고 2개이상 100 원 받는게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손님을 이해 시키고 대형약국이나 큰 약국에서 써비스 차원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나 상식선에서 처리함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약국에서 무상드링크제 커피 제공도 깊이 생각해야 할것으로 안다.

상식선에서...

1-2개야 무료로 드리지만 수량이 많을때는 적당한 가격을 받으세요.상식선에서 해결하면 될것 같습니다.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는 모르지만

그리 만든 것은 약사 아닌가?드링크 서비스 역시 그렇고...지금 와서 어찌 할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으니.다른 약국에서 조제해놓고 가다가 생각하니 필요하고.약국에 푹 들어 오더니 시럽병 2개를 달래서 어이가 없어 조제한 약국으로 가랬더니 투덜거리고 나가더니 전화로 욕을 해대고 가버리는 경우도 있다.말이라도 좀 이쁘게 했으면 그냥도 줄텐데 당연히 내놓으라는 식으로 말하니 주고 싶은 맘이 싹 달아나 버리고...약사 스스로가 자꾸 엉뚱한 선심으로 결국엔 내놓으란 결과가.다른 약국에 피해를 안 끼칠 정도로 행동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