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빼고 터지지 않게

실용적인 대처를

심야약국이 대세

결국은 심야약국 ... 병원도 응급실... 약국도 응급을 대신할 심야약국... 모든 것이 국민 편의를 위한 정책 슈퍼판매를 빌미로 심야약국을 생산하는 목적 달성이 현 정부의 생각.....

실제 구매고객은 많지 않지먄 명분...

야간응급약국을 찾는 환자가 실제 얼마 많지는 않고 또 다른 분이 말씀하듯이 야간에 약국에서 급한 환자를 상대로 약사가 해줄일이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필요한것은 명분인것 같습니다, 특히 국민과 여론을 가장한 상대편을 잠재우기위해선 지금논의 되는 형태의 응급약국은 큰도움이 되지않을것같습니다. 다소 힘이들더라도 약사의 이익을위한 약국은 배제하고 순순한 희생정신으로 다가가야 국민여론을 우리편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방법은 관공서인 보건소내에 야간 응급약국을 개설하여 불침번을 서듯이 돌아가면서 당직을 서는것입니다. 일년이고 이년이고하다보면 실제 야간에 응급약국을 이용하는 환자가 통계상으로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특히 관공서에 응급약국을 설치함으로써 홍보효과도크며 약사들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도 좋아질 것으로기대합니다. 약사회 내부적으로는 약사회무에 참여가 낮은 약사님들의 동참과관심을 끌수 있어서 꼭 힘든 만큼 보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돌아가는 여러가지 상황을 보아 어정쩡한 자세로 실기를하면 안되며 이참에 확실한 방법으로 난국을 매듭짓는 것이 좋을 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제 막을수 없다!!!!!!!!!!!!!!!!!!!!!!!!

현실을 받아들여야할듯....이번 선거 끝나면 병원이나 약국이나 일반인이 개설 가능해질듯.... 이제 맨날 밥그릇 쌈질 하던 의사 약사 조옷됐다...

슈퍼 판매는

발표 시기만 남아잇다고본다 약사회, 3년 전 24시간약국 전국확대 시도…결과는 불발로 심야 약국으로 슈퍼판매 막을수있다고보느냐

응급약국이 ~정말로 필요한가요 ? ~

의약분업 상황에서 ~ 24 시간 약국을 열어도 ~ 약사가 ~ 무엇을 할 수있겠습니까 ? ~ 약사가 할 수있는 일은 ~ 일반약을 ~ 질문하지않고 ~손님의요구에따라 판매하는 일 ~ 질문을 하면 ~문진을 한 것으로 ~의료법 위반인 상황에서 ~ 약사가 ~진찰을 하고 ~처방을 하고 ~ 투약을 했다가서 ~ 그 환자가 ~잘 못되면 ~ 뒷 감당을 ~어찌 하겠노 ? ~ 심야에는 ~응급실이 필요하지 ~ 응급약국이 필요한가 ? ~ 대한민국 전역에 ~응급실 없는 곳이있냐구요 ? ~ 그리구 응급환자는 ~119 불러서 ~응급실로직행해야 ~ 살 든지 ~ 죽 * * 든지 하지 ~ 응급약국에서 ~ 할 수있는 일은 ? ~뭐냐 ? ~ 술취한 넘들에게 ~ 시달리는 일 ~아니겠냐구요 ? ~

비현실의 연속...

비현실적인 주장에, 비현실적인 대응이 아닐런지,,, 슈퍼판매하면 야간 의약품 구입의 불편함이 해소될까? 현 시스템하에서 의약품을 재분류 하기 전에는 약사가 일하지 않는 수퍼에서 의약품판매는 의미없는 일일터이고,,, 24시간 약국을 만들어도,, 유지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오지 않으면 역시 의미가 없을터이고,,,(약사월급이나 나오는 약국이 몇개나?) 비현실적인 주장을, 비현실적인 대응으로....

24시 심야진료 의원이 더 필요함

의약품 시장에서 일반의약품이 거의 죽어가는 상황아닌가? 전문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이 더 환자에게는 필요하다. 공중보건의와 함께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하여, 인구의 90% 이상이 도시로 몰려 사는 이제는 공적 성격의 24시 의원, 24시 약국을 만들어야 한다. 약사회는 24시간 운영하는 의원이 필요함을 다양한 데이타를 만들어서 제시하고 이를 여론화 공론화하는 일을 해야 한다. 현재 대한약사회는 너무 정책적 아이디어가 가난하고 인재도 없다

네트워크구성 및 연계가 더 중요!!

심야응급약국이 단순히 슈퍼일반약판매의 방어책이 될수는 없으나.저지할 근거의 희망성은 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정부부처의 의지문제이며.대약의 파워가 여기 에 미치지 못한다는데 있다. 병원은 응급실이 운영되기는 하지만 인력이나 규모면에서 가능한것이고,의원들이 심야영업하는데는 없다, 그런데 약국은 단순히 슈퍼판매방지를 위해 심야응급약국운영을 계획하고있다. 현실적으로 야간에 근무할수있는 약사는 많지않다. 그리고 재정적으로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한명의 약사가 24시간을 카버할수없다. 30대전후에 한약공부를 독학하면서 하루 평균2시간정도 수면을 취하고 남은시간은 약국을 오픈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체력도 따라주었었고, 약국이 도로변에 위치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긴하지만, 새벽2시에서 4시사이에는 솔직히 환자가 거의 없다, 그리고 12이후 손님은 대부분 술취한 손님들이고 더러 이유없이 술주정하며 안가는 손님들이 있는데 아주 힘들게한다. 그리고 병원에서 밤10시 이후에는 원내처방이 되기때문에 밤10시이후부터 오전 9시까지는 응급환자는 병원에서 약을 받으면 된다, 고로 24시간약국이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보여주기 위한 심야약국이라면 현실적으로 24시간 약국보다는 야간에 조금 늦게 닫는 약국 새벽1시나 2시까지, 그리고 아침에 조금 일찍 여는 약국,새벽4시에서 6시정도로 파악하여,근무시간대의 네트워크를 조성하여 이를 복지부와 관내 보건소에 알리고 연계해서, 알리미 서비스 예를 들어 특정전화번호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는것이 더 나을듯하다. 전화는 복지부에 의뢰하면 될것같고,심야약국은 유흥업소 주변이 많고 아침형약국은 전철이나 버스터미날 주변또는 일부 시장근처약국에 많으니 약사회를 통하여 근무시간대를 파악하는것이 빠를듯합니다, 아니면 당번약국시간대를 조회하여 확인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하나.실제 근무시간대와 오차가 있을수 있으니 약사회차원에서 탐문하는것이 정확할듯하고, 이렇게 형성된 네트워크를 전화로 시민들과 연계시키는 방법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탁상공론상의 여론

국민의 여론은 아무나 약품을 팔게하는 여론은 없다 다만 중간상의 사람들이 부추기는 것이다 그야말로 여론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여론이 우세할것으로 안다 심야야국은 슈퍼판매와 별로 무관하며 다만 국민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이라 생각한다.

행정불편 24시간

운영행정기관있나요?

국민여론좋아하네

타 약국보다 10원만 비싸게 팔아도 비싸다고 난리쳐서 원가+카드수수료+부가세받기도 힘들판인데 편의점에서 약국처럼 원가로 팔겠냐? 국민이야 원가에 24시간 아무떄나 구입하고싶겠지만 그렇게 해줄 사람이나 기업은 없다

슈퍼판매가 국민여론이라는 전제 자체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슈퍼판매를 원하는 국민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주5일제 은행에 불만품는 국민이 많은 것과 다름아닙니다. 슈퍼판매 인터넷 판매로 득을 보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뻔한것 아닙니까? 불특정 다수인 국민을 핑계대는 무리가 어떤 무리인지 .. 국민 불편이 유일한 이유라면 의약분업은 왜 필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 슈퍼에서 약 안파는건 불편하다면서 특정제품이 처방전에 찍혀있어 그 약만 써야하는 이런 제도가 잘못되었다고, 처방전 재발행을 위해서 병원가야하는건 불편하다는 말 안하는 이것이 참 궁금하네요... 다 아는 사실인데 감추는건지, 일부러 국민여론 등에 업는다는 핑계로 일부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려는 의도인지..

그 뻔한것을

그게 그것하고 뭔 상관. 단지 뭐 하나 내세운 명분뿐이지.

국민여론 아님..강부자 여론임..

흥흥

슈퍼판매는 국민여론과는 무관

. 내부의 적이 존재하는 한 24시간 약국과, 슈퍼판매 는 별개 문제라고 본다 2007년도 하반기 대선을 앞두고 전국약사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각 대선 후보들이 참석해 의약품 슈퍼 판매 금지 등 친(親)약사회적인 공약을 쏟아냈다. 하지만 현재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가 주도해 의약품 시장 개방을 추진하는 등 오히려 결과는 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역부족 카운터ㆍ면대 등 불법약국 척결 없인 논리적 대응 불가 심야ㆍ휴일 등 당번약국 법제화 방안도 고려돼야 복지부는 아는바 없다고 경제부처는 일반인 약국 개설 허용 쪽으로 계속 불씨를 짚이고 있다 와중에 내부의 적은 활개를 치며 일반약 슈퍼 판매까지 허용해야된다고 ----------- 슈퍼판매용 허가 준비까지 ----------- 지금 이런 실정이외다 10 여년 전부터 감지하고도 설마 설마 하면설 - 정보를 몰랐다면 귀머거리 3 년 벙어리 3 년 장님 3 년 -- 으로 행세한 집행부라고 할수 밖에는없으며 알고도 모른 척 모르고도 모른척 누차 이야기한거지만 -- 수년동안 계획하에 진행되면서 현재 실행단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인데 그동안 시민 단체는 몰론이 거니와 일부 약사들도 제약 회사도 -- 슈퍼 판매에 무언에 동조를하는 내부의 적 으로 행세해 왓다는데는 공감을 할겄이다 소화제 종류 드링트 종류 건 기식 위생 용품 살충제 를 비록 비타민 종류는 물론 진통 해열제 까지도 --- 얼마나 많은가 그런 반면에 수퍼 일반 상인 및 종업원들이 파는데 약국 종업원(카운터)은 팔지 말라는 예외 규정 또는 법칙이 있느냐 하고 반문을 하는 약사들도 있다거가 문제다

전시행정

탁상공론 전시행정

꿈꾸지 마시라.

심야약국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잠안자고 심야시간에 근무해줄 약사도 없거니와, 문 열어놔봐야 일단은 타산이 전혀 안맞는다. 수지타산만 맞는다면 나부터도 할꺼다. 방법은 하나뿐이다. 시.군,구별로 하나씩 약사회에서 운영하는 심야전용 약국을 개설하는거다. 그래서 개설약사들을 돌아가며 파트타임으로 의무적으로 근무시키는거다. 거기서 나오는 이익금은 약사회 운영경비로 쓰고. 자발적으로 심야약국 열어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절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