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보.

국내 제약회사들 엿멕일려는 수작. 나도 당했으니, 넌 두배로 당해라. 과연 제약협회의 대응이 궁금하다.

맞장구~~

넘 비싸~~절반으로 다운시켜야 ㅎㅎㅎㅎㅎ

약값줄여 수가인상으로

의료인의 현실적 요구

총액절감제도로

저가약 처방하면 정부가 의사에게 인센티브 줍니다.

약효 좋고 값 싼 약은

리베이트가 적다는 이유로 대부분 퇴출 되었다. 지금 부터라도 효과 좋고 값 싼 약이 주로 처방 되었으면..

비쌌던 이유가 뭐였을까?

랜딩비에, 리베이트에 ... 보험 재정 부담 가중... 병원에 갖다 줬으니 약국 불용재고 반품은 신경도 안쓰고... 이제 정신 좀 차리려나? 하긴 그럴 사람들 같으면 남의 영역 흠집 안내지.

진짜 욕 나온다

돈 안 준다고 영업사원 안 만나고, 돈 안 준다고 제네릭 안 쓰고

뇌물 처먹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

뇌물금지법 (쌍벌죄 )이 생기니까 ~ 이제서야 ~ 약값에 거품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 ~ 뇌물 (리베이트) 가 ~ 선생님들의 눈을 멀게했지라우 ~

그럼 지금까지는 어떻케해왔느냐가 ?

. 문제점이라고 본다 약가거품 제거는 당연한이야기고 진작에 약가 인하 운동을 전개했더라면 건보 재정은 물론 국민 부담도 한결 가벼워젔으리라고 본다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스스로 불신하는 약을 처방했다?

송우철의사협회 총무이사의 발언에 대해서,의협의 캠페인은 제네릭이 비싸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먼저 높은 약가는 약제비 절감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제약업체의 뇌물성 리베이트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면서 특허 만료된 후에는 상한기준을 대폭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분명히 맞는말이다,그동안 제약사와 의사들이 리베이트라는 명목으로 서로 나눠갖고 챙겨서 배터지게 먹었으니까,그런데 이제는 쌍벌죄로 못먹게 되었으니,배아퍼서라도 수가를 대폭인하시키자는 이야기니까 맞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또한 의협의 ‘안전성, 유효성이 확보된 의약품’ 처방 캠페인은 생동시험 등 정부의 의약품 허가.관리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됐다고 했다, 회원들에게 처방을 유도하는 의약품은 건강보험 재정측면과 국민의 건강권 측면을 동시에 고려한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제품, 의사들이 수년간 임상경험을 토대로 다빈도로 처방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정의했다, 그런데 수년간의 임상경험이 리베이트금액에 따라서 요동쳤던 약들이었으니,다빈도 처방된 의약품은 결국 리베이트를 확실히 받았으니 다빈도였고, 기왕 리베이트를 받았던 약에 대해서는 제약사에 대한 의리상 바꾸지 않겠다는 말과 일치하는것 같아서 의심의 눈초리가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는가? 수년간의 임상이라는것이 오리지널약은 특허시 1상에서 3상까지의 임상을 거친약이지만 ,제너릭이나 복제품은 생동성시험조차 의협말로는 신뢰성이 없다고 하면서, 임상도 불분명한 약을 그동안 써왔다면 모순이요, 오리지널이 아닌이상 임상경험이 안된상태에서 처방을 했다면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리베이트약을 임상실험했다는 말이되니, 스스로 이런 모순된 점들을 캠페인시점에서 분명히 밝히고 넘어가야할것이다.

다들 의원님들은...

좋은 약을 쓴다고 하지요... 그좋은약의 효과가 어느정도인가요 그리고 안좋은 약도 있나요

결국 지분율을 올려달라는 얘긴듯

요구사항의 요지는 하나인듯 하네요. 전체적인 건강보험 재정이 절감되는게 아니라 제약회사 지급에 대한 절감분을 의사들한테 달라는 주장이네요... 주장하면서도 부끄러울거 같은데... 리베이트 근절이 부른 부작용은 아닌지...~~!!

콜입니다요.....

일괄 50%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