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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처방료?
의약분업 이후 원외처방료가 있었던 거 아시나요?뻥튀기로...몇 년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원외처방료 항목이 폐지되고 그대로 진찰료 인상에 흡수되어 버린 사실을 망각하지 맙시다.의사협회에서 조제료 운운한다면 그 때부터 조목조목 따져 공개해야죠?대한 약사회는 뭘 하는지.... 그러데도 개국약국에서는 조제료 할인도 마다 않고 있으니....병원에서 의료행위료를 할인하는 데 잇나?오히려 관리료 명목으로 종별 가산료을 받고 잇는데,,,한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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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팔아 의대 졸업시켰더니 매라구?
조제료 없음 뭘로 지눔 대학 갈켰누?이런 싸가지 없는 자슥 봤나?니눔이 애비 를 약사라고 애비 같이 안본단기여?처방만 리필 하며 특진비 받는 도적눔들이 뭔 소리여?하지도 아노은 검사비는 몽땅 받고 설명도 안하며 검사비에도 특진비 붙이는 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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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삐뚤어졌어
맨날남탓에 지가하면옳고 남이하면 틀렸고,지돈벌려고 남 짓밟고..하여튼징그러운집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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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약사권리침해에 모르쇠 일관하는 약사회는 강경대처하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있다. 의사들의 약사권리 침해가 심각하다. 그동안 약사들은 긁어 부스럼 만들기 싫어서,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건 이슈화되어 사회적 큰 문제로 될까봐서다. 하지만 이제는 참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 의사들은 자기 문제가 잘못되면, 약사탓을 하며, 약사들을 맹공하고 있다. 약사의 생명인 조제료 문제까지 거론한다. 약사들도 의료계의 비리를 고발하자. 의사들이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데, 약사들만 죽을수는 없다. 의사들의 약사를 향한 공격이 계속된다면, 약사들도 몸만 사리지 말고, 의사들을 공격하여 약사 스스로를 보호해야만 한다. 1. 과다한 진단서 비용 청구 : 7일 동안 감기로 치료받던 환자가 학교에 진단서 제출해야한다고 하면 진단서 발급비용으로 1만원에서 2만원 가량을 받는다. 금액은 병원 마음대로... 2. 얼마전 시행한 비급여비용 고지 : 서울 일부 병,의원 제외하고는 흉내도 안 내고 있다. 그리고, 각 지역별 같은 비급여진료비의 차이를 국민들에게 공개하자. 차이 많이나는 걸로, 성형외과나 레이저치료 등... 3. 간호사의 무허가 진료행위, 치료행위 : 진료상담시 의사 직접하는지, 주사제는 간호사자격이 있는 자가 주는지, 심전도 검사는 의사가 직접하는지... 4. 의료사고 입증책임은 의사에게, 보상은 삶의질 확보차원으로 : 의료사고시 의사의 과실을 환자가 입증하는 제도는 말도 안 되는 제도이다. 질병의 치료를 전전으로 의사에게 의지하는 현실에서, 질병의 치료를 위해서 간단한 설명만으로 동의해야되는 아픈 약자에게 의료사고 발생시 누구 책임인지 밝히라면 어찌하란 말인가. 전적으로 의사들이 의료사고의 책임을 입증해야만 하며, 책임도 의료비 배상 정도가 아니라, 앞으로의 삶의 질 확보차원에서 보상해야만 한다. 5. 의사들의 광범위한 독점적 시장 : 전문자격사 제도로 해결 가능 : 레이저 피부 치료(피부관리사), 물리치료실 운영(물리치료사), 탈모관리(전문자격사 신설), 유전자검사, 검진시설의 독립(임상병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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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료 처치료
뻥튀기폐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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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
남이 떡이 커보이면 다시 약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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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정부ㆍ제약사 향한 불만 폭발
짓밟힌 의료계 자신심 투쟁 통해 회복 선언 의협 전국의사대표자회의, 총체적 문제 제기 쌍벌죄 입법화로 촉발된 정부와 제약업계를 향한 의료계의 반발이 의약분업, 약가제도, 의료공급전달체제 등 전반적인 불만으로 폭발해 향후 휴폐업 등 대정부 투쟁수위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3일 오후 7시부터 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열린 한국의료살리기 전국의사대표자 대회에서 이같은 분위기가 확인됐다. '참을 만큼 참았다. 앞으론 투쟁' 이날 경만호 회장은 "침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까지 참을 만큼 참았고, 뒤로 밀릴 만큼 밀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경 회장은 "지금까지 低수가제도를 잘 참아왔고, 의약분업도 감내했다"면서 "이대로 놔두면 건강보험재정이 파탄 나고 한국의 의료는 거덜이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 회장은 "의료붕괴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의사 대다수가 대출 이자도 내지 못하고 한해에 수십 명이 자살하고 수백 곳이 문을 닫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문을 닫고 싶어도 이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진료를 하면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의료계가 직면한 현실을 대변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의료현실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높은 약가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약가인하가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경 회장은 "정부가 약속한 지원금 4조를 요구하면서 1년에 10조원에 육박하는 약값을 깎아야 한다"며 "지나치게 부풀려진 약값을 깎아 의료수가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1차 의료(동네병의원 의료)를 강화해야 건강보험도 살고 의료공급도 산다"며 "의사들의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의료공급이 붕괴된다면 이 모든 것은 정부 당국의 책임"이라고 경고했다. 경 회장은 외래 환자 유치와 몸집불리기에 나선 대형병원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몸집불리기에 혈안이 된 대형병원도 각성해야 하고 대형병원은 하루에 외래환자를 1만 명씩 본다고 하는데 개원가는 평균 40명도 안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병원은 입원, 의원은 외래 원칙이 지켜져야 보험재정도 절감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사협회가 정한 15개 항의 대정부 요구사항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한국 의료는 붕괴한다"며 "한국의료를 살리기 위해 의사들이 궐기해야 하는데 이번 결의대회가 방아쇠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쌍벌죄로 의사들 마지막 자존심 붕괴' 이어 박희두 대의원회 의장은 “리베이트와 썽벌죄로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 무너졌다"며 "우리는 일어서야 하며 그리고 위해서는 내부의 발전을 도모하고 반목을 없애 하나로 합쳐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형 서울의사회장은 의약정합의 파기에 따른 책임 추궁 및 의약분업 정책 실패 사례를 공개하면서 “분업 이후 조제료 폭증으로 2009년까지 불필요한 약제비가 18조4324억원이 지출됐다"며 "강제 의약분업 시행으로 건강보험 재정파탄, 국민의료비 부담 증가, 국민불편 가중, 불법 임의조제·대체조제 성행 등의 부작용만 초래하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약가제도 및 의약분업 대수술 촉구 신원형 의협 상근부회장은 약가제도 투명성 확보 대책을 내놓았다. 신 부회장은 단기 추진 방안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의약품 처방하기 캠페인을 내세웠다. 이 의약품의 정의는 의사들이 수년 간 임상경험을 토대로 다빈도로 처방되고 있는 의약품이라 규정지었다. 중장기로는 특허 만료 후 약가를 대폭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기 위해서는 제너릭 약가 산정방식을 의약품 간 품질 및 가격 경쟁을 유도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하자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부실한 제약사를 자연 퇴출시켜 국민 건강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 전국광역시도협의회 박인태 회장도 "강제분업 제도가 시행될 때 이를 반대하는 세력은 악의 세력으로 몰아갔다"며 "정부는 성과만 미화하고 있지만 의료환경은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조속히 국민선택 분업을 실시해야 한다"며 "선택분업이 가능하도록 모든 의사가 한데 뭉치자"고 역설했다.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은 "포지티브시스템 이전 등재 의약품은 약가 거품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2006.12.29 이전에 등재된 오리지널 및 제너릭 약가 소급해 인하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자유발언에서는 현집행부의 불신에 대한 의견과 믿고 나아가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기도 했다. 2010-05-13 오후 9:50 현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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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도 답답할때가 많지만.
의사회는 더 대책이 없는듯. 그냥 어이없어서 '피식'하게 되네요. 열린 구멍이라고 아무말이나 줄줄 나오면 입인줄 아는 사람들이 의사인가 싶어서.. 바른 의사선생님들이 얼마나 챙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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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참 안됐다...저런 걸 회장이라고...
저런게 의협회장을 하니.. 지금 의약계 상황이 이 따위로 흘러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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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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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아닌데....
아웅다웅 싸워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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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나 폐지해라. ㅋ
뇌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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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악의고리를 의약분업으로 해결할 수 있었는데
고로 의약분업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는 결과 분업 평가연구에는 반드시 긍정적 효과 중 알권리와 그다음 투명성 확보로 리베이트 근절이 평가될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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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인상해 줄께
그만해라. 의약분업 파기 하자고 하는 억지 주장은 이제 그만들 하시요. 경만호 회장은 아직도 건재하나. 의사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라고 했는데 리베이트 받지 못하게 하니 물러날 곳이 없다고 하는가? 의약분업으로 더 좋은 환경 선진 의료 체계를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분업이라고 하는가? 요즘 의사들 힘든가? 왜 의사들이 빚더미에 있다고 하는가? 절대다수 의사라고 하는데 의사들 신용불량자가 몇 명이나 되는가? 의원 폐업하고 개업하고 줄기차게 하지 않는가? 폐업만 있고 개업은 없는가? 이쪽에서 폐업하고 저쪽에서 개업하고 어떤 의사는 개업할 때 마다 제약회사 영업사원 불러서 간판값 내 놓아라 인테리어 비용 약국에서도 보조하라. 의원 개업하는데 약국도 동참하라. 이렇게 등쳐먹고 ..... 이제 개 같은 짓 하지 못하게 하라. 양심도 없는 의사들 퇴출하라. 폐업한 의사들 지금 뭐하는지 조사 좀 해서 올려 보시요. 그냥 빵집 합니까? 음식점 합니까? 결국은 또 다시 의원 하지 않습니까? 그럼 수가 인상 같은 것에 신경 써야지 약국 조제료 들먹이는 치사한 짓은 제발 그만 하세요. 내 밥그릇이 소중하면 남도 소중한 것을 아세요. 서로 지킬 것은 지켜야지 의사들이 처방도 하고 조제도 하겠다는 선택분업 이제 그만 메아리 ... 뭐 짓는 소리 그만하세요. 어차피 대세는 성분명 처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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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진료비폐지하라고 한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먼저 얘기하신분들과 유치하게 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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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받아 먹었다 우짤기고~!
그동안 동약 쓰고 많이 받아 먹었다 안주면 안쓰면되지 심부름무지 시키고 호화방탕하게 살았지 스트레스 안받고 ~~ 간호사가 인젝하구 처방 다하구 뭐있나 난 머니만 챙기면 되는거지 상벌죄 강력하게 시행하고 리베이트 없을때 제약사도 연구개발해 발전한다 보험재정도 남아 돌겁니다 리베이트 없애면 병.의원 약국 마니 문닫는다 봐 보세요 엄청 닫을겁니다 솔직한 심정 이시지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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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 폐지해야 한다
왜냐 하면 스스로 진료비를 받지 않겠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참 좋은 발상이며 의사회의 그런 발상을 찬성한다 오늘날 진료비 따로 검사비 따로 하지 않는가 진료비 받지 않는다면 조제료도 받지 않고 정부에서 급여형태로 약사 월급주면 되것네 일반약 취급하지 않는 약국은 어찌 하것는가 선상님들 그래서 지하에 움직이는 누리꾼이 판치는 세상이 온다니까 연구좀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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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제료폐지하고 조제약값 차액으로 조제료 대신하라고 제도 개선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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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기 밥그릇을 철저히 따지네.
뻔뻔하게 리베이트 요구도 하고 리베이트 그동안 했다고 대놓고 말하고 타 직종에 억지부리기까지 자기들 밥그릇은 확실히 지키는데 자기 혼자 조금 먹겠다고 같은 약사죽이기에 동참하는 약사회, 약대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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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 바른 생활 교육을 매학기 마다 이수토록 해야 한다.
분업 후 조제료 때문에 약제비가 증가된 것이 아니고 의사들에게 돈질해서 약가가 부풀려 진 것이라 지나가던 개도 안다. 하지도 않은 검사비 청구넣기, 처방만 복사 발행하고 특진비 받기, 다른 병원에서 이미 마친 검사를 다시 하기 등등 의사들의 옳지 못한 행태로 엄청난 보험재정이 새나가고 있다는 것을 온 국민이 아는데 의사만 모르쇠 하고 있으니 의대에 바른생활 교육을 매학기 마다 이수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새끼 공부 잘한다. 잘한다 하고만 키워서 그러나? 먼저 인간이 되라하는 인성교육이 안되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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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최대의 적은요 ? ~
5 대 메이저 병원이구만 !~ 약사들이 아니지요 ! ~ 의원급에서는 하루에 환자를 약 40 여몀보는데 ~ 5대 메이저 병원에서는 ~ 하루에 1만 여명씩이나 모여 들어서 ~ 북새통이라고요 ? ~ 의료전달 체계가 잘못 된것이 ~의사들이 어려운 원인이구만 ~ 감기만들어도 ~메이저병원으로 ~직행하게 ~ 한국의 건강보험제도가 ~병원 문턱을 낮춘 것이 ~문제로군 ~ 허면 ~의협은 지금까지 ~ 무엇을 하고있다가 ? ~ 이제와서 ~ 난리야 ~난리가 ? ~ 의협과 ~병협이 서로 ~맞짱을 떠야만이 ~ 해결 됩니다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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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조제료 폐지..그럼 아예 분업을 폐지 시켜라..
하옇튼 저늠들은 그저 돈 돈 돈밖에 모르는 인간들..실력은 개뿔이면서 돈 밝히는건 세계 최고수준..어느나라에서도 인정한 조졔료를 없애라고 하는 무뇌아들 집단...정말 저사람들이 의사들 수준인게 의심...분업폐지 되어서 조제료 없애라는 말 할것인가?? 절대 안하지...리베이트 못먹게 해놓으니 배가 아파서 그런듯...정말 한심한 집단이네.. 의협이 의사들의 협회가 아니고 의심스로운 협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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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안된 사람들
자기들 어러운 점 잇으면 그것 관철 시키면되지 어찌보면 치순과 같은 동반자를 못 잡아 먹겠다고 안달이니 참 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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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도 너무 미친 의사님들
향정약들좀 자시고 정신좀 차리쇼. 당신들 그렇게 공돈들벌어 어디 쓸려고 그러슈. 공돈벌려고 그만 애쓰고 진료비 부터 없애서 착한일하고 천당들 갈 생각이나 하시지 . 그럼 보험재정 걱정 안해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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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벌죄 시행으로 촉발된 의사들의 불만 표출
그러나 제약사 좌불안석 출입금지령ㆍ약품 처방내역 미제공 등 가시화 의료계, 단순 감정 대응 수위 넘어 본격 행동 조짐 리베이트 쌍벌죄 입법화에 앞장섰다는 이유로 '쌍벌죄 5적'으로 몰리고 있는 제약사들이 의사들의 불매운동에 바짝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일부 의료계의 반발을 넘어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의료계가 지난 4월 28일 입법화된 리베이트 쌍벌죄와 관련, 제약협회를 중심으로 복지부 장관 등과 면담하면서 이 제도를 적극 추진한 제약사들을 '5적'으로 분류해 불매운동 전개를 비롯해 노골적인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쌍벌죄 5적으로는 Y사, H사, A사 ,D사, 또 다른 D사 등으로 '유한안동대'라고 불리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12일 이들 제약사 대표들이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오찬 모임에서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쌍벌죄 우선 시행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쌍벌죄 5적'으로 분류된 것. 그 이후 복지부장관과의 모임에 참석한 L사와 I사, C사까지 5적으로 분류되는 등 의료계가 지칭하는 5적의 내용에 다소 변동이 있으나 의료계는 이전이든 이후든 거론된 5적에 포함된 모든 제약사에게는 일련의 응징을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5적에 포함된 회사들의 계열회사까지 불매하겠다는 의사들까지 등장하고 있는 상황. 대한의사협회 역시 일단 지역별로 알아서 대응하라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김해의사회와 구로구의사회는 영업사원의 출입 자체를 차단기로 결의한데 이어 전남의사회와 경남의사회까지 가세, 구의사회 차원에서 도의사회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13일 저녁에 의사협회에서 전국의 의사들이 모여 의약분업과 의료제도 개혁 규탄대회를 열 예정인데 이 역시 쌍벌죄에 반발한 대규모 모임이다. 일부 의사회는 제약사들의 영업사원 출입을 아예 차단한 상태이며 일부는 디테일을 위한 출입은 허용하되 그동안 제공했던 처방내역 자료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지역별로 제약사 응징수위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서울 관악구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11일 성명서를 내고 불법적인 리베이트를 수수한 적이 없다며 리베이트와는 무관하게 약물정보 제공을 받을 것이며 이에 대한 시장원리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의사회는 정부와 제약사간의 투명한 약가 결정을 주시하겠다며 비용대비 효과약 처방이 아니라 안정성·유효성이 확보된 의약품을 권장함과 동시에 약국의 조제 내역에 대해서도 치밀하게 관리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제약업계는 쌍벌죄 입법화 직후 의료계 일각에서 제기된 불매운동 등이 일시적은 상황으로 간과했으나 시간이 경과할수록 반발수위가 높아지자 정보파악과 대응책 마련 등에 고심하면서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로구 한 내과 개원의는 “아예 방문을 금지하진 않았지만 의협의 결과에 따라 움직일 예정이며 쌍벌죄 5적 중 한 회사의 경우 처방을 100% 오리지널로 바꾸었다”며 “의약분업 때 리베이트로 10배 이상 매출이 급증한 제약사가 이제 와서 의사들에게 저들이 달라 해서 줬다라고 말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그런 도의적인 것 하나 지키지 못하는 회사는 필요 없다”며 강한 어조로 일침을 가했다. 같은 지역의 이비인후과 개원의는 “아직 처방을 바꾸지 않았지만 조만간 약국에 연락해 약을 바꾸겠다는 통보를 할 예정”이라며“그동안 미지급된 리베이트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자꾸 방문해 서로 입장만 난처해질 뿐”이라고 밝혔다. 영등포구의 한 내과 개원의는 “밀린 리베이트가 정리되는 대로 약을 바꿀 예정”이라며 “쌍벌죄 5적 중 한 회사가 외자사와 손을 잡아 이 갈등국면을 피해나갈 모양인데 의사들을 바보로 보면 안 될 것”라며 일침을 가해 제약사간 제휴도 감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제약사들은 대형 거래처엔 팀장이나 임원과 동행하면서 의료계 눈치를 살피고 있다. H약품의 한 팀장은 “신규 거래처는 아예 포기하고 그동안 유대관계가 좋았던 곳에 대해 발로 뛰며 고객감동을 위한 방편을 찾을 수밖에 없지 않냐"며 "아직까지는 그래도 견딜만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난감하기만 할 뿐”이라고 전했다. 이에 반해 한 외자사 담당자는 “우리가 가면 반겨줄 거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오히려 핀잔만 받고 나온 곳도 있다"며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브로셔를 이용한 디테일이 점차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오적에 거론되고 있는 제약사 한 임원은 "아직은 불매 운동까지는 가시화되지 않고 있지만 처방내역 제공을 중단한 상태라서 영업사원들의 실적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러한 와중에서 일부 상위 제약사들이 아무런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도 좋으니 자사 제품만 처방해 달라면서 금품을 동원해 무차별적인 판촉을 벌이고 있다"며 우려했던 리베이트 음성화가 벌써부터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앞으로 의료계가 드러내 놓고 특정 제약사 명을 거론하면서 불매 운동을 전개할 경우, 공정거래법위반 등을 놓고 정부가 어떤 차원에서 대응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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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못 먹게하니까 미쳐버렸구만 의사맞나
뭐하는 사람들이야 너희들 비보험 주사약값이나 싸게 받아라 내 언듯봐도 사입가의10배정도 받는거 같던대 영양제 주사약은 그리 비싸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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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조제료 비싼거는 맞는 말 아닌가? 약 집어주고 책임도 없이 돈 챙기는 약싸개들아... 국민으로서 나도 이 말에는 찬성이다. 나도 의사가 처방하고 병원에서 주는 약이 약싸개들이 주는 약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약싸개들... 약에 대해서는 화학적으로만 알지... 전혀 인체에 대한 적응증 및 효과 모른다. 과거 내가 의사한테 받은 베타차단제를... 그 의사는 빈맥때문에 심박수 조절을 위해 처방했는데.. 약싸개는 고혈압약이라며 나한테 이상한 말을 했다. 의사한테 다시가서 설명을 듣고나서야... 약싸개의 의학수준을 알게 되었다. 약자체의 개발과 마케팅만할 약싸개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의사처럼 처방하고 조제하고... 비싼약 권하고... 약싸개한테 가는 보험료가 너무너무 아까운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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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부터 폐지하라..
그래야 형평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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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웃기는군
의사들의 현실이다 리베이트 싸벌죄로 답변이라는게 조제료 페지를 외치고있는 의사들 대응 가치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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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좋은약 우리가 선택 한다고
. 그러면 수 십년 동안 좋은약 선택은 누가햇다는 말 -------------- 그동안 좋은약을 자기들이 선택 못했다는 이야기와 같은 맥락인데 리베이트가 좋은약을 선택했다는 지론과도 동일한거 같은데 이제는 조제료를 폐지애야된다고------------ 그렇타면 진료 수가를 폐지하고 과잉 진료 양심선언부터하고설 -- 다음에 조제료 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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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도 교통카드를 충전하게 해주라
의원들도 약국처럼 교통카드를 충전하면 무려 0.7%의 마진이 생긴다. 교통카드를 충전하려고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갈테니 1일 충전건수 75건을 지켜야한다. 단, 야간이나 공휴일은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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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수위~연대해서 투쟁하자!
선택분업은 조제를 다시하겠다는 것인가? 그래서 리베이트를 다시 챙기겠다는 뜻인데? 리베이트 받을때는 아무말 없다가, 쌍벌죄생기니 갑자기 왠 조제료? 걸고 넘어갈게 없어 10년간 조용히 있다가 쌍벌죄 나오자 마자 선택분업하자고 하고, 조제료걸고 넘어지니 차라리 조용히나 있으면,지난일도 덮어질텐데, 구린놈이 성낸다고 결국은 리베이트 받았다고 광고하는것이 되지않남? 그리고 정책을 만들고 밀어부치는 복지부와 정부를 상대로 싸워야지 왜 힘없는 약사들만 물고 늘어지나요? 솔직히 약국들도 열받는데, 리베이트때문에 잦은 처방변경에 재고는 늘지 경영은 악화되지, 불용재고는 제약사에서 반품안받지, 일년에 버리는 약만 수백만원씩, 그래도 약사들 의사걸고 넘어갔나? 지금은 서로걸고 남어갈것이 아니고, 잘못된 정책에 정부에 대해서 같이 합동해서 투쟁하고 싸워서, 잘못된 법개정위해 나가도 시원찮은데, 걸고넘어가지 맙시다, 분통터진다고 같은편끼리 시비말고, 정부에 대항하여 투쟁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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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뭐꼬? 여태껏 리베이트 받을때는 암말 안 하다가 갑자기 머하는 플레이??ㅋㅋㅋ 쩐다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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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라고 하지....
아무런 대책없이 리베이트의 달콤함에 빠져 10년 세월 보내놓고 리베이트 쌍벌죄 시행된다하니 이제와서 뭘 해볼려고 모이는겨~~~ 왜 상관도 없는 약사와 제약사에 대놓고 GR하지 경만호는 고발한겨 돈많은 의사분들일텐데 매번 코묻은 돈 삥땅 못해서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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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 ~너무하시네 ~
오진하면 ~사람 잡아요 ~ 존경하는 선생님들께서 ~ 의약분업으로 인해서 ~ ~ 불필요한 약제비가 18조 몇천억이 지출 되었다구요 ? ~ 불필요한 ~리베이트를 ~ 1년에 2조원 정도 씩이나 먹고서 ~ 쌍벌죄 법이 ~생기니까 ~ 이거 뭐 ~ 그러지 마세요 ~선생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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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거네
결국 요점은 그동안 리베이트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이제 못 주게 하니까 삐진 거구먼.약가 거품은 의사들 리베이트로 사용된거고 이제 약가 거품만 걷어내면 되겠네 참 안타갑다 다 알만한 사람들이 마가파가 되가니 쯔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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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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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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