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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분업 만세
선택분업 만세할줄 알았지 ㅋㅋ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순리대로 흘러갈 방법을 생각합시다. 리베이트해결의 답은 제네릭약가에 있습니다. 오리지널대비 제네릭약가의 적정비율은 30프로이며 작금의 상황은 제네릭약가가 너무높다는데 있다. 약가가 높게 산정되어 있으니 리베이트가 성행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것을 인위적으로 때려잡으려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억울하면 연구개발에 올인하여 오리지널품목 만드면 되는거죠.도대체 언제까지 카피약만 만들어대고 있을건지. 그래야만이 우리제약산업이 발전할수 있는것입니다.이것은 명분에 지나지 않고 또 환자입장에서도 제네릭 약값과 오리지널 약값이 많이 차이나면 의사에게 제네릭처방을 해주라고 말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면 건보재정에 엄청난 도움이 될것임. 리베이트 없어지진 않겠지만 지금의 절반이하로 자연스럽게 줄일수 있을거라 예상됨 나의 비범한 머리에 다들 놀랐지??? 지성인들이 왜 이렇게 무식한 말만 내뱉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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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의 희생양은
결국은 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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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제약사는 하여간 어떤 상황에서건 을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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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底之蛙] 제발 오리지날만 써라
이넘은 이것쓰고 저넘은 저것쓰고. 이넘 왔다가면 이거로 바뀌고, 저넘 왔다가면 저거로 바뀐다. 같은 성분의 약이 많게는 수십가지다. 게다가 이약 저약 찔끔찔끔 건드리는 바람에 불용재고가 산더미야. 제발 오리지날만 써라. 재고부담이 1/5로 줄어들게. 단체 수장이란 인간이 말하는 뽄새가 진짜 웃긴다. 콩고물 안떨어지면 외자사약만 쓴단다. 제발 좀 그래라. 국내사야 죽던지 말던지(아니 반은 죽어야 한다), 환자 약값부담이야 늘던지 말던지 콩고물만 신경쓰고 있는걸보니 이건 당진군수보다 더 저질이네. 제발 오리지날만 썼으면 원이 없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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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제약사의 리베이트때문에 약국은 엄청난 재고부담을 안고 왔었는데,이제는 제약사와 의사들간의 분쟁이 생기니 처방변경이 조금은 잦어들라나! 아님 굳보고 떡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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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악새들의 나쁘다
리베이트 안주고, 쌍벌제 적용에 협조했다고 국내사 약 안쓰고 외자사 오리지날만 쓴단다. 그것도 의협회장이란 사람이 말하고 그 회원들도 동조하고 흥분하고 있다. 참 웃긴다. 오리지날 처방으로 국민들이 약값 상승으로 허리 휠게 자명한데, 특히, 매달 약 먹는 만성질환자들은 어떻게 하고.. 진료받고 처방받는 국민들이 있기에 이땅에 의사들이 존재한다. 의사위에 국민이 있다는 얘기다. 매달 주수입에 못지않는 공돈 먹다가 이제 없어져서 여러가지로 힘들것이다. 하지만, 이젠 그만해야한다. 그동안 많이 묵었쟎아...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 국민들에게 이사실은 공론화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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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지자. 약사들아.
솔직히 감기과 우리병원 일년 평균 80명이다. 한달 약제비가 1000만원 전후고... 이중 제약회사 연결된게 그중 반이고... 기껏 10-20% 한달에 **도 안된다. 쌍벌제 난 적극 찬성이다. 내과나 타격있을까 우리같은 이들은 리베이트 잘없어졌다 한다. 어짜피 우리같은 평균치들 리베이트 처벌에 찬성한다. 자존심이 더중요하다... 오리지날처방하자. 그리고 상위제약 약 쓰지 말자. 성분명 처방 얘기나오면 바로 파업하자... 그리고 선택분업 이룩하여 . 내병원앞 약국들 다 망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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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기로...
몇군데만 해보삼...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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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나봤자...
본인들 속만 타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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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은 절대로 뿔이 나지 않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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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로 처방하면 리베이트주나?
의협회장이 이상한 소릴 하는군. 리베이트없으면 오리지날로 처방할거라는.. 그러면 외자에서 리베이트주나? 국민들 약값이 늘어나는건 생각도 않는 파렴치한들. 지들 손에 쥐어주는게 없다고 막나가자는 거지... 가엾은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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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달고게시는 모든 약사님 꼐
. 형식적인 인사는 생략하고 요점만-------- 제 5차 전국 약사대회 당일 데일리팜에 댓글 약사님들과 잠시나마 만남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면서 리풀을 달고있습니다 ----- 만남의 장소는 약학 정보원 부스 앞 ----- 만나는 시간은 지방에서 상경하는 관계로 ??? 애매 하지만 만날수있을거라고 봅니다 ▲ 권성진 ▲ 오원식 ▲ 김용현 ▲ 이현기 ▲ 박정서 ▲ 하재건 ▲ 권중종 ▲ 오현석 ▲ 김은정 ▲ 임경묵 ▲ 박정훈 ▲ 함승희 ▲ 김경희 ▲ 유연미 ▲ 김종길 ▲ 정동엽 ▲ 박진우 ▲ 송형문 ▲ 김길현 ▲ 유유덕 ▲ 태경환 ▲ 정동현 ▲ 서정대 ▲ 신종근 ▲ 김나리 ▲ 윤덕수 ▲ 김종우 ▲ 정문기 ▲ 서지현 ▲ 신지원 ▲ 김남균 ▲ 이기철 ▲ 김초롱 ▲ 조태연 ▲ 성소민 ▲ 양기성 ▲ 김달철 ▲ 이영구 ▲ 김초롱 ▲ 좌훈정 ▲ 손창용 ▲ 박은우 ▲ 김동철 ▲ 이영노 ▲ 노경희 ▲ 최병일 ▲ 김송빈 ▲ 이지연 ▲ 김동현 ▲ 이은아 ▲ 도용두 ▲ 최선미 ▲ 김신정 ▲ 이하우 ▲ 김미숙 ▲ 이인영 ▲ 류명진 ▲ 최선애 ▲ 김영석 ▲ 이한민 ▲ 김병주 ▲ 이재진 ▲ 명재석 ▲ 최재혁 ▲ 박상현 ▲ 최행두 ▲ 김세희 ▲ 이재진 ▲ 박기덕 ▲ 최태석 ▲ 박용철 ▲ 최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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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히면 죽는다...
한방에 훅간다...조심해야지..법이 바뀔대마다 전후좌우 잘 살펴서 눈치껏해야지 안그러면 내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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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본분은 환자 치료에 있거늘..
주위 환경이 어떠한 상황을 맞더라도 의사의 본분은 객관적으로 최상의 약을 환자에게 처방해야 하거늘 어찌 얄팍한 이익에 눈어두워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제약회사를 협박하는가? 환자는 아무약이나 먹어도 된다는 논리라면 굳이 상품명만 고집하는 이유는 뭔가? 답은 뻔 할 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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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는 미리 겁 먹을 필요없다.
의사들의 강력한 저지 움직임은 그동안 리베이트에 대한 매력의 정도를 말해 준다. 아깝지 정말 아깝지.... 공 돈인데... 이해 합니다. 그러나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통해 약에 대해 설명 듣고 리베이트 챙기고 솔솔한 재미를 보고 해외여행 같다오고, 골프치고, 의사라는 이미지에 큰 힘을 발휘한 측면은 이해하고도 남죠. 그러나 잘못된 관행은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리베이트를 인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의사들 욕심 절대 버리지 못하는 관행은 환자들 입장에서 뭐라 할까요. 공론화 해서 얻을 것이 의사에게는 결코 많지도 않고, 역효과만 발생합니다. 또한 제약회사는 겁 먹을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곧 잊어 버립니다. 좋은 약은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대체조제 범위 확대하고, 결국은 성분명 처방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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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과 리베이트는 한치의 연관이 없게하라
리베이트업새자는 대 의사가 나설이유가 뭔가? 오히려 부끄러워해야할 위치에 있는 자들이 뭐가 잘했다고 떼거리로 몰려가 기부금이니 기타등등 을 만들어서 통로를 만들어 놓으면 이런버븐 만들 하등으ㅣ 이유가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의사는 처방을하는대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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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 하에서는
의사들이 회사 하나 죽이고 살리는건 여반장이지. 그래도 제약사들은 성분명 처방 반대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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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송아지?
못된 송아지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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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
로 남으려는 의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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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지금도 뇌물 안주면 처방안하잖아.
지금이랑 똑같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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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처방권을 박탈해야 한다.
저런 짓거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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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뿔일까 염소뿔일 까 ?
처방전 리베이트에 좌우지 했다는 걸 이제 알겠구려 그래도 나는 그게 아니라 했는데 참으로 한심한 양심이구먼요 많이 드시고 오래오래 사시다 자연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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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때문시 처방 했지 라요
. 뭍지마 먹고보자 누치볼거 없다 -- 특정 제약사부터--순차적-- 처방거부하자 고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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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 제도화 필요
동일 성분 함량 제형의 의약품이 두 품목 이상인 경우에는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여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는 예비범죄자의 사슬을 풀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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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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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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