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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갈수록 쪼그라 들어
약사가 바로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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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제도를 없애라
정부는 면허자체를 없애버리고 자율화 해라 참 좋은 발상이다 장관은 다음 어디로 영전할까 약품도 이제 집에서 제조판매하는 그런 법을 만들면 되것네 ㅎㅎ 정권을 재 창출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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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병원개설' 전문직 선진화방안서 제외
메디게이트 기사제목... 메디게이트 기사가 좀더 빠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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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정말 전문가가 맞다..
물론 카운터에게 맞겨놓고 댕기는 못된 약사도 있는거 인정한다.. 허나.. 강강하는 의사가 있듯이.. 모든 직종에 좋은 보통 나쁜분 가지가지 인게다.. 정말 나는 수도 없이 계속 연구하고..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계속 자료 찾아보고 ... 이 조그만 약국에도 약이 벌써 천가지 가까이 된다.. 그런 약들 상호작용 공부에.. 선배 약사님들의 지식 습득에.. 또한.. 그 수많은 지식들이 막상 환자를 대했을때.. 적시 적소에 나와줘야한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아는가? 갑자기 환자가 언제 먹어요?? 라고 물을때 운터들은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밥먹고 먹으랜다.. 식후 30분... 이트라코나졸 제제들같이 식후 바로 먹는약도 있고..식전에 먹어야 하는것도 있고.. 이것만 제대로 연구해도 일반인들은 머리가 빠질게다.. 정말 약에 관해서는 알아야할게 너무 많다.. ㅋ ㅏ 운터가 잘안다고 말하는 분들 자체가.. 약에 대해서 모르는거다.. 얼마나 많은 지식들이 있는데.. 또 그걸 제때 제때 떠올린다는건.. 보통 두뇌로는 안된다.. 좀 알고 애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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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젤 망하지만 의사, 변호사등도 손대네
최소한 약사 혼자는 안 죽겠군. 의사, 변호사 등도 다 데모하겠는걸. 저래놓고 다른 직종봐주고 약사만 죽이지는 않겠지 아마 명박 본인이나 대기업 재벌들은 서민~중산층이 전문가로 어느정도 부를 누리는 게 배가아파 미치나 보다. 돈 있는 놈이 돈 더 밝힌다더니 의사 광고 금지 철폐도 의사에게 좋아보이지만 결국 자본의 논리. 큰 병원에 환자만 더 몰리니 대다수 의사인 의원에게는 안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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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 선진화하는데 저렇게 되는 선진국있나?
미국이 그나마 비슷한데 미국에서 저게 좋다고 지금 유지하나? 대기업로비ㅤㄸㅒㅤ문에 어쩔수없이 유지하는 거고 타 선진국에서 좋다고 누가 하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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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서민들은 좋아라 하겠군.
대한민국사람은 남 잘 못되면 무조건 좋아하니 실제 잘난 정치인은 넘사벽이라 엄두도 못내고 만만한 약사 망하니 남 못되길 바라는 심보로 매우 좋아라 하겠군. 그런데 어떡하냐 명박이 민간의료보험 못하고 대신 이것으로 커버하는 건데 이제 댁같은 서민들이 돈모아서 약국차리는 게 아니라 대기업에서 병원+약국+도매 차리면 자기 맘대로 약 쓰고 자기 맘대로 환자에게 돈 달라 하는데 그게 지금보다 참 싸게 되겠다? 대기업이 자선봉사 안 한다는 것은 초딩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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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적 업무범위라니
그렇게 따지면 전문약 일반약은 왜 구분해 놓은건지? 약을 약사에게 맡기는게 배타적 업무 범위? 명예훼손이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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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넋두리
그렇게도 공부가 싫었는데 밥은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고2때쯤부터인가 공부를 열심히 했었지. 그렇게 죽도록 공부하여 반에서 일등 이등 꾸준히 하게되었고 수능을 보고 약대에 들어갔어. 약대 공부도 만만치 않더군. 엄청난 학습량에 생각지도 못한 난이도. 그래도 약사가 되볼려고 아둥바둥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했지. 입학만 하면 개나소나 주는 줄 알았던 약사 면허도 그렇게 쉽지 않았지. 고등학교 때 비하면 몇십배에 해당하는 양과 수준에 허덕거리면서도 남들 다하니깐 그런 마음으로 면허도 가지게 됐지. 막상 졸업하고 약국에서 일하다보니 생각외로 단순한 업무에 회의도 여러번 가지게 됐어. 그래도 앞으로는 더 좋아질거라는 단순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지. 면대 유혹도 여러번 받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에 모두 거절했지. 오백 육백하는데 잠시나마 솔깃했던 사실이지만 잘한거라 생각해왔었어. 그런데 상황은 나빠지기만 해. 졸속 약대증원에 면대 허용 일반약 약국외 허용 등등.. 손과 발이 다 잘리고 이제 식물인간이 되가는듯해. 눈만 꿈벅꿈벅.. 열심히 살았다 생각했는데 사실 멍청하게 살아왔었나봐 오늘 술이 참 맛있었어 당분간은 맛있을듯해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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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걸고 투쟁해야 한다 !
이놈의 정부가 아주 약사들이 차린 약국을 망하게 하려고 작정을 했구만 이 제도가 시행되는 순간 약사는 단순 고용인으로 전락할 것이고 약사는 설 자리가 없게 될 것이다 약사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데 어떤 인간이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겠는가? 목숨걸고 투쟁해서라도 이 제도만은 정말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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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에서 팔면...
영양제 5만원주고 안사먹어도 되겠네??ㅋㅋ 마진 300%짜리 일반약 싸게 사먹을수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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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개설 약사에게...
모두 점빵문 내립시다.파장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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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국의 양성화 ???????
면대 병원, 면대약국이 양성화 되는 제도입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더 좋을까.....피해는 국민들이 더 많을 겁니다. 선진화==>기업의 논리로 보면 기업은 이익추구가 목표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좋은 주식이란 이익을 많이 내서 주주에게 배당을 많이 해주는 주식이 좋은 주식입다. 그럴려면 경영자는 국민들에게 폭리를 취해야만 기업이익이 극대화 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결코 이익 많이 내는 회사가 좋은 회사는 아닌것이죠. 면대약국은 이익 추구에 모든 수단을 강구 할 것입니다. 그러면 피해는 일반 소비자가 젤 클것입니다. 구본호 후보님이 공청회 시위를 시작하였으니 이제 모든 후보의 선거 진영에서도 서로 혁렵하여 슬기롭게 이 사태를 수숩하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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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선 부장 ~보시요 ~
전문자격사들에게 ~ "전문성과 독립성이 부족하다 " 는 ~당신의 말씀에 ~ 유감을 표명합니다 ~ 한국에서 ~의사 ,전문의, 변호사, 회계사,등 ~ 자격증 (면허증)을 회득하는 것이 ~ 전문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할수있읍니까 ? 또 ~ 이들에게 ~독립성이부족해서 ~재벌들의 수하에 예속시키면 ~ 독립성이 ~ 충분해짐니까? ~ 고영선 부장님의 ~ 전문성과 독립성이 ~ 역사적으로 증명될 것이고 ~ 역사와 국민 앞에 책임을 지는 연구를 하셨는지 ~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 밣혀지겠지요 ~ 부디 ~ 좋은일 하셨다는 평가를 받게되기를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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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선택의 자유를 위하여" 라고.....
기획재정부 보도 자료의 원본을 보니 2가지가 눈에 띠네요 1. 일반인의 직업 선택의 자유 2. 소비자가 지불하는 기격이 비싸다.... 입니다. 위 2가지가 과연 선진화 일까요?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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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문제가 많이 터지겠군요.
우려가 현실화될수도 있겠군요. 지금도 브로커와 돈에 눈먼 의사들에게 휘둘리는 것이 약국의 현실인데 앞으로 어찌될지 걱정입니다. 젊은 약사들은 더이상 개국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겠군요. 건물주인이 좋은 자리에 약국을 차릴수도 있다는 뜻인데 지금도 면대약사를 고용해서 운영하고 있는 약국이 많은데 (특히 세브란스 병원앞에 약국이 주인인 곳이 몇 안됩니다. 크고 잘되는 것은 전부 건물주거나 외부인들인 상황) 아예 법적인 규제를 풀어주면 난리나겠군요. 돈만 있으면 약국을 수십개도 할 수 있다는 뜻이구요. 병원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겠군요. 의사가 안된다는 규정이 있다면 의사의 와이프나 그 가족들 명의로라도 오픈하겠죠. 의약분업도 상품명 처방으로 그 제도적 편의성이나 이점이 희석되고 있는 상황인데 규제를 줄인다는 명목하에 모든 것을 다 푼다면 의약분업에서의 더블체킹이라는 것도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일반약까지도 슈퍼에서 팔게 된다면 약사라는 직업이 있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참 슬프고 답답합니다. 약국도 역시 경쟁을 하기는 해야겠지만 자본에 휘둘리면서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지켜질지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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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씨부리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자고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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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에게는 노인 이빨 빼놓는것과 같다
잔인한 일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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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는 시장을 독점하라고 주는게 아냐
아무튼 잘한다. 독점하던 시장들이 경쟁체계로 바뀌네 진작 했어야 하는데, 늦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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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법 개정 국회에서 안하면 원안 그대로 추진 ^^*
행정부에서 난리법석을 쳐도 세종시 법 개정 국회에서 안하면 원안 그대로 추진하는것은 원칙 입니다. 서비스 선진화 KDI에서 말잔치 해봐야 국회에 율사,의사,약사,회계사 출신들 많은데 현실적으로 변호사법, 의사법 ,약사법 개정이 어려운것은 상식 입니다. 장돌뱅이 사고는 어쩔수가 없고 행정부 일방통행식 밀어 붙이기하면 견제 하기위해서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과 국회가 왜 있겠습니까? 세종시 법 개정 국회에서 안하면 원안 그대로 추진하고 기업과 병원은 토지가 비싸서 타산이 안맞아서 못들어가는데 장돌뱅이 한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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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꺼대충..
국회의원그까이꺼대충싸움박질이나하고,,뭐대충그런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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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격사가 문제라면
의사 약사 간호사 수의사 한의사 안경사 등등 특정 대학을 졸업후 시험보게 하지 말고 면허개방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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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부터 약국 문 닫으세요.
약국이 너무 많으니 만만해보이고 천시당하는 거에요. 남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약사됬건만 슈퍼주인한테 무시당하니 이거야 원. 오늘도 앞에 슈퍼 알바가 어슬렁 거리며 툭툭 건드립디다. ㅎㅎ 약국 좀 닫아보면 약사들 지위 많이 올라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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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권 벌써 황혼에 가까워지나
손댈걸 대야지 멍청하하기는 두째가라면 울겠다 이런걸 선진화라고 그러냐 퇴보화라고 해야지 다 같이 가난해지는 거야 지금 전국에 약국이 얼마냐 길가에 늘어져 있는 게 약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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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약사 지위 향상의 호재입니다.
돈은 덜벌더래도 오히려 약사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하고 시민들이 더 약사를 존경할 겁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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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검토를 하고 약사법을 고쳐야 하는데 집단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하다.^^*
약사가 독점적으로 일반약 취급하는것은 국가에서 면허증을 부여 했는데 일반소매점 판매 확대는 약사법 위반이고 약사법을 국회에서 개정해야 가능하다. 실제 기소,판결은 약사,의사 면허증을 일반인에게 대여를 했을때 검찰에서 기소하고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 이상 선고하는데 KDI 발표내용 실행 할려면 의사법, 약사법, 변호사법 국회에서 개정해야 하고 검찰,법원에서 혼란이 가중된다. 법률도 모르고 경제 좀안다고 까불다가 검찰,법원 자주 불려 간다... KDI 고영선 발언은 명예훼손 적용되는지 모든 발언 법리검토를 거쳐서 12일 내용을 보고 집단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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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약사회는 없어지겠군요 ㅎㅎ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되면 약사회는 필요가 없겠지요? ㅎㅎㅎ 내년 약사회비 안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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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서 병원 약국 차리면 대박!
기재부는 생각이 없구나..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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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상도 초읽기에..
거대 자본으로 법인 체인 약국 생기면,, 체인자체에서 모든 약들이 돌아가게되고 기존 도매상은 있을 이유가 사라져버리게 된다. 직원들은 체인에 들어가게 되거나 아니면 일자리를 잃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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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정부가 내건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이라는 타이틀, 지금 보니 그냥 대충 지은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은 뭣이 되건 간에 자신들이 내세우는 방안이 선진화라는 것이죠. 이에 반대하는 해당 자격사단체들은 선진화에 반대하는 셈이 되는 것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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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일만
약사에게 나쁜 일이 자꾸 생기네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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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정,헌법무시..이명박정권의 좌충우돌..
국가가 부여한 면허를 정권이 무시하면 우리도 그 정권을 무시하면 됩니다. 윤증현탄핵운동(헌법위반)-헌법소원(생존권,직업선택권 박탈)- 전국동시폐문-이명박정권 퇴진운동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참에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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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돈이 최고인 나라, 통하나가 바뀌니 엉망이 되는구나
과정은 불법이 판치더라도 결과적으로 돈만 생기면 장땡으로 만들고 이젠 초장부터 돈만 있으면 다른거 다 필요없게 만든 위대하신 각하..!! 새해벽두부터 쥐색기 한마리 보인뒤로 되는게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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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가협상은 누구랑 하지?
매년 조제수가 협상은 누구랑 해야하나요, 주체가 불명확한것 같아서... 약사는 종업원으로 전락할 것 같고 아마 건물주인단체와 정부가 수가협상을 해야 될것같네요 . 실질적인 손익은 그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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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보아라...
일반약 풀리면 홈쇼핑에서 개거품물고 팔아 재낄거다,,, 부작용따윈 필요없다,, 많이 팔면 장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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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앞뒤가 안 맞는데..
"여러 가지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문자격사의 과도한 이윤추구 행위를 막을 장치가 없다" ㅋㅋ 지금 규제완화가 이윤 추구를 더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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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죽이기 구나....
뭐하러 공부해서 대학가나... 부모잘만나서 돈만 많으면 장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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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전문인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일반약 슈퍼판매를 반대하는 약사들이 집단이기주의자들에 불과하단 생각이 들게한 장본인들이 바로 약사 아닌가요? 일반 국민으로서 정기적으로 병원과 약국을 이용하는 환자가 봤을 때 지난 의약분업 이후 약사 직능의 전문성은 이미 훼손될 대로 훼손되었다고 봅니다. 그 누구도 아닌 약사 그들 스스로 자초한 결과입니다. 어느 약국을 가도 카운터가 약사 대신 매약을 하고 조제실에서는 얼굴을 알 수 없는 일반인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약을 지어 나르고 약사는 카운터에 앉아 빈둥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카운터와 조제직원에 맡기도 약사가 장기간 출타 중인 약국도 수없이 봐왔습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스스로 일반인에게 인계해온 세월 앞에 지금의 시대적 변화를 막아서려는 약사들의 항변은 낯설기만 하고 전혀 동정도 위로도 편들어주고 싶은 마음도 생기질 않네요. 이제와서 약사의 권위를 운운하며 밥그릇 챙기려는 노력이 국민들에게 통할 것이라 보시는지요? 약사들이 살 길은 제대로 된 의약분업을 실현하기 위해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길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약사들 또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문전약국 기득권만 쥐고 약사회란 거대한 함대가 침몰할 때까지 자기들만 잘먹고 잘살기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탐욕이 결국 약사회를 침몰시킬 것이란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거 같습니다. 약사의 권위와 직능은 아무도 빼앗지 않았습니다. 약사 그들 스스로가 일반인에게 하나 둘 포기하고 넘겨주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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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난 백범 김구 죽은지 오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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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격사의 과도한 이윤추구를 ~규제하기 위함이라면 ~
전문자격사 ~어느 직종에서 ~과도한 이윤추구를 ~ 하고있는지 ~ 소상하게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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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횡포가 시작되는 구나
일자리 창출이라 명분을 새우지만 외국인 근로자는 무엇때문에 우리나라에 와 일을 하는가 동네 약국을 분석검토라도 했는가 참으로 가슴아프다. 이제는 면허가 필요없는 우리나라 좋은 시대가 오는가 보네 자본의 횡포에서 이제는 공산화 추종세력은 좋아하겠다 동네 약국은 없어지고 일반인이 병의원도 약국도 하게되니 졸부들의 세상이 되것네 잘들 하고 백년정 권으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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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기업의 "과도한 이윤추구 행위"는 어떻게 막으실 건지?
현재 의원이나 약국에서 이윤추구에 관심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최소한의 직업에 대한 윤리의식은 가지고들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어느 조직에나 덜떨어진 사람들은 있지만..) 과연 기업이나 일반인들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윤리의식과, 해도 되는것/안되는 것에 대한 동일한 수준을 기대할 수 있을까? 약국에서 "게보린 원플러스원 쎄일입니다~" 할 때도 얼마 안남았군...;; 소비자들에게 약 많이 먹이는 게 소비자를 위하는 건지? 소비자를 위해서라고 끝까지 소비자 핑계 대지 말고 그냥 대기업 사주 받아서라고 또는 내가 하고싶어서라고 해라.. 정치인들 끝까지 국민 팔아먹는거랑 똑같이 들려 역겹다. "삼성 의원"에서 진료받고 "삼성 약국"에서 약을 타서 "삼성" 자동차를 타고 집에 가 "삼성" 래미안에서 잠을 자게 될 날을 곧 보게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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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된다면.....50%의 약국은 갈곳이 없어진다.
분업이후 전체 50%의 약국은 경제적 정신적 고통이 매우 컸습니다. 정부안 대로 되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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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는 왜 주나..
일반인들의 약품취급을 제한하려고 만든거 아닌가?? 정해진 면허업무를 규제라 단정짓고 개나 소나 약 취급 다 할수 있는데 약대 세우고 면허를 주는것 자체가 넌센스다.. 의사의 의료행위 독점권도 규제라서 좀 풀고 변호사 소송대리행위 독점도 지나친 규제니 일반인도 아무나 의사 변호사 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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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막 가자는 뜻이제..
베타적 전문영역을 파괴, 축소 시킨다는것은 이 업종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샘인가?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자기들이 원하는게 무엇인가? 이렇게 되면 누가 전문가를 자처하겠는가 전문가가 대우받지 못하는 세상은 막 가자는 뜻 .. 자본에 의해 전문성이 휘둘리면 세상은 어떻게 되나 돈 앞에 장사없다 돈줄쥐고 전문가를 쥐 흔들면 누가 전문성을 발휘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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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같은 경우가
전문자격사를 두고 어떤 일반인이 이윤을 창출해 내겠냐 결국 돈 많은 대기업이 다해쳐먹는 거지 이제 누가 공부해서 자격증 따겠냐 돈의 노예가 되는 구나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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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아먹자
전부다 팔고 일본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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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에서 돈술을 외치라고 -----
. 규제 완화라는 제목 하에 약국은 -- 영리법인… 의사는 -- 환자 유인·알선 허용 이라면 당국이 돈술을 부루짙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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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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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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