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인하는 무조건 해야

제약사 정책만 봐도 보험약가를 어느 정도 인하 해야 되는지 알수 있는것을 각 제약사 영업사원들에게 교육시키는 각 영업정책을 모두 모아서 평균값 만큼 약가 인하 한다음 그 이후에 또 리베이트성 정책을 실시 하는 회사는 그 % 만큼 또 인하 시키면 됩니다 각 제약사의 영업정책은 어떤식으로 모을 것인가가 문제인데 제약사 구조조정한다고 권고 사직 당한 사람들에게 인센티브 주고 알아보면 정확하게 알수 있습니다 1조에 10%만 해도 1000억 각 제약사 정책 알아 주는데 인센티브 걸면 1년에 몇조원을 절약할수 있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약분업한지 벌써 몇년이 되었습니까 세금을 엄청나게 거두어서 제약사와 의사 약사 이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 너무 편하게 판촉하고 접대 받고 국민들의 건강은 아무도 안중에 없습니다 이렇게 했다면 이런 돈으로 정말 국민의 건강을 위해 사용할 곳이 한두군데 겠습니까 현재 판촉비용으로 사용하는 부분을 주지 않고 영업한다면 현재의 정책만큼 약가 인하 시켜도 제약사는 전혀 문제 없으며 약사와 의사 모두 안주고 안받는다면 전혀 문제 없으므로 현재의 보험약가에서 경구제 30%약가 다운시키고 주사제 50% 다운 시키고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를 하든지가 맞습니다 현재 의 상황에서는 먹지 말아야 할 약들을 국민들이 너무 많이 먹고 있어 너무나 아타깝습니다. 정말 현 정책은 빨리 고쳐져야 합니다

제약협회의 대표성

자체정화가 안 되면 외부기관에 휘둘리게 될 현실

계속 시끄럽기만 하지 뭐..

제대로 조사는 하고 있는건지..

곪으면

터트려야하지요~~

익명이던 실명이던 제보자 신변보호를 --------

익명이던 실명이던 제보자 신변 보호부터 ...... 여기 저기서 구린내나는 리베이트 늪에빠저 허우적 지뢰밭 건너 안전지대 어딘감 제약사는 지뢰밭 밟지말고 .. 안전지대까지 건너가라

과거를 묻지마세요 ~ ~

오래된 관행을 ~ ~ 그리고 ~한국의 국민보건에 기여한 공로를 ~ 참작하여 ~ 2009 년 10 월 인가 ~ 새로운 법인지 규정이 시행되기전의 ~ 과거를 묻지마세요 ~ 제약회사들 ~살려주는 방향으로 ~ 법에도 눈물이 있답니다 ! ~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질 수있는 자 누구냐 ~ 한 성현의말씀도있고 ~)

줄줄이 뇌관처럼 터지는구나...

혼자죽긴 싫다 이거지...... 혼자만 한것도 아닌데 억울하잔아

고달프다. 이것뿐인가.

경찰은 허위처방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수면제를 판매한 약사 3명과 A 씨의 부탁을 받고 허위처방전을 발급하도록 이름을 빌려준 간호사 6명, 제약회사 직원 14명, 과다처방 사실을 단속하지 않은 보건소 직원 2명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담당자 1명 등 6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따똑같아

약국도 수금%, 할인, 할증 받잖아 일반약은 입고가격 다 가르쳐 줄껴?

쫄지말고 하던대로 해

어떻게 되나 보게~

전체 제약사 자수를 받아라

지금까지 불문에 부치기로 하고 다시 시작하기 바란다 뇌물 사건하나 처리못하는 나라가 어디 있나

몇 %부터

리베이트라고 불릴수 있을까

리베이트=뇌물

이런인식이 사회에 자리 잡아야 없어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