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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없다면서...
해가 되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좋은 방향으로 이용해야 나라 발전에 기여 하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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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찬네요
아예 불태워버리면 또 다른 비용일 들수 있으니 해외로 주고 기부혜택을 준다면 좋은 생각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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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시간 끌더니만
차선책이라고 내놓은 게 좀 미봉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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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생각인거 같네요...
탈크의약품은 어떻게 해서든지 재활용을 해야합니다. 폐기는 국가적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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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석면 탈크 약을 해외에 기증한다고??? 그럴거면 왜 수거하고 난리를 쳤는지... 혹시 해외 기증할려고?? 나 참~ 어이가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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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외교적 문제까지...
무해한 약품을 원조해서 후진국 질병 및 치료에 쓰인다는데 무슨 외교문제. 그리고 법인세 감면까지 받는 다니. 이런 일석이조가 어디있나?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그리 하시는지. 쉽게 생각하자구. 해외원조 찬성 대찬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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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한표~! (냉무)
해외에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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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무해하다고 판명난 마당에...
해외구호사업으로 보내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식약청이 이번에도 제약사 의중을 파악 못하면 안되지.. 졸속 행정처리으로 제약사의 피해 준 걸 생각해야지... 인체에 유해한 약이면 모를까... 이미 중앙약심에서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판명난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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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해외 선교에도
우리 교회에 주세요 ^^ 해외 선교에 우리 약을 활용할까 합니다 품질에 문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결정되면 공지하세요 울 교회 전도사님 보내겠습니다. 전도사님 댑다 좋아하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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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착한 생각이네요.
석면탈크 제품이 풀리면 좀 싸게 살 수 있나? 여하튼, 내 친구녀석 걱정하더만. 잘 되었네. 어서 철회해서 한 숨돌릴 수 있도록 해주소. 착한 생각 했네 정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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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임다
제약협회에서 올만에 좋은 제안했네요 구호단체에서도 환영임다 우리 교회 해외 선교에도 적극 추천할까합니다 약이 아무 문제 없다구 밝혀졌다면 국내 결벽증있는 분이나 그렇지 해외에서 얼마나 좋아할까요 찬성임다 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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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해택을 터나서 버려지는 약을 활용했으면 합니다.
근거 없는 정책으로 버려지는 약인 만큼 문제가 없다면 좋은 일에 쓰여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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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좋은 의견이구만여
아따 이런 우라지게 좋은 의견이 와 이제 나왔는겨 제약사 다니는 동생이 탈크땜시 고통 받았는데 필요한 해외에 줌 제약사도 환급받고 받는 분들 좋구 누이좋구 매부 좋구 도랑치구 가재 잡구 아따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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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생각
참 좋은 생각이네용 협회에서 올만에 좋은 생각하셨네요 제약사에도 좋고요 좋은 곳에 쓰여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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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어 굿 아이디어
댓츠어 굿 아이디어!!! 정말 좋은 의견임다 품질 기준에 든다면 해외 꼭 필요한 분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약품이 될 것 같습니다 탈크 파동 주범 식약청이 오히려 앞장서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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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적인 관심으로 무해한 의약품이 해외에서 사용되기 바랍니다.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확실히 해외에 주는것이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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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찬성! 폐기 철회 해 주세요.
아직도 석면 관련 얘기가 이리 나올 줄 몰랐는데. 갠 적으로 석면 폐기 없앤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직도 고심중? 여하튼 찬성합니다. 문제들 없다고 하는 제품 먹는데 왜 그리 문제들이신지. 다시 판매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해외로 나가면 국위선양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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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판단
아무런 해가 없다고 발표했는데 왜 버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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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는 약. 일단 우리가 먼저 먹자. 그러면 되지 않나.
우리가 먼저 먹어줘서 아무 문제 없다는 거 보여주고. 해외원조든 재활용이든 하자. 문제 없는 약 과감히 먹어주서어 국익에 좀 보탬 좀 하고잡다. 이 시점에...내가 먼저 잡숴주마. 내가 100알 정도 기냥 씹어 댕길터이니. 폐기하지 말고 재활용 꼭꼭꼭해라. 오늘 밤 뉴스 확인하고. 나 나올수도 있도. ㅎㅎ 그리고. 반대하는 니네들 몸이 얼마나 깨끗해서...나 참! 니 네들 몸보다 더 깨끗허니깨 문제들 삼지 말고 그냥 찬성에 꾹 한표 누르라니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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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를 제약하는 일이 제발 없기를...
해외 원조 참 좋은 말이네요. 문제는 원조를 하게 되든간에 뭐든 간에. 원가 보상이 꼭 이루어 져야 한다는 거네요. 거정 줄수는 없는 일이니까. 정말 찬성이고 꼭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원가보상으로 그간 어려움 겪었던 제약사들 한시름 놓을 수 있도록 해 주자구요. 일단. 찬성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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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버려선 안됩니다.
석면 탈크의약품 절대 폐기 처분해선 안됩니다. 재활용할 방안을 구상해야죠~ 기사와 같이 해외에 기증을 하던지~ 재사용하는 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해성이 없는 의약품 2천억대 이상을 그냥 버리실 건가요? 회수의약품 소각으로 대기오염 및 토양오염을 초래하고 원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현실에서 달러를 그냥 태우는것과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기사 의견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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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랍사람도 해외원조든 판매든 폐기철회를 찬성한다리아~!
우리 아랍에 보내줘! 아랍에 아픈사람 많아. 많이 많이 보내줘~! 보내주면 고마워.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사게 해줘 그래야 우리 가족에게 보내지. 허락해 줘...ㅎㅎ 나는 폐기철회하고 활용방안 모색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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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으로 문제 없다. 찬성이다.
국민정서 감안...너무 웃긴얘기. 제약업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인가? 리베이트 건이나 더 조사하셔서 쑤셔놓던가. 아무 문제없는 석면 갖고 제약사와 국민우롱하지말자. 진정 국민을 위한 방법을 찾을 노력을 하자. 이왕지사 정확히 공지도 해서 문제없는 탈크의약품 다시 판매합니다. 하고 광고라도! ㅎㅎ 난 당연히 복용할란다. 도덕적 문제 전혀 없는 약품...정말로 그냥 버리는 일은 절대로 절대로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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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가 아니라. 당연히 폐기는 철회해야 한다.
폐기가 왠 말인지.. 맨 처음 언론 확인하고, 뭐 이런 일이 다 있나 했는데, 그래도 긍정적인 것이 이렇게 계속 긍정적인 기사가 도출되니까 좋네요. 여하튼, 폐기는 당연히 철회하고 제약 각사의 의무에 맡겨서 일을 처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재사용이든, 해외지원이든 간에 폐기로 인해 불합리한 손실이 있게해서는 안된다는 거.. 아싸아싸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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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방법
수출의약품에 대해서는 허가시 자료제출도 일부 면제해주는데, 이러한 조치 정도는 생각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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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탈크 제품, 재사용을 적극 지지한다.
현재 석면탈크의 손실 금액이 어마어마 하다고 들었다. 그리고 중앙약사심의회인가에서 심사까지 해서 무해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렇다면 이거 다시 사용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 아닌가? 무슨 공청회를 하네, 여론을 수렴하네 하는지.. 아닌 것을 다시 사용해서 조금이나마 손실을 줄이려고 하는데, 왜 이리 생각들이 복잡하실 까. 환경오염방지나 신경쓰시고 석면탈크 의약품은 기냥 ...잘 쓰게 해 주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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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꼭필요하면서도 돈없는사람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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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기네
우리는 안먹는걸 니넨 먹어라?? 말이 되냐 걍 폐기 해라 폐기 비용도 아깝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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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찬성합니다!!!!!
인체에 무해한 1000억원대 의약품을 그대로 폐기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수된 석면탈크 의약품 처리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방안으로 해외 기증 방안이 상당히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조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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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판단이 필요
미국산 소고기 못먹는다고 촛불집회할때는 언제고 판매 첫날 바로 물량 다 떨어졌다고 하던데...참...생각도 안하고 너무 왔다갔다하는 여론...문제다.. 무조건적으로 우루루 몰려다닐것이 아니라 생각좀합시다. 강제로 먹이는게 아니라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자는건데... 참고로 나는 필요해서 그냥 먹고 있음. 그래서 찬성에 한표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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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탈크 FREE해줘야 당연한 거 아닌가!
제약산업의 수장 노릇을 하고 있는 식약청이라는 곳이 제약 발목을 잡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잘못 또한 제약업체에 뒤집어 쓰려한 석면탈크 파동은 향후 제약발전에 큰 흐름을 깨는 사건이라 생각한다. 경구용으로 전혀 무해하고, 인체에 대한 검증도 다 나와있는 상태에서 식약청 자신들이 내 뱉은말을 지키기 위해 거의 2000억원이 되는 약들을 폐기해야 한다는 것은 억지 바로 그 자체인 것이다. 누구하나 정부 관청에 손가락 할 사람 없다.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니까. 그러니 식약청도 대수롭지 않게 석면탈크 의약품에 대한 폐기를 FREE해 주고 재활용 시켜 건실한 제약산업 육성에 한 몫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재활용 방안은 제약산업을 넘어 국가적 낭비를 막는 가장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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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적적으로 고민해볼 문제
아무리봐도,,,,솔직히 경제적 손실이 넘크죠,, 해가 없지만 정서상 불안하다고 회수.... 사실 국민들 입장이야 좋겠지만,,,제약사 입장에선,,미칠 노릇이겠죠,,, 뭐 규정대로 생산한건데,,,어느날 갑자기 안된다고 하니,, 모든 일에는 순서가 필요한데,,, 암튼 이번일들이 원만하게 처리되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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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데... 마냥 좋게 생각해 봅시다~
음...나도 못 먹는 걸... 다른 사람에게...처음에 드는 생각은 참...이지만... 다른 면으로 생각해보면 우선은 식약청에서는 회수조치한 제품이 무해하다는 발표도 있었고 일부제품은 수급이 어려워 문제의 제품임에도 유통을 허용했고 과거에 일본에서도 같은 사례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처럼 회수 조치를 하지 않고 탈크기준만 만들었던 사례도 있으니...실질적으로는 석면이 함유되었을 지도 모르는 탈크원료로 만든 의약품이 크게 위해한 것은 아닌 듯도 하지만...(그냥 마냥 좋게 생각하면)..우리의 식약청에서 일본보다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을 취했을 뿐이고...그냥 해당 제약사만 부도덕해졌을 뿐이고...손해 좀 많이 봤을 뿐이고... 원조한다는 것이 앞뒤가 안 맞는 논리일지도 모르지만.. 석면이 함유되어 있는 약이더라도 그 약 먹으면 하루를 더 살 수도 있을지도 모르는 이런 약조차 못 구하는 그 누구에게는 필요할지도 모르는 것을...어느 누구에게 당신이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대의가 뭔지는 다 지나가고 난 뒤 알 수 있는 것이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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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아무리봐도 과학적인 문제를 정책적인 판단을 하였으니,,, 이제라고 실마리를 풀어가야 겠지요,,, 어떤제품은 즉 판매금지,,,어떤제품은 한달간 유예,,, 최종의약품 석면검사해서,,불검출된다면,,,,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약못먹러 죽어가는 해외에서 소중히 사용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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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에 한표~
해외에는 약이 없어서 고통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식약청에서도 유해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한 의약품의 유해성과 질병으로 인한 고통이나 죽음 중 어느 것에 더 가치를 두어야 할까? 그리고 현재 폐기해야 하는 제품들은 3개월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기준에 적합한 제품이었다. 이 제품들이 기준에 적합한 나라는 아직도 엄청 많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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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좋은 일입니다. 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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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때 생각해봐
한참 국민연금때메 여론이 들끓때 "쓰레기 만두"사건 뻥~터졌잖아....사람들 확 쏠려서 국민연금 잠잠해졌었지..결국 만두도 괜찮다고 밝혀졌고...바람분다고 휩쓸리지 말고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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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정은
이런 결정은 쉽게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무해한 탈크를 위장관으로 먹어서 아주 아주 시간이 많이 흐른 뒤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 병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당장 약 없어서 죽는 사람들 두고만 보란 이야기인가? 반대하는 사람들. 당신이라면, 당신 부모, 당신 배우자, 당신 자녀가 당장 약없어서 죽게 생겼다면 그래도 탈크가 0.0001mg 들어간 약은 못 먹인다고 버티겠는가? 탁상공론하지 말고 좀 유연한 생각을 가져봅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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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
탈크 관련 회수 된 약 무해 판정나면 당연히 행외인보사업에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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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댓가가 너무 크다.
지금까지 잘 먹어왔고 치료해온 의약품인것을 ..전문가들도 이상없다고 판단한 의약품이고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라서 저지른 일에 대한 경제적 댓가가 너무 크다. 정부의 잘못된 판단때문에 제약업에 근무하는 수많은 가장들에게 이 책임을 돌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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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은?
천억원 어치 그 많은 의약품 소각하면 환경오염도 엄청날텐데...대기오염 환경오염은 어찌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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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에 목마른 국가
유효기간 지난 의약품도 절실하게 요청하는 국가가 있다. 해당 국가의 정부가 그들만의 가치와 사고방식으로 우리 의약품을 활용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 잣대로 선긋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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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생각하는것하고는
누가 그리 지시하는거야..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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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배출, 그래서 문제 없다.
먹는 의약품의 탈크 석면은 거의 대부분 자연 배출되어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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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의약품,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인류애적인 관심으로 무해한 의약품이 해외에서 사용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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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먹는 음식
다른사람주면 좋아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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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약품 지원센터의 제안 내용입니다
이번 탈크 문제는 제약회사의 경제적 손실뿐아니라 명예 훼손, 자원 및 외화낭비 그리고 폐기되는 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의약계의 경제적, 신뢰 손실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단장 임준석)의 천사의약품지원센터는 복지부에 탈크로 인한 회수의약품 등을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제공하여 영양결핍을 해소하고 건강증진과 삻을 질을 높히고 또 해외의 오지나 무료진료 시 사용할수 있도록 건의 한 봐 있습니다. 복지부의 답변은 식약청의 폐기 명령이 나오면 다른곳에 사용할수 없고 단지 폐기해야 된다는 답변입니다. 이번 일은 넓게 전향적으로 생각해서 사회적 합의하에 세금 감면 및 자원의 재활용과 약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사회의 약자에게 재 사용할수 있도록 다시 한번 건의 드리고 사회적인 여론 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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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같은 소리해야지
우리는 먹지 않고 남에 나라에 준다 후진국에 준다 피해가 없을 것이다 그럼 제약사 직원가족에게 탈크약을 주겠는가 회사직원들에 약을 나누워 줄수 있을 까 ? 그럼 복용할 까 ? 엄청난 양심의 고동을 뽑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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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의 본고장 제협
당시에는 말한마디 제대로 못한던 제협께서 뒷북치는 격으로 남 물건으로 선심쓰듯 해외 반출이라니 ..... 우리 국민 먹으면 안되는 약이 남 국민은 먹어도 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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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못사는 나라라도
그런 이유로 폐기하는 약을 받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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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우리나라도
. 사실인지는 몰라도 40 여년 전에는 신약 실험 대상국 .....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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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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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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