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막작전인가 !

한두개가 유력하다더니 왠 7개가 나오냐 .. 결선으로 가서 결정하나 ?

약대교수를 현직 약사로 볼수는 없다.

그들이 말하는건 단지 대학의 정원을 늘려 돈벌이를 하려는 것일뿐,.

중대,이대는40명감축하고 덕대 숙대 20명감축

120명 80명의정원수를가진 대학들이 교수의숫자가 몇명이냐? 70명도안되는 서울대의정원은 교수가 40명이나된다 중대 이대 덕대 숙대의숫자를 줄이고 그남은숫자를 소폭 다른대학에배정하면되며 신설은명문사학에 국한되어야한다 지금교수들의 800명정원은 왜 그러는지 이상할정도이며 약사의과잉은 약사의가치를 최하락직종으로 추락시킬것이다 교수말이 소수정원으로 학업에 지장이있다 하는데 의대의경우도 40명 50몀이하의 의대도 학업에지장주기는커녕 도리어 적은수는 장점이될수있다

의약분업때의일을 상기해야합니다

의약분업당시 사실 의약분업에 대해 잘 인식하고 있었던 분은 그다지없었다고 생각됩니다. 그결과 10년후인 지금의 약사의모습은 병원에 거의 종속되어버린 느낌을 지울수 없읍니다.병원이 없는 곳에서 약국으로 살아남기란 어렵죠. 그리고, 자리다툼이 얼마나 심해졌는지, 건물이 지어지면 가장 많은 월세를 요구받는 곳이 약국이 되어버린지 오래되엇읍니다. 그리고 사실상 복약지도보다는 환자수에 얽매이게되었죠..사실 의약분업초기엔 미국이나 유럽쪽의 존경받는 약사를 롤모델로하였으나 지금은 대만이나 일본쪽으로 가고있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대만이나 일본의 실정을 아시는지요? 대만 약사에 대해서 알게되었는데, 대만약사는 거의개국을 하지않는다고합니다. 병원과같이 약국을 열어야만하고,그리고 다른약들은 따로 팔수도 없다고 합니다. 한국보다도 더하죠..ㅠ.ㅠ개국을 하더라도 약국만 가지고는 살수없어서 다른 직업을 병행해야한다고합니다..ㅠ.ㅠ 그리고 그나마 좀 괜찮은 약사라고한다면 제약회사에서 영업을 뛰는분들이라고합니다. 사실 이게 우리의 미래의모습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수 있을까요? 양적인면을 증가시키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질적인 면의 증진을 가져온다고는 생각할수 없을것같읍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ㅡ 약대가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곳의 약사들 가장 존경받는 직업중의 한개라고합니다. 우리도 이러한 방향으로 가야할것같읍니다. 약대증원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결정이 나의 10년후의 후회를 낳지않아야하겠읍니다.

약대를지역으로배정하지말고 명문인 연고대 에신설해야 약사의 파워력이커진다

좁은나라에 인천 경기도에신설은 서울권이다 약대신설은 우수한 명문사학인 연고대에는 설립이되어야한다 그전에는 약대가 필요없어 외면한대학들이지만 그게 걸림돌이될필요없다 약사의위상과 약사의 발전에도움이되므로....

영남대, 대구가톨릭대는 대구시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비록 경산에 있지만, 차로 20분이면 가는 곳에 있으면, 경북에 있는게 아니라 대구에 있다고 보는 게 맞다. 오히려 경북 북부지방 또는 동부지방에 약대를 한 곳 신설해야만 한다. 안동이나, 김천, 포항이나 경주가 되어야만 한다. 인구로 보아서는 포항이 맞고, 지역으로 보아서는 안동이 맞다. 대구 경북대 약대 신설은 결사 반대한다! 대구 따문에 경북도민들 굶어 디지겠다.

신설에 경기도2곳은 서울지역이므로 연고대를 신설하면 약사의발전에 많은도움

인천은 서울시 인천구가아닌가? 연고대를좋아하진않지만 약사사회의발전과 권위위상에많은도움이되는것음 말할팔요가없을정도로 약사의 파워력에 촉진제가될것이다

약대가 없던 지역?

약대가 없던지역에 대구 포함?

의대정원추가하면 의대교수들이 나서서 데모할텐데

의학대학원 교수+의사들 전국적으로 데모하고 난리일텐데 약대는 병원약제부서장 약사 싼 값에 고용하려고 좋다고 하고 약대교수 등록금 더 받을려고 좋다고 하고 이게 약사와 의사의 차이.. 의사는 리베이트 받는다고 욕먹어도 최소한 의사 직능군에 해는 안 끼치는데 약사는 본인의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는 약사 직능도 도매급으로 팔아넘기는데 아무 거리낌이 없음

뚜렷한 뭐가

있어야 되리않은가요

심각성인가?

............

대구는 있다.

신설필요없음.

이런...

고대에서 나온 헛소리가 이렇게 마무리되는건가..? 정치인으로서 세불리기에 여념없는 원희목 의원과 시체놀이하고 있는 약사회와 등 신같은 약대협 병원협의 합작품이다. 누구를 위한 증원인지? 이런 저런 명목을 내세우고 있다지만 연고대 약대 설립을 위한 증원일뿐이다.. 모두들 원희목 의원에게 놀아났을뿐.. 구심점을 못잡고 여기저기서 난리만 쳐대니.. 가장 추한 모습을 보이며 죽쒀서 개준 모습을 보여준 약대협에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역시장똘배이습성을못버리나.

약대의미래는개설약사..

약사의 미래

약사직능의 위상은 이제 땅에 떨어질 것이다. 약사는 그저 보건의료 변방에서 약이나 싸는 그런 존재로 추락할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테크니션제도까지 도입되면 약사는 우리 사회에서 동네 슈퍼 아저씨나 아줌마 정도의 지위만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고대 서창캠퍼스.연대 송도캠퍼스

미리 신설되는걸 가정해 놓고 짜맞추기 증원.. 약대 교수들은 닭쫗던 개 신세가 되었고, 6년제 나온 약사들은 이제 저임금, 고노동에 희생양이 될것이다.. 뻔하지 않은가..!! 쯔쯔

다 만드러 놓코설 여론 몰이를

. 계획된 대로 대로 .............. 그래 놓코설 -- 어쩌고 저쩌고 증원된거를 보는 견지는 결국 소수학교는 소수학교로 끝나는 군

증원에 신설까지??

전국을 약대와 약사로 뒤덮을려나보다.. 이 무슨 국가적 낭비인고? 정 증원할려면 기존 약대 하면되지.. 뭔 신규투자를 그렇게 많이??

문제가

커지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