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는 많을 수록 좋아

교수님은 사회를 잘 몰라!

교수는 교수일뿐...상대하지 말자~~

교수님은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지 아니하니..저렇게 분석적으로 얘기하시는거고.. 지금 약사정원이 넘처나지 않나? 대학교수도 교원평가제 해서 점수 메깁시다...(넋두리)

단순 숫자 비교는

이제그만!!

교수들이

현실을 어찌 아는가 약국에서 일이나해보셨나

현수준으로 동결

남, 녀비율이 맞지 않아서 인력부족으로 나타난것같은데 왜냐하면 제약회사나 연구기관등 비율이 안맞아 환경이 근무마음대로 할수 있는 약국만 선호 하여 연구소나 제약회사등에서 근무를 기피하고 있어 부족하고 급여도 일반대학 화학과등 졸업생과 차이를 두지 않고 또한 격무로 시달려서서 근무기피현상이 생기는 것같고 복리 후생에서 문제가 있는것 같읍니다

귀여운 계산법

이미 많은 분들이 댓글 다셨지만 계산법도 참... 게다가 인력 부족에 허덕이는 업계 관계자도 아니고 교수님이 정원 증원을 주장하시니 딱 떠오르는 건 교수직 영위에 대한 소망뿐이네요..

의대교수와 약대교수와의 차이점.. 약대교수 물갈이.

의대교수는 현장에서 진료를 보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잘안다. 그래서 의대교수는 제자의 수입과 장래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제자들은 개업이나 기념일이면 교수님모시고 모임도가진다. 그러나 약대교수는 현장이라고는 개뿔도 모른다. 그래서 대부분 약사는 졸업후 학교교수 만날일 자체가 없다. .결론은 약대교수중 대부분 짜르고 현장에서 약국을 했던 경험이 10년이상된분으로 채워야한다... 그리고 외래교수제도를 강화해서 약국을 하는분을 외부교수로 채용해야한다 그렇다면 이런 뭐같은 주장은 있을수 없다.

10년동안 2600명 보충한다면..

10년이후에는 어떻게 한다는것인지..

무분별한.....

행위아닌가?

약사회는 지금 감원을 이야기 할때 이다..

우리나라 세계적으로 약사가 많은 나라이다.. 의대 정원이 2950이니까 약대정원은 당근 1000이 맞다.. 일반약 수퍼판매가 예상되는 마당에 증원이라니. 가당치도 않다. 이기회에 증원 운운하는 충남대 부터 없애자. 중소약대는 통폐합하자..

난교수 넌약사

교수3배로 늘리고 연봉을 3분의 1로 나눠라. 이유 : 교수 많이 필요하니깐....(근거 : 학생대비 교수 수를 통계내서 선진국과 비교하라.)

분석을 자기 원하는 방향으로만 하셨네..

약사직능이 갈수록 축소 퇴보되는 마당에 향후 10년간 약사서비스 수요가 교수의 가정대로 그대로라 하더라도 2년간 약사배출공백을 보충하고 나서는 과잉약사배출이 생기니 다시 정원감축할건가... 병원약사필요인원이 6년제 상관없는 현재에도 제대로 충족되지 않는 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의사 대 약사 3대1 인데 왜 의사는 연간3700명 전원을 계산에 넣고 약사는 조제활동약사로 한정해서 50-60%만 넣어 계산하는지 그럼 6년공부해서 나머지 40-50%는 퇴출될 들러리인가.. 왜 50-60%만 활동하고 나머진 장롱면허인지는 생각을 안하나 보군... 갈수록 젊은 세대가 줄고 학생수가 감소해서 각 대학은 구조조정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약대만 역행하다니 차라리 한가구당 약사 1명을 만들면 더 좋지않나.. 현재 15% 남짓되는 일반약 비율 갈수록 감소되고 그조차 수퍼판매하자고 하고 일반인 약국개설가능, 대체조제 하나 하기조차 까다로운 제도 등 약ㅆ ㅏ ㄱ ㅔ 소리듣는 제자 약사들의 입지가 풍전등화인데다 좁은 국토에 의한 약국밀집도 등을 감안할 때인구 2500명당 1약국이란 것도 틀린 분석같네..게다가 제대로 실현될지 가능성이 미미한 당번약국 약사, 30병상당 1약사 까지 포함시켜 통계를 잡으시다니 엄청 자의적이군.. 제약도매유통이 신약 연구 기술 품질 서비스향상에 의해서가 로비 영업에 의해서 번성하는 현 상황이 향후 10년 이상 지속된다면 같은약 가지고 약이름만 자꾸 새로 만들어내는 허접한 제약도매유통이 계속 생겨 교수가 예상한 약사수요가 필요할지도 모르겠군..그러면 나라꼴 잘 돌아가겠지.. 젤 웃긴건 불과 몇년전 약대 6년제 결정 당시에는 기존 약사가 많아 2년 공백도 충분히 커버된다던 교수들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싹 태도를 바꿔 딴 소리를 하는 위선적인 모습인것 같다..

어허 개.. 소.. 리..

50~60%약사가 노는 걸 설정하고 인력을 구하다니.. 미..친.. 넘..

웃기는 계산법이군.. 저 인간 교수 맞아?

의사는 연간 배출되는 의사로 치는데 왜 약사는 조제활동약사수로 계산하냐? 미쳤군. 진짜 자동으로 욕이 나온다.

약대는 장사꾼양성소인가

6년제로 하여 돈 더벌게하여 놓고 약국근무만 시킨다면 말이다. 기피분야인 병원약사 와 제약사근무는 여전히 찬밥신세일텐데. 아예 병원이나 제약사근무를 해야 약국을 할수 있도록 하던가, 전공을 병원약사 약국 제약사 등으로 나누어 전공에만 근무토록 함은 어떨까? 또한, 제약사에서는 임상약사가 꼭 필요하지 않은 관리자(제조, 품질, 안전관리 등)에는 약사근무 의무조항을 없애면 그만큼 증원하지 않아도 될테고. 그러면 약대생 증원에 한표!

도라이

약국 약사수 28000명 병원약국 및 의료기관 1000명 제약회사 280*3 =740명에서 1200 유통 정부 1800명 총 32000명 현재 약사수 약60000명 근데 늘린다고 도라이 아냐>>>> 사용 못하는 면허가 얼만데.. 60세 이하만도 25000명이 일을 못하고 있다 자리가 없어서.. 저임금 병원약국은 말고.

약대교수야 지밥그릇 늘리려면 약대생이 늘어야지... 밥은먹고다니니?

참내 학교에서 펜대나 굴리니 뭘알라나... 실제 약사가 왜부족하냥.,.. 넘치는게 약사다 약국구할라면 하늘에 별따기 근무약사나 병원약사가 부족한데,... 왜일까... 아무리 안되는 약국이라도 하면 근무약사나 병원약사보다 나으니까 그러지 수입면에서가 아니라 처우가 형편없거던

정원을소폭이면몰라도 300명이상증가시 약사직은 하위직종으로 추락

교수란사람이 증원을 늘리면 자신한테 무슨 큰이익있는것같은느낌을지을수가없다 의대의경우도 소수의정원이있는대학이 상당히많다 소수정원의대도 학업에는 도움을 준다고한다 약대의 정원숫자를 늘리지 말고 열악한 교수 숫자를충원하라 정원이적어 공부가르치는데어려움이있다고? 웃기는소리하고있네! 약대안에 실력없는교수가 문제다 우수한 약사를양성하는데 걸림돌이되니 사퇴하라

뭘 좀 알고서 하는 말인가 ?

. 교수라는 분은 강의나 ........... 약대 정원 운운 하는거는 좀 ............ 그러면 흔한 약사가 왜 귀하게 됀는지부터-- 알고 이야기를 하남 그 논리부터 전개하고나서 .........한마디 ........ 약대 정원 늘리자고 ............ 모란시장에서 보니까 고양이 뿔도 있더군

지금도 차고넘치는게 약사에 약국인데..

의사들 정원도 3000명을 피크로 지금 줄이고있는데 인구가 그만큼 늘어나고있나? 수요예측이 정확하지않으면 나중에는 되돌려도 소용없지요

어디서 봤는데..

이런 지꿀리는데로만 하는 스타일? 이명박? 제자들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는 생각 없는 교수구만..

참

늘려서 뭐하려고 그럼니까? 지방에서 서울로와서 교수하려고??? 한꺼번에 70%를 늘린다? 지금 약사가 너무없어 약을 못만들고 약국이 너무없어 조제를 못하는가? 에라이 멍엉청 교수님... 당장 부족한 것이 아니야요.. 저런분이 어떻게 약대교수를 .. 돈 주고 들어간 교수 아닐까???

약대에 4년제 제약공학과를

그냥 약대에 4년제 제약공학과를 신설해요. 그래야 우리나라 제약산업도 발전하고 그러죠. 더 중요한 것은 대학원에 가서 교수꼬봉 노릇도 할 수 있구요. 농담이고.. 이들 제약공학과 학생들중 우수 학생을 뽑아서 6년제 약대에 무시험으로 들어 갈수 있도록 각 약학대학에서 홍보하면 아마 대박 이겠죠!

조제실에서 약짓는 가짜약사들 척결하면 증원해도가능

과거에는 카운터가 약판매가 많았지만 요즘은 조제실에서 가족예를들면 남편이 약짓는 행위가 많다던데 이런것은 뒤에 조제실에 있어서 잘 걸리지도 않고 이런것 해결되면 약대 증원해도된다

이 인간 진짜 테러 좀 당해봐야 정신차리나...

진짜 집에 돈 좀 많고 교수해먹는다고 신나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