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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보건소 공무원리베이트조사는왜않하나?
경기도보건소-철분제구매-모자보건팀리베이트-실무자-계장-과장나누어먹기 모제약독과점만들고,독과점입찰에올려주고예산금액의20~30%리 리베이트받기관행임 금연사업부조리-건강증진팁에서특정제약사입찰올리고제약사,도매상작업하면서공무원 리베이트주고 진료실입찰약품-공중보건의사특정회사제품입찰에올리고,리베이트챙기고,골프접대뱓고 한방진료실-특정한방제약사제품입찰올리고리베이트뱓고 보건소-회계-사업부서팁장-보건과장-소장-전체를리베이트로배수하고있음,감사원는눨 하고,도감사관는 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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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병원에서 글쓴다
리베이트나 받아먹는저 드러운 것들 믿구 내 배 째라구 수술대위에 올랏다니..ㅜㅜ 그리구 리베이트 주는 저 넘들이 파는 약을 먹엇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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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주 바뀌나 !
처방이 갈지자를 걸으면 바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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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뭐꼬 ? (세상이 다 그런디 )
영업이라 ~ " 파는것 " 아녀 ? 어텋게 파냐구요 ? ~ ~ 건보 등재약이 14000 여종이나 되는디 ~ 의사가 ~ 의사가 ~ 처방을 안내면 ~ 한알도 ~한알도 ~ 안팔려 ! 공보의고 뭐고 ~ 처방내는 의사들에게 부탁을 해야 ~ 우리회사 제품 처방이나오지 ~ 그런데 ~맨입으로 부탁을하냐 ? 식사대접 ? 술대접 ? ~ ~ 술먹을 시간없다구 ! 현금으로 ~ ~ 007 가방에 너어와라 ! ~ 누구는 "차떼기"로 받는다는구먼 ~ 그녀석 ~ 나보다 공부 못하던 녀석이 ~ 어텋게 ~여의도가드니만 ~ 당연하지 ~ 리베이트 않받고 ~처방할약 있냐 ?~ ~ 오리지널 특허약 ? 많이~ 많이 ~ 가저오라구 ~ ~ 의사가 "리베이트 " 받았다구 ~ ~돌 던질 수있는 노 ㅁ ~ 누구냐구 ? 세상이 ~다 ~ 세상이 다 그런디 ~ ~ 뭐를 어쩌겠다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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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들 ㄳ ㄳ
의사 양반들 먼저 감사하다는 말부터할께요^^ 솔직히 말하면 댁들 리베이트에서 작게는 5% 많게는 20% 이상 먹는다우..ㅋ 영업소 대빵한테 안들키면 혼자 낼름하고 좀 대형거래선은 윗 넘들하구 나눠 먹는다우.... 잘 생각해보슈,,의사양반들..영맨들이 매월 와서 문전약국 수금하고 처방 리스트하고 안 맞는다고 징징대진 않소? 조정을 해야 된다 하지 않소? 다 쇼쇼쇼당.낼름하기 위한 물밑작전이지. 당신들 머리위에서 논답니다..이 양반들아..당신들은 머리는 월등하지만 잔뇌는 우리 못 당할걸..^^ 오늘도 높은 % 받을려고 약 상관없이 쭉쭉 처방 잘 내이소..그래야 나도 윈 너도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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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1 (리)..?? 뭥미?
이 문제 풀어보실분..댓글 ㄱㄱ...제약사 영맨이 약 카달로그에 끼워놓고 모르고 주고 간 듯 한데요.. 이 숫자가 대체 몬지;;;알려주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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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이거 어찌하나 궁금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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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안받으면 영맨이 먹는거다.
그렇게 영맨이 보통 한달에 수백 챙긴다던데.. 월급보다 더 많이 번다.. 원래 35%주는거 30%라고 속이고 5% 지가 몰래 챙기는 놈들 많다. 아마 거의 대부분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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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지는 않아도
공공연하게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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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일인가요
다 아는 사실아닌가요 파헤치지안아서 그러거징 그돈들은 누구 주머니서 나오나요?/ 안좋은 싹은 잘라야하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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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제약 영업에서 리베이트 제공하지 않고 살아남을 국내 제약사가 없습니다. 리베이트 제공이 곧 바로 실적이지요. 아무리 학술적으로 접근해보았자 리베이트 더 많이 주는 놈 한테 당하게 되있습니다. 의사가 있는 한 리베이트는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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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
우리나라의 한계다.. 노대통령 자살사건처럼... 어제 보도보니깐 이번건은 공중보건의사를 희생양으로 삼았더만... 피래미만 잡아 족치고 큰손은 뻔뻔하게 합법적으로 하는 것이라며 떵떵거리는 이 나라가 정말 싫다. 잘못을 파헤치려면 기본부터 위부터 하나씩 모두 파헤쳐야지 잊을만 하면 한건 또 잊을만 하면 한건... 보여주기식 언론보도와 우리나라 사법권의 행사가 너무나 싫다. 이번 사건도 공보의 몇명만 수사하고 약식 처분한 뒤 그냥 잊혀질 것이다. 제대로 리베이트 척결할 의지가 있다면... 다국적 외국계 제약사부터 시작해서 대학병원 교수들부터 조사해야한다. 그러나 더욱 암담한 것은 우리나라가 너무나 혼탁하고 꼬여있기에 대가리들을 모두 조사하면 약이 안 팔리고 제약산업이 죽고 진료가 안되게 되어 있다. 왜냐? 100% 모두 비리를 저지르고 있기에... 결국 피래미만 몇명 족치고 끝날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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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해저드
결론은 모랄해저드~! 접대의 당위성이 있는지. 댓가성이 있는지. 여부를 떠나서.... 최종소비자(환자)에게 서비스헤택이 주어진다면 문제는 안되겠죠. 상품권,마일리지,일반적 접대등 타 업종도 같은형태지만 제약업에비해서 문제가 안되는것이 접대의 대상자가 해당제품의최종수요자냐 ..아니야의 문제일겁니다. 제약업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즉 최종수요자가 환자인점 ,약품을 처방하는 사람은 의사라는점을 고려 한다치더라도 ,운송비배달사고나 리베이트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에대해 도덕적 불감증이 더 큰 문제입니다.제약회사 역시 같은선상에서 봐야겠죠. 또하나의 특수성은 국민보건의료차원에서 봐야할겁니다. 의료보험등 모든예산이 국민의 예산에서 집행된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고있어야 하는것이지요. 더 답답한 사실은 의료법,약사법개정을 통해서 쌍벌죄를 ,리베이트 적발시 약가 20%를 인하 한다고 얘기하는데,이거 가능한 일인가요? 실천여부가 불투명하죠....지금까지의 관행을 보면말이죠. 리베이트없이 제약회사간의 경쟁이 무엇으로 이루러 질까요? 제품력?..영업사원의 능력?,똑같은 약을 제약회사가 판촉할때,돈받는일이 없다면 의사,약사는 무엇으로 제품을 선정 할지... 정부는 제약의 특수성을 인지해야하고 ,의사,약사,제약회사는 모랄해저드에서 빠저 나오는게 중요합니다. 항상 하는얘기지만, 모든사람이 리베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전체제약사를 다 뒤지던지,,아니면 조용히 덮고 넘어가던지...아니면 위의 사항을 고려해서 대책를 세운후 시행규칙을 수립하던지..이건모 같기도도 아니고 말이죠. 꼭 리베이트 애기나오면,의료,제약관련 포탈사이트나,,정부나,,방송사,제약협회나,이슈화하면서 시간 지나면 잠잠한게 어디 한두번인가요...? 다 알고있는 사실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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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입장에서는 약사보다는 의사가 상대하기 더 편한다.
% 더 준다고 반품하지는 않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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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로 포상금지급제도시행!!
적발금액의 50%만 줘도 영맨들 환장할끄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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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가제 전환과 의약분업 폐지만이 해결책
해결책은 누구나 다 안다. 정부도 제약사도, 의사도 약사도 다 안다. 그런데 정답대로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보복부내 마피아들을 쓸어내지 않고서는 해결은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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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쌈붙이네.... 다들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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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너무
치열한 것도 한 문제~ 먼저 손벌리는 의사는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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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투명한 사회를바라는 많은 사람들 아픔과 병고에 시달리는 환자들의 고통은 더 한다 정부에서 제약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든지 정부 도매상을 개설 국민건강을 보살피면 해결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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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아는 사실.
10년전부터 업계나 관련자, 다들 아는 사실인데. 뭐,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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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뒤집어 씨우는 방법
. 알고있는 사실이였다 리베이트 척결 문제가 불거질때마더 마치 약국이 리베이트 소굴에 -- 범법자인냥 약국이 뒤집어 쓸뻔한 사건들이 비일 비질............... 하다못해 보건소 수련의까지 당연한걸로................ 않받으면 영맨 차지 -- 그러면 일부는 영맨이 ? 다배나사이 ???? - 하고 일부만 리베이트로 ??? -- 나도 모르겠당 자정 결의대회를 하면 무었하랴 개선된거가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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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바라..
받는 놈들 때려잡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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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값 수준 아닌가?
1700여곳에 월 3억이면 리베이트라 할 수 없는 수준이지 처당 이십만원도 안되는데... 수금%는 아니고? 제대로 해야지 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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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제약사 영업소장 부인이 동네에서 주유권,상품권등을 할인하여 교환하려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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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이 끝나고
다시 수사하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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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의약품 채택의 권한이 의사에게있다 하니 의사가 실질적 갑입니다. 갑을 강력하게 처벌하면 없어집니다. 리베이트때문에 의사 직업을 포기할 의사들은 몇 안될테니까요 제약사는 주고싶어 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안받으면 절대 억지로 주지는 않을겁니다. 약사들은 성분명 처방 운운하는데 그러면 100% 약국 리베이트가 장난이 아닐겁니다. 아마도 의사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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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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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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