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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
약계뿐 아니라 각종비리를 거두어 내야 할 필요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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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터뜨리다니 너무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다
어쨋든 잘된일이야 이제 성분명 처방으로 고고고 어차피 지금 약국에서 리베이트라는 말은 사라졌다고 봐야하고...약가인하하고 성분명 처방 하자... 성분명처방하면 약국에서 리베이트 받는다고 하는데...뭘 어떻게 받는다는것인지... 약국은 이미 노출될만큼 깨끗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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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는요?
마켓 리서치를 빙자해서, 종병 의사에게 환자 한건당 몇 십만원을 가져다 주는 것은 합법적인가요? 그런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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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방법으로 바뀌겠지.
리베이트 없어지면, 국내 제약회사 경영이 힘들어 지므로, 살기 위해서라도 리베이트의 형태를 합법,편법으로 변형시키지 않을까 싶다. 리베이트는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오직 시민의식이 깨어 있어야 국민이 의사로부터 환자 제약회사 선택권(성분명 처방)을 돌려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본다. 시민들은 당연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기 하면 안된다. 자기가 낸 보험료가 자신을 치료하는데 쓰이지 않고 의사의 뇌물로 쓰인다는 것에 대해 시민은 분노해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자신이 낸 보험료를 도둑질당하지 않게 하고 적절한 치료에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의사가 불법적으로 가지고 있는 약품의 제약회사 선택권을 환자, 즉 시민이 되돌려받는 것이다. 의료뿐만 아니라, 건설분야, 학교 교재채택 분야 등, 모든 공익에 관련된 거래에 있어서 시민들의 시민의식을 가져야 세상이 시민들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바뀐다. 오직 시민의식을 가진 시민만이 성분명 처방을 이뤄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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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에 시달리는 선상님들
누구 볼까봐 혼자서 얼른 먹다가 들켰으니 참으로 부끄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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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에게만 경종???
기사 쓸려면 똑바로 써라... 실상~~ 아닌척 싫은척 접대받고 돈받아 먹은 인간들이 나쁜놈이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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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부자고발인가요?
제약사에서 리베이트 50%줄 것의사에게 30%주고 자기가 20% 따로 챙기다 걸려서 잘리고 앙심에 신고한 것은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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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비용..
거의있지않은가? ......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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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비추면 그림자는 더욱 짙어진다..
유리알같은 투명사회를 위해 불철주야 애를 쓰시는 언론에게 경의를 표한다 사회의 어두운곳을 밝히고 비리의 온상을 캐내어 사회에 고발을 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의욕이 넘쳐서 너무 밝게 밝히면 그 반대쪽에 생기는 그림자는 더욱 짙어진다는것도 염두에 두고 수고하시길.. 너무 맑은 물에는 생물들이 살아가지못한다는것도 유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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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게 터지는구나
이젠 리베이트 받기도 힘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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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란걸 이렇게도 볼수있지...
자..제약사는 판촉을 위해 리베이트를 할수 밖에 없어.... 그리고 약의 사용은 처방전 발행 => 조제의 과정을 거쳐야만 되.. 이걸 당연하다고 보는 전제로 판촉을 위해 리베이트를 잘 써먹으려면 최초 발생하게되는 의사에게 들입다 부어대는게 당연하지... 근데 성분명 처방을 해봐... 의사 입장에서는 이제 끈 떨어졌으니 담합도 별로구...특정약 밀어주기도 별로구..그렇게되... 그러면 권력이 약사에게로 가냐구? 근데 여기 문제가 있어 발행한 처방이 한군데로만 가는게 아니야... 바로 성분명에의한 대체조제는 발행처방전/약국수 만큼 분산되는거야... 그러면 한정된 리베이트 액수 역시 의사 개인에게 가는 액수를 약사수만큼 나눠줘야된다는게야.. 원래 100만원씩 리베이트 치던게... 작게 잡아 약국 5개로 분산되어 20만원으로 준다...이런 계산이 되는거지.... 그러면 리베이트란게 과연 효용성이 있을까..... 100 받으면 조금 욕심이 나겠지만 20정도면..머리안아픈쪽을 선택할수도 있어... 그러면 리베이트 효과가 줄고..... 제약계의 영업 전략역시 선순환쪽으로 궤도를 돌리게 되지 않을까?.. 너무 희망적으로 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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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의 확실한 방법
정책이 국민을 생각한다면 성분명 처방이다 집단이가주의에 굴복하는 정부 정책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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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란게 다 그렇지...
굳이 제약사 리베이트가 문제가 아니라 전 업계의 영업구조가 그런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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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여의사에게도
이곳저곳의월백은넘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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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왜 쌈일까. 싸움 붙이자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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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묘한 술수
유명제약사는 하지 않는것으로 안다 리베이트 말만 그렇치 얼마나 했을 까 이것은 쌍벌죄를 적용해야 한다 투명한 사회 국민건강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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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만 문제삼지 말라니까..
의사들 면허 취소 안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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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봐라.
이런기사보면 참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 분업을 폐기하던지, 성분명으로 가더지해야지, 국민만 봉되는 이런 분업은 다들 알고있는 부정인데 없애질 못하는것 보면 한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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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하시라........
. 식약청 공정위 리베이트 향한 칼날 제대로 행세해야되는데................ 결국은 KBS 가 .......십자가를 ..질머지고.............. 실상을 ..... 기대 하시라 ................... 식약청과 공정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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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업 방법이...
학술적,작용 기전등...의 접근 이 아니고 `얼마 줄 건데` 가 가장 현실적,효과적 방법이니 신입사원 보단 고참 아니면 지점장등이 가야 맥시멈 지원이 약속되고... 내 아는 원장은 자긴 절대 돈을 받지 않는댄다. 카메라,핸컴등 온갖 물품으로만 받는다고 했다. 그래야 안전하대나? 이런 행태의 영업 방법을 한 제약사가 공개한다니. 좋다고 해야 할지 ... 이런 자들 때문에 쌓여만 가는 불용재고 약 때문에 약사들의 불만은 이만 저만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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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언제까지 우려먹을거냐
이넘의 리베이트 진정 없앨 방법은? 어떤 제약사인지 모르지만 한심하군, 이참에 두번다시 리베이트 소리 안나오게 싸~악 정리할건 하고 양성화 할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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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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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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