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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병
윈희목이 시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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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은 무슨!!!???
방법이 없다. mb에 선을 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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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신설및 증원 좋다.
그러나, 치대, 의대, 한의대 모두 신설및증원해야 한다고본다. 6년제가 되면서 부족한 인원을 위해서는 한계적 증량이 필요하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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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 모셔오기가 장가 가기 보다 더힘들다.
저는 근 30년동안 제약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느낀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약사에 전문직 약사를 채용근무 하는것은 당연하나 하지만 애로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첫째로 약사는 법적으로 기본이 3명을 채용하게 되어있다. 품질관리, 제조관리 ,안전관리책임자 약사 면허증을 소지 하기때문에 그에 상응한 대우가 있어야 함은 물론이지만 구하기가 힘들고 알려지지 않은 회사는 입사를 꺼리고 있다. 둘째 요즈음 처럼 직장구하기가 힘들어도 약사들은 지방 공장은 근무를 기피하고 있다.. 약학과가 아닌 기타학과 직원들은 장기근속 하지만 약사들은 언제든지 직장을 구할수있기때문에 이직이 잦다. 이러한 여타 상황으로 볼때 특화된 특수화직업을 만들지 말고 제약발전과 약업 발전을 위해서 약대 신설을 개방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솔직히 약대 출신들은 근무환경이나 보수가 어느 직종보다 월등하다는것은 본인들이 잘알고있다. 자기들의 이익과 철밥통을 위해서 반대 하겠지만 그것은 제약 발전에 절대적인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천명 하는바이다. 약대도 많이 신설하고 우수한 약사를 많이 배출하여 제약회사에서 많은 약사를 채용할수있도록 하는게 약사의 백년대계를 위하는 길이요 우수한의약품 개발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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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나 처우는 생각해보셨는지...
약사가 증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약사와 다른 처우개선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전문가로서 관리약사에 대한 처우가 개선이 되지않는한 근무약사를 선호하는 약사들은 없을것입니다. 대다수가 주 5일 근무인데 태반이 주6일근무이며 다른 월급쟁이보다 나은것 없는 보수, 병원약사들은 그나마 월급인사이라든지 휴가라도 제대로 챙기지만.... 암튼 장롱면허가 많은 이유부터 분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않고서야 인원수만 증가한다면 정말 약사들의 처우는 불보듯 뻔합니다.제 생각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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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개선해봐라! 왜 약사들이 안가나?
병원에서 약사들의 처우가 어떤지나 알고 떠드는 건가?? 경력 10년에 이정도 연봉은 쪽팔려서 어디 나가 말도 못꺼낸다. 그렇다고 휴일을 편히 쉴수 있나? 일반 대기업보다 못한 처우받으며 개고생하는데, 누가 병원에서 근무하려고 하나. 차라리 집에서 자녀 교육이나 신경쓰고 말지. 제대로 현실파악부터하고 떠들어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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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수 넘 많다.
지금 약사수도 넘 많다. 1000명선으로 줄여야 한다. 1400명에다 450명 더해 거의 2000명선이라니? 약국이나 기타 제약사정을 보더라도 2000명선이면 약사모두 죽는다. 기자는 제발 상황 알고 적든지 해라. 참 무식한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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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
기자도 알아야 한다. 무식에 극치다. 왜 장롱에 면허가 있는지.. 생각은 해 보았는가.. 병원에는 왜 약사수가 적은가.. 실질적인 것을 조사하고 왜 그런가를 파악해야지 . 이 무식한 기자야.. 이걸 기사라고//// . 월급이 아깝다. 약대를 늘리든 말든 상관은 없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기사를 써라 .. 지금도 줄여야 한다.. 약 1000명 선으로.. 그리고 여자 대학을 줄여야 하는거다. 이무식한 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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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가 따로 없군..
선진국약사는 쉬는사람도 없고 다른 직업 하는 사람도 없고 전부 약사로 근무하는걸로 하고 한국약사는 면허 미활용약사를 빼고 국민당 약사수를 비교해서 약사가 작지 않다구요..ㅎㅎ 의대는 의사수가 지금은 부족하지만 그동안의 의대증설로 앞으로 의사과잉 공급을 우려하여 정원을 줄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미 설립된 대학을 어쩌지못하고 곤욕을 치르고 있고..정부에서는 함량미달대학을 구조조정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판국에 약대만 새로 설립하겠다..ㅎㅎ .실제로는 편입 외국약대등으로 조금씩 늘어왔던거 같은데 약대정원 27년간 증원이 안됐다고 하니 그렇다 치고.. 인구증가율, 약사직무범위, 향후약사수급 경제사정 학생수감소등 아무런 고려없이 무조건 약대정원은 늘어나야만 하는건가요..몇십년 지나면 연간 2천3천명 약사배출 시대도 오겠군요.. 약대 6년제로 2년 공백이 생기더라도 이미 약사포화상태라 큰문제가 없으리라 보고 설령 조금 불편하다더라도 2년이지만 약대설립증원을 하면 매년 지속적으로 고용문제와 양극화가 더 심화될것이고 6년제나온 간호사조무사 정도의 인력이 되겠군요.아니면 생존권차원에서 의료계와의 영역다툼이 계속될테고.. 병원 제약 도매 심지어 약국의 인력난을 언급하지만 입사 경쟁이 높고 선호받는 병원 제약 약국도 있고 하루가 멀다고 약사구한다고 난리인 업체도 많습디다..약사부족의 원인보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말이 필요 없이 그런곳에 가서 한번 몇년간 일해보시던지 자녀가 있다면 약사시켜 그런곳에 일하게 해보면 뼈저리게 느낄수있지 않을까요 ㅎㅎ... 약국은 한집건너 한집이 약국이고 일부 대형문전약국 말고는 출혈경쟁에 영세성을 면치못하는 약국이 대다수인데..최근에는 경기악화로 근약자리도 없다고들 합디다..약국분야에 편중된 약사자원을 균형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근로의지는 있으니 나이먹고 가진것없어 일할곳 없는 장롱면허약사들, 미래대책없는 하루살이 비정규직 알바약사들 활용방안 등의 노력이 무조건적인 약대설립 증원보다 선행되어야 할 노력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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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봐라
의사 10만을 넘어 20만이 되면 어쩌나하고 시계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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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정원이 100명도 안되는 대학도 많습니다. 제가 나온 곳은 150명이나되는데 다른 곳은 50명도 안되는 곳도 있고 신설보다 현정원 정리가 더 현명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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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적으로 하라
실무실습을 할 병원이 있는 대학에만 선별적으로 하라...없으면 도채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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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이냐 신설이냐 놓코설
. 압력에 밀려서 증원이냐 신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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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영역 싸움?
신규 약대 실설할려는 대학교와 기존 정원 늘려 수익 잡으려는 대학교간의 勢싸움? 이러다간 약사 증원 물건너 갑니다. 서로 협조해서 잘 풀어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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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7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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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05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2,833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332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529 |
| 후시딘연고(5g) | 5,500 | 3,900 | 1,600 | 5,220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30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7,000 | 0 | 7,000 |
| 지르텍정(10정) | 5,900 | 4,500 | 1,400 | 4,981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7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800 | 1,200 | 4,447 |
| 펜잘큐정(10정) | 3,000 | 2,300 | 700 | 2,758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9 |
| 풀케어(3.3ml) | 26,000 | 25,000 | 1,000 | 25,2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400 | 1,600 | 6,26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30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284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143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2,800 | 200 | 2,92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5,000 | 49,000 | 16,000 | 57,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8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1,182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900 | 4,100 | 28,522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800 | 2,200 | 11,293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500 | 5,500 | 22,500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9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3,27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2,500 | 2,500 | 0 | 2,5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21,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3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71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650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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