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당 퇴출시켜야 하지요~~ 보험약가 삭감?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까? 무조건 품목 취하시키고 행정처분 추가로 시행해야 옳습니다.

유효기간 36개월 ... 생산한지 1년이 지나고 팔리지는 않고 2년이 다가오면? 팔리지 않으면 ? 20% 30% 40% ... 할인하여 파는 것이 정상이 아니냐?

금월부터 회사에서 리베이트 정책을 폐지했습니다. 정도 영업을 하라고 합니다 이런저런 정책 변화의 배경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우선 처방 거래처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러냐는 원장님의 표정은 시쿤둥했습니다. 그런 후 약국에 들러 수금% 정책 폐지 (일부 폐지 및 대폭 삭감)에 대해 설명 했습니다. 약사님 표정이 무섭게 변했습니다. 2주가 지난 지금... 주요 처방처 처방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약국에서는 주문이 끊겼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금월 수금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경기가 어려우니 이번달은 걸르자고 합니다. 눈치가...수금% 없어지니 뭐 남은잔고 천천히 받아가라는 눈칩니다. 세상 참 무섭습니다. 리베이트 없어지는 순간... 냉혹한 거래 현실만이 존재하고... 그동안.... 처방 많이 해주시는 원장님이 고마워서 늦은 오후 환자 상담으로 출출함이 느껴질 무렵 2500원짜리 제과점빵 한조각과 따뜻한 자판기 커피 한잔으로 나누었던 유대와 수금 잘해주시는 약사님이 고마워 따로 빼놓았던 병원 판촉물을 드리곤 하면서 쌓았던 그런 정성어린 유대가 물거품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200만원 남짓되는 월급을 축내면... 집에서 기다리는 핏덩이 어린것의 분유값과 기저기값은 어이하며 시집와 고생만 하고있는 집사람의 근심어린 얼굴을 볼자신이 없습니다. 고민입니다. 이 불경기에... 다른 업종을 알아보기도 어렵고... 떨어져 나가는 거래처를 보면서... 참으로 사람 산다는 것이.. 이렇게 잔인할수가 없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2월 꽃샘 추위가 더욱 춥게 느껴지는.... 휴일같지 않은 휴일입니다.

리베이트***정말 웃긴다 의사들 리베이트 받는 것은 표시가 안난단다 왜냐고 기계 집어넣어주고 결제 받을 장부도 없고 펜으로 약이름만 처방해주면 되니 전혀 표시가 없단다 근대 약사는 쥐꼬리만 받아도 결제장부에 이쁘게 적어 논다지 그래서 제약사들이 들킨단다 쥐꼬리에 잡혀 회사 망하느니 의새들에 퍼주고 처방유도하는게 더 이익이라 약사 무시하고 약국에서 손떼는데 많다는데 ***대한약사회 임원님들 **성분명 처방 강호순한데 살해됐소 강하게 어필좀 하지 ***의사는 리베이트 받아도 처벌 안받잤아 약사회가 빙신인가?

경쟁은 혼자 한답디까 ?

처음에는 힘들고 그렇치만 언제까지 거지취급받고 돈 받고 그렇수는 없지요.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지,,걸리면 약가인하하겠다는것은 매우 수동적인 형태다. 리베이트가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변종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베이트 향한 칼날 제대로 행세 하기를 바랄뿐 누가 받으면 무죄고 약사가 받으면 죄값을 치뤄야 한다 ?

유힌.등아.함미등 상위제약사의 영맨들이 병원문턱을 닳도록 다니는데 겨우 20%만 주겠어여? 코자 카피제품은 처음 석달 100/100에 유지에 40%를 주는데 이때 들키면 100%인하도 가능하겠어여..ㅎㅎㅎ 챔 잼나는 세상이 와요. 코자카피 1정에 단돈 1원도 ,,좋다 좋다,,, 영맨들 힘내여...

최하가 20%다..보통 30%고 ..최고 70%도 있다. 복지부선상님들 책상위에서 컴터만 치지말고 현장을 중시하시오. 경기침체에 각종공과금 특히 공단애들 버혐료 칼같이 받아가는데 거기서 리베이트가 나가 는 것이고 이 리베이트는 서민들 피와땀으로 번 돈이다.

의사들이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