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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시너지를 말하는건지..
실수라도 하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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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약사 수급에 관해서.
일부지역, 일부약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허구헌날 근무약사구한다고 나오는약국들 괜히 나오겠나. 약국장의 인격이 문제라는사람 참 말이 다 안나온다. 소아과옆 약국 근무약사 거의 못구한다. 왜 힘드니까. 그런데, 그 옆에 있는 내과옆의 약국 근무약사 안구한다. 왜? 조제가 그리 많지 않고, 일반상담해주려는 근무약사 찾기 힘드니까. 일반적인 보통약국들은 처방조제도, 일반의약품판매도 그리 많이 않아서 풀타임을 쓰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12시간을 하려니 몸이 너무 고단하고, 그러다보니 파트타임을 선호하는데, 어떤 약사들은 약국장들이 돈때문에 파트타임만 선호한다고 불평하더라. 그렇다고, 풀타임 써놓고, 솔직히 일이 너무 없어서 자리를 비우면 그 약국장 관리약사 데려다놓고, 놀러만 다닌다고하더라. 정말 비인간적으로 놀러만다니는 약국장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약국장은 자기 약국 관리하는데, 그리 하는사람 없다. 관리약사수급의 문제는 시장상황이 그렇게 만드는것이다. 단순히 돈문제, 약국장인격문제가 아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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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서 테크니션제도.
미쿡에서의 테크니션제도는 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충 첫번째 약사당 보조2명 두번째 약사부터는 보조1명.... 즉 총근무약사가 3명이라면 보조는 2+1+1=4명. 이런식이다. 근무약사수마다 보조를 한정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우려를 불식시키고있으며, 약사가 부재시에는 약국업무또한 불능상태로하도록 하고있다. 이런식의 팜텍제도를 도입하면 논란을 종식시킬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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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약사들에게.
개념이 있는 약사들은 보지말고, 무개념 약사들 보아라. 조제보조원도입되어 약사직능이 훼손될까 걱정하는 너희들의 얄량하고 가증스러운태도가 정말 짜증난다. 인터뷰한영상보니, 조제보조도입=카운터양성화로 단순화 일반화시키고 있더라. 그러면서, 일반약 약국외판매와 연계시켜 자신들의 논리를 정당화시키고 있더라. 그러면, 너희들도 나와서 일요일에 공휴일에 약국 지키려무나. 니들이 이야기하는 돈에 환장한 약국장들이 돈에 미쳐서 빨간날 약국 열고 있는줄아냐? 니들이 걱정하는 일반약 약국외판매 그거 걱정하는 약국장들이 많아서, 지금 이정도수준까지 빨간날 개문하는 약국수가 늘어난거다. 너희같은 조제에 미쳐서 조제만 쫓는것들이 꼭 층약국으로 치고 들어가서는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다는 핑계만 대고, 병원문닫으면 당장 문닫고, 빨간날 다 놀고, 너희같은 약사직능을 반쪽으로 아는 약사들때문에, 약사사회가 위기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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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 만들면 부작용 더 많아
면대가 늘어 날것이고 자본의 횡포가 심하게 될것이다 문전약국 본인부담금이 올라가면서 평수 규정에 근무약사를 두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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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 안나오게 전자동기계 싸게 공급하라.
전자동기계 1천만원내외면은 왠만한 약국 다산다. 이참에 전자동기계 야무지게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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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 제도 말도 하지 맙시다
입 더러워집니다. 말도 안되는말을 만들어서 회자되는거 자체가 기분 나쁜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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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
회원들의 의중만 알려는 것인데 웬난리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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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무개념 약국장들을 위한 제도
조제보조원을 찬성하는 약사님이 선진국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러면 우리도 선진국처럼 일반약도 슈퍼에 내줄겁니까? 그렇지 않아도 일반인 약국개설과 슈퍼판매때문에 불투명한 약업계 상황에서 카운터 몰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자 저런 이상한 제도를 도입하자고 하는 서울시 약사회 임원들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합법적으로 카운터쓰면서 내 주머니에 챙기는 이윤만 최대화하면 된다는 천박한 자본주의적 생각만이 머리속에 가득차 있군요. 거기엔 약사라는 자존심도 없고 국민들이 약사라는 전문직을 얼마나 우습게 볼것이며 앞으로 약사라는 직종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참 부끄럽습니다. 후배약사들이 어떻게 되든지, 약사란 위상이 얼마나 추락할지에 대한 우려도 없고, 오히려 카운터 몰카 찍힌것을 이용해 아주 이상한 제도를 만들어내는 서울시 약사회 임원분들의 무개념스런 행동에 할말이 없습니다. 더구나 그런 주장을 약사들을 위해서 도입하고자한다는 말이 더욱더 경악스럽군요. 지금 정부가 서민들은 외면하고 상위 1%를 위해 정책을 내놓는것처럼 서울시 약사회 임원분들도 상위 몇 %의 약국 이윤을 위해 대부분의 약사들은 공멸할 제도를 도입하자고 주장하면서 공청회까지 주장하니 참 명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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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보조원이 될 때 생길수 있는 시나리오.
(1) 조제보조원이 생겨났다! 그러면 우리 직원들 다 조제보조원으로 해야지.... (2) 그런데, 자격증이 있어야 될 터인데... 그거야 간단하지.... 경력자는 무조건 자격증 주면 되고... 다행히 우리 약국은 종업원들 소득신고를 하여서 다행이네... 옆 약국은 소득신고를 안했다고 하는데... 안 되었군..... (3) 처음 1년 동안 조제보조원 자격증 공고 사항을 보니 아래와 같군.... - 약국에 1년이상 근무한자 - 약국에서 소득 신고한 기록이 있어야 함. - 조제보조원 시험 합격한자. (단 약국 경력 6개월 이상은 1차 시험 면제) 조제 보조학원 6개월 수강자 1차 시험 면제) 간호사, 간호보조사는 1차 시험 면제) . (4) 이렇게 1년이 지났다... 조제 보조원 합격자만 벌써 1만명... -조제 보조학원만 100여개가 넘었다. - 얼마전까지만 해도 피부미용관리사 강사, 그리고 한방강의 강사 들도 다 조제보조학원에서 강의를 한다. 인터넷 강의도 한다. - 드디어 조제 보조원들이 협회를 만들었다. (5) 또 1년이 지났다. 작년까지만 해도 합격률이 90%였는데 이제는 합격률이 20-30% 밖에 안된다. ** 대학에 약학과를 신청하다가 허락을 안 해주니 결국 급선회하여 약국관리학과를 만들기로 하였다. 다른 대학도 의료건강학과를 만들기로 하였다. 여하튼 각각 새로운 학과를 만들면서, 졸업 후 진로를 조제보조원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학생들을 모집하였다. 경쟁률도 대단하였다. (어떤 학교에서는 합격률 100% 을 자신한다고 한다) (6) 조제보조원이 시행된지 5년이 지났다. 관련학과 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를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였다. 똑같이 약을 배우면서 누구는 조제보조원이고 누구는 약사고.... 그래서 수업거부를 하면서 "조제보조원 5년 이상 경력이 있으면 약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해주라"고투쟁하였다.. 결국 투장하여 얻은 것은 일반약중 부작용이 적은 약(일반약중 약 50%)을 취급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또한 약국 말고 편의점에 취업해도 부작용이 적은 약을 판매가 가능하니 취업진로의 폭도 넓어졌다. 또 10년이 지났다.... 나도 모르겠다. 이제 어떻게 될지...... 어디까지나 가상 시나리오... 그렇게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될 수도 있고...... 될 확률이 클 것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 다른 업종이나 한국인의 특성을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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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때가 이르다. 약사가 공멸할 수도..
첫번째로 조제보조원이 인정되었다고 합시다. 과연 카운터를 몰아내고 근무약사들이 앞에 나서서 매약 및 복약지도를 할까요? 웃기지 마십시요. 돈 몇푼 아까워서 약사들 안쓰려는 심보인데. 카운터 쓰다가 약사감시 나오면 조제실로 들어가라고 시키겠죠. 그러고 조제보조인냥. 두번째. 약사의 직능을 유지해도 뭐할판에 직능의 축소라뇨. 약사법 개정해서 약사정의에서 조제항목을 삭제할껀가요? 아니면 보조원도 조제가 가능하다고 추가할건가요? 법 개정하면서 까지 직능축소라뇨. 그러면 조제수가 협상은 보조원들이 하러가야되겠네요? 전문약조차 조제보조원이 조제하면 일반약은? 일반약보조원 만들면 되겠네요. 그러면 약사 없애도 되겠네요. 면허하나 걸고 조제보조원 일반약판매원 이러면 약사는 그저 뭔가요 허수아비인가요. 전문의약품 봐도 이제는 안다뤄봐서 몇달만 있어도 보조한테 밀리고. 병원들은 다녀보셨나요? 나이트번때 보조들 많이들 쓰는데1년만 해도 신입약사들 저리가라 수준으로 검수에 조제합니다. 이러고 있는 현실에 보조원을 정식도입? 약사들 설자리나 있을까요? 세번째 조제보조원의 경계를 명확히 해줄수 있나요? 조제하다가 나와서 약팔고 결국은 카운터 합법화가 되겠죠. 간혹 그럼 약사가 조제하고 돈받고 청소하고 다하냐 그게 약사냐 이러시는데 돈받고 청소하고 재고관리는 사무원하나 놓고 시키시면 되잖아요. 조제는 약사님이 직접하시면 되겠네요. 네번째 카운터 하나 못없애면서 조제보조원 만들어 놓으면. 조제보조원들이 나중에 약사를 잡아먹는 호랑이가 될겁니다. 그때가서 없앤다고요? 카운터도 하나 못없애면서 불법조차 단속못하면서 합법화된걸 거를수나 있나요? 지금 일반약 슈퍼판매, 일반인 약국개설..등 중요한 사안이 널렸는데 지금에 이런토론은 좀 아닌거 같네요. 바쁜와중에 잠시 글쓰느라 두서가 없지만 잘들 신중히 내다보시길. 결국 근약들이 갈때가 없으면 잘벌리는 개국약사 옆에 약국으로 치고오고 모두들 몰락합니다. 조제료는 조제보조가 하는데 약사는 상관도 없으니 감면되도 말도 못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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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를 나쁜 사람으로 몰지말라
카운터도 자기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약사의 필요에 의해 고용된 직업이다. 약사들이 먼저 반성을 해야하고 그 사람들을 몰아 부치는 말은 삼가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시약에서 말하는약사보조원 제도 설문조사는 카운터를 양성화 하자는 내용이 아니고 지금보다 휠씬 엄격하게 업무 범위를 정해 약사들의 생활의 질과 스트레스, 근무하게 편한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의 설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의도하에 약사사회를 분열시키고 나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그 목적을 위해 한쪽으로 몰아 부치는 식의 의견은 좋지 않은것 같다. 다 같이 힘을 합쳐 웰빙시대를 맞아 우리의 건강과 약국의 근무환경과 생활의 질을 높힐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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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엄무는 과중하다
과연 조제보조원이 꼭 필요한가? 근무약사가 위기의식을 느낀다면 100건이상 조제에 조제료을 50%하고 복약지도만은 꼭 약사가 하게하고 조제보조원의 범위를 정하여 약사의 엄무를 고객써비스로 돌려야 한다.과학은 날로 발전합니다 조제는 약사가 아니라 조제할때 조제약은 약사만이 만질수있다? 그래야 조제약자동포장기를 사용할 있으니까요.인간과 조제자동포장기와 차이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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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보조원을 찬성하는 약사회와 그렇지 않은 약사회로
그래서 각자 취향에 맞는 약국을 운영하게 하자. 신입약사도 자기 취향에 맞춰 선택가입하게 하자. 너무도 당연한 일에 되니 안되니 쓸데없이 싸우지 말고 서로 간섭하지 말고 따로 살자 평생 나홀로 하는 약사는 나홀로 대한약사회에 가입시키고 조제보조원 필요한 약사는 더불어 대한약사회에 가입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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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은 월급150
보조원제도 반대할려면 약대정원 3배로 늘리고 월급 150으로 낮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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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약사월급300
관리약사월급300주고 고용할 약국 10%도 안된다. 보조원 두는 약국은 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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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멀리 봅시다
맞습니다 카운터는 척결해야죠 허지만 보조원 제도 양성화 하면 간호보조원 처럼 약사도 우리의 권익과 약국의 인력난도 해결되고 터무니 없이 전산원이 박카스 주었다고 행정처분 일이 없지요 제발 카운터와 약사보조원이 동일시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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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보조원이 아니라 조제주도원 양성이 필요혀~
난 탱자탱자 할테니 니덜은 졸라 굴러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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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100건의 조제와 매약을 하신다고요.
일 100건의 조제와 매약을 하신다니 기가 찰 노릇이네요. 지금 그렇게 했다고 자랑하시는건가요? 복약지도 10초하셨습니까? 점심시간빼고 10시간 근무하신다고해도 시간당 10건이고, 거기에 매약까지 하신다고요. 제 정신입니까? 그 장기조제 한번하면 10-15분씩 걸리지요. 매약상담하면 5분은 기본이지요. 그런데 100건한다하고, 350건도 한다하니 그냥 약만주는겁니까? 일에 50건이상부터는 시간에 쫓기는게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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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두고 약사 6년제 이후 생각해 볼 일.
지금은 너무 빠르다. 우선 카운터 척결부터 하자. 현재는 관리약사제가 있다. 약대 나온 새내기 들 바로 약국 차리기 힘들다. 이들의 자리가 위태롭다. 조제 보조원 - 간호조무사 같은 맥락에서 한번 생각해 봐라. 간호사 없이도 간호조무사 쓴다. 관리약사 없이도 조제보조원 사용하면 된다. 결국은 기존 약사만을 위한 정책이다. 기존 약사 현재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들은 영원히 약국을 할 것이라고 해도 후배들을 생각하고, 약국 이전등 모든 것을 생각할 때 결코 이득이 될수 없다. 관리약사를 사용하면 된다. 한 해 배출하는 약사 수만 해도 충분하다. 관리약사 월급도 경우에 따라 너무 많다고 느낄 때가 있다. 특히 급한 일이 생길때 공휴일. 일요일 근무 때는 너무 많이 받는다. 아무튼 지금 논의하는 것은 좋다고 본다. 그러나 약대 6년제가 자리 잡히고 난 후 생각해 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난후 일을 추진하기 바란다. 모든 약사들이 이 정도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만큼의 약사 조제 보조원 제도에 대한 분명한 원칙과 규정을 만들어 놓고 난 후 논의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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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말고 네팔처럼 약사제도 자체가 없는 나라를 예로 드시지
미국에서의 약사보조원제는 약사의 부족으로 인한 제도이고 약사보조원도 별도의 선발기준이 있읍니다. 우리의 현실과 미국, 캐나다의 현실은 다르다. 이점을 알고 카운터를 양성화하려는 약사보조원제 반대한다. 근무약사의 구인난 - 원인이 어디있을까요? 근무여건이 좋지 않기때문에 잦은 이직이 발생하고구인난이 생기지 않을까요? 카운터를 고용할 만한 큰 약국의 배부른 약사들의 이기주의가 결국 약사 전체와 약사자신의 존재를 위협하지 않을까요? 멀리 크게 생각해보고 약사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지키고 수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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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시너지란 ?
조제는 조제대로 하루 10시간 바쁘게 돌아가고 , 한쪽에서는 카운터가 조제료에 버금가는 일반약 판매를 말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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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상 막 하 ~
조제보조원제도 만련에대한 댓팜의 여론조사 - - 현재 찬성 49 % - - 반대 51 % - - 마상막하 - - - 어찌되려나 ? - - - - 나개인적으로는 찬성 - - - 나의 현재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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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상조다
괜히 불란만 일이킨다. 힘을 모아도 모자랄 판에.. 쯧쯧... 일단 현재 약사의 질 부터 올리고, 생각해도 늦지 않다. 약사 6년제 안정되고 , 사회적으로 조금 많이 올라가고... 하면..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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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표를 던지신 임원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 ▲과중한 약국 업무 ▲미국ㆍ일본 등의 조제보조원 운영 실례 ▲근무약사 수급부족ㆍ이직심화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 ▲사실상 카운터 합법화에 따른 경영이익 추구 등을 들며 이 제도 시행에 기대를 걸고 있다. ======================================================== 첫번째, 과중한 약국업무 75건의 조제당 1인의 약사만 상주하고 있다면 약국업무가 그리 과중할 염려는 없습니다. 실제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약국들에 근무를 해보면 업무강도가 오히려 약간 쉽다고 느껴질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충분한 인원의 약사를 확보하지 못하여 생기는 업무의 과중 함은 아닌지 확인을 해보시지 않으셨는지요? 두번째, 미국과 일본등은 우리와는 의료체계부터 상당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와는 다른 현실에 놓인 사람들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제도가 어째서 우리나라에서 적합한 제도가 될 것이라는 논거로 쓰일 수 있는지요? 외국에서 배워간다는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를 너무 허술히 생각하시 는 것은 이닐까요? 세번째, 근무약사의 인력수급부족 현상은 모든 약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통이 불편한 외곽지역들을 제외한다면 약국 자체의 문제로 말미암이 약사들이 근무를 기피하여 생기는 잦은 이직 및 구인난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상당수의 근무약사들은 데일리팜등에 자주 구인글이 올라오는 약국들은 기피1순위에 넣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매년 2천여 약사들이 배출되는 현실에서 근무약사 구인난이 해마다 수그 러들지 않는 이유는 사실 다른 곳에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네번째, 사실상 카운터의 합법화라고 하심은 현재 카운터를 고용하고 있어 받고 있는 부담을 이번기회에 보조원제도라는 명목하에 덜어보자고 하시는 계산이시라는 말씀이신가요? 카운터 척결을 외치는 약사회의 임원분께서 정녕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인가요? 만약 정말 그러시다면 모두를 위해서 임원직을 사퇴하시는 것이 올바른 행동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약사라는 직능에 대한 회의를 후배약사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경우가 바로 "선배 약사님들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접하는 경우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부디 우리 약사들을 대변하시고 이끌어나가실 약사회 임원분들께서 이런 마음을 헤아리셔서 모든 약사들이 약사여서 행복하다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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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몇 백 차이난다고 그렇게 돈주기 아까우면 혼자 일하세요
약사 고용해서 제대로 돈 주기 그렇게 싫으시면 일년 연중 일하시던가 그게 싫으면 약국 쉬면서 하던가 하루 한푼이라도 벌고 싶고 다른 약사 돈주기는 그렇게 싫으세요? 약국장님들 약사 맞나요? 자기 돈 벌겠다고 약사 일자리를 줄이는데 그렇게 열을 올리시게? 아예 약대 문 닫게 하거나 약사고시 100배 난이도로 만들어서 약사 배출이 안되게 하고 싶으시죠? 병원장이 의사 고용싫다고 간호사로 의사보조원제조 만든다는 애기 있었나요? 그렇게 약사 무시해서 일반인 약국개설 합법화되면 님들 자신이 쫓겨나고 건물주가 약국장 됩니다. 돈 몇 푼 아끼겠다고 그러다 아예 약국주인자리에서 쫓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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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 약사회 총회하면...
약사는 구청장 의사는 국회의원 이대로 가면 구청장도 안온다....구청청소계장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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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보조 갑론을박하세요
그런데 그보다 시급하고 중요한건 면대 카운터 척결 아닌가요? 무엇이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하는지 약사회는 정녕 모르는건가요? 항상 그래왔듯이 대충 넘기려 하시는건가요? 갑론을박??? 카운터 지키기로밖에 안 보이는군요.. 마치 약사회가 일반약 슈퍼 판매를 끌어당기는 형세군요..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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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 조제실을 오픈시켜라
보이는 일반약판매약국 카운타만 문제시말고 문전 조제실도 환자가직접볼수있도록 법제정하자 보이지않는곳에서 무자격자가 조제하는지 판매약국 조제약국 누가이기나? 일찍문닫고 백화점 마트 시장 쇼핑가니 평소에도 일반의약품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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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있는자 들이여
. 헛 수고 하는거 않인감 ? 힘있는자들에의해 끌려가는 현상 카운터는 보조원과 -- 다르다는 지론을 전개할사람 있느냐 찍힐라 두려워 벙어리 냉가슴 죄이는겄보다 보조원제 양성화가 좋을듯 한데 약심이 허락할런지가 ? 힘에의해 보조원제가 양성화 돼도 불만은 항상 내포할걸로 본다 한 약사 약국 허가문제도 생각해보자 한약사가 약국 허가라는거는 생각도 못했을거다 보조원이 일반약 판매하는 전문 슈퍼 허가낼 날도 닥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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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정하자
카운타의 해독성과 조제보조원의 유익성을 무시하고 동일시 하는 것이 맞는가 카운타 = 난매 보따리식 떠넘기기 무지함을 바탕으로한 사기적 언행 등등 조제보조원 = 조제업무를 분담함으로써 약사업무수행의 원활화 제도화될시 약국을 범법장소에서 구제 등등 물론 조제보조원 양성화로 인한 편법적 행위 유발등 문제점도 있다. 그러면 조제보조원 양성화가 카운타 양성화와 동일한 말일까. 조제보조원의 일반약 판매자격은 제한한다면 어떨까 그래도 카운타의 편법적 도피창구로 이용되기 때문에 안되는 걸까 일반약판매는 카메라 고발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치 않을까. 약사라는 직업의 배타성도 중요하지만 업무수행의 원활화와 전문성의 제고 라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명약관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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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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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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