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안을 놓고

지금의 전산원과 틀린게 뭔가 여러모로 짚어봐야

그거

약사가 하고 있어. 결국 기계가 하는게 아니고 약사가 하는거지. 보조원이 조제하는 것을 기계와 비교하려면 보조원 손을 약사가 쥐고 움직여야돼.

카운타와 조제보조원

카운타의 해독성과 조제보조원의 유익성을 무시하고 동일시 하는 것이 맞는가 카운타 = 난매 보따리식 떠넘기기 무지함을 바탕으로한 사기적 언행 등등 조제보조원 = 조제업무를 분담함으로써 약사업무수행의 원활화 제도화될시 약국을 범법장소에서 구제 등등 물론 조제보조원 양성화로 인한 편법적 행위 유발등 문제점도 있다. 그러면 조제보조원 양성화가 카운타 양성화와 동일한 말일까. 조제보조원의 일반약 판매자격은 제한한다면 어떨까 그래도 카운타의 편법적 도피창구로 이용되기 때문에 안되는 걸까 일반약판매는 카메라 고발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치 않을까. 약사라는 직업의 배타성도 중요하지만 업무수행의 원활화와 전문성의 제고 라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약사도 약사회도 아닌 일반인이

어거지로 만들어준 카운터 척결 기회를 참 나~이렇게 피해가나?

불법이라 합법화시키면 되는 거냐?

카운터에 새로운 명찰 '보조원'이라고 이름 달고 계속 하시게? 잘 들 노는 구나.. 정확히 '조제보조원'이라고 써라~! 단순조제중 일부를 조제보조를 만들어서 맡기는 것 처럼 여론몰이 하고 나서, 불법 카운터에게 매약시키는 것도 합법화 시켜서는 안된다.. 고졸에 아는 거 없어 양심도 없이 마구 팔아서 어쩔 수 없다고 하지 말고... 약사도 아닌 사람이 상담하고 꼭 먹어 야 하는 것처럼 속여서 판다고 뉴스에 소비자 프로그램에 6개월에 한번씩 때리는 데도 보조원이라는 걸 만들어서 카운터 이름만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냐? 카운터 메스컴에 처음 들먹이니 면대가 문제인거 처럼 면대 척결이니 어쩌니 하면서 관리약사 처벌 규정도 떡 하니 만들어서 카운터 문제 척결 될거 처럼 이상한 짓 하더니... 몇달있다 다시 걸리니... 보조원이라고 카운터 불러주면 문제 해결되거 같니... 시민들이 약사회 생각만큼 우둔했으면 좋겠구나... 차라리 비타민따위 의약외품으로 돌려라.. 보조원이 의약품 상담판매까지 가능하게 하는 건 차마 못참겠다.. PS: 약사가 화장실을 못가? 나홀로 약국은 약사 화장실 못가면 그냥 스톱하면 된다... 카운터 있는 약국은 국장이 아예 출근을 하지 않잖냐? 비참한 약사어쩌구 하면서 묻어 갈려고 하지마라..

박규동 약사님을

회장으로 원하는 1인

눈가리고 아웅

보조원양성의 의도와 보조원 양성후 약국에서의 조제, 판매역할이 어떻게 되어갈지 양측 다 뻔히 알고 있습니다. 그림이 뻔히 그려지지 않습니까? 한사람은 거기서 무너지는 직업의식을 보고 세사람은 거기서 돈을 보네요 요상한 말로 포장하지 마십시요. 2만 약사의 권익을 지킬 어르신들 입에서 참.... 절망적입니다.

보조원제도는 약국경영이다!!!

동네약국에서는 관리약사둘 정도로 수입이 안된다. 보조원 월급150만원도 주기도 어렵다. 보조원제도 도입하여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야 밥먹고산다.

기계도 약사가 작동하거늘

기계는 괜찮다니 그리고 검수는 안하냐?? 약사가 약 검수 하거늘 머리가 이거 밖에 안되어서야

조제는 약사의 영역이되니까 보조원이란 명칭은

마땅치 않고 사후에도 항시 감독의 대상이 되고 말것이다 약사가 현장에 없는 이상은 조제는 금지해야지 또 그렇게 될테지만 지금 약국에 근무하시는 약사외의 분들 그렇게 흥분하고 뜰뜰이유가 전혀 없어요 시행이 하려도 오랜 기간이 걸릴꺼고 또 약사가 아니니 맨날 감독 감시의 대상이 될테고 그렇다고 돈이 버는 악국들도 점차줄고 있는 경향이 지속될게 확실하다 차라리 다른 자영업이 전망이 크다 지금 실제로 일하시는 분들도 이해가 갈 것이다 전망없을 것이란걸 야망이 있고 앞을 조금만 내다보는 사람은 그냥 수긍이 갈 것이다 지금 약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학력이 높다던가 그렇지는 않을 걸로 사료되는 대 설령 학력 경력이 있더라도 약국에 근무기간은 1년 넘기질 않고 타 업종으로 전환할 유혹을 늘 가지며 약국에서 근무하게 될 터인데 그래서 일종의 잠재적인 실업상태이고 게다가보수도 낮을 것이다 신중을 기해야 하므로 다들 떠든다 하여 좋은 결론이 당장생길이유가 없는 겁니다 또 그렇게 매력있는 직종이 될 수도 없는데들

카운터와 조제보조원

처방이 많은 문전에선 조제보조원을,처방이 적고 매약위주인 대형약국에서는 카운터를 고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카운터든 조제 보조원이든 어차피 무자격자인데 카운터를 척결하자하니 조제보조원을 양성하자고 한다, 약품 판매도 중요하지만 조제는 더더욱 약사 고유 영역이다. 약사 감시가 나와도 지금까지는 무자격자 판매보다도 쿠자격자 조제에 더 치중해서 약사 감시를 하였다.그만큼 조제 부분에 비중을 더 둔다는 얘기다. 혹 뗄려다 혹 붙이는 꼴이 아닐수 없다. 전문 카운터를 없애자고 하는 마당에 약사회 간부라는 사람들은 조제 보조원을 양성화 할려고 하고 있으니 정말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그럼 조제업무가 바빠서 보조원을 고용 하는거와 일반약 판매가 바빠서 카운터 고용하는고와 무슨 차이가 있는가? 앞으로 약사회도 세분화 되어야 할 것 같다. 조제위주 문전약국 약사회, 동네 약국약사회, 대형약국 약사회, 비자영 약국 약사회. 그래서 정책도 따로따로 하고 모임도 따로따로 신상신고도 따로따로... 어차피 지금의 약사회는 믿을수가 없으니까.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생각하는것이 어찌 초등생의 수준일까? 영양가 없는 곳에 힘쓰지마라, 피곤해진다.그리고 여러사람 혈압 올리지마라.

기계와 비교라...

맞는 말이네. "기계는 괜찮고, 사람은 안된다"가 차라리 이해되기 힘든 말이네요.

그만좀 쓰시지요?

카운터 약국 약사회 임원들은 약국내에 수많은 조제 보조들을 이미 두고 있습니다 면허도 빌려서 무수히 대여해 놓았기 때문에 (자기는 놀러 다니고) 수많은 투약 환자들을 상대하기 버거워.. 매약도 많이 남겨먹자 하는 식으로 카운터를 두는 것이지 자기들이 면허 등록한대로 성실히 약사가 근무하는데 인원이 부족하여 카운터를 쓰는 것처럼 호도 하는군요 파렴치한 주장을 하는 이들과 그 기사를 추잡하게 올려주는 데일리팜의 저의가 궁금하군요..

내가 말한거가 틀림없다

. 근무약사 갈곳은 어디 냐고.....말했건만........ 약심을 중시해야되는 법 힘있는자가 여론 몰이를 조장하면 않된다 소수의 여론도 약자의 여론도 약자의 의견이나 소수의 의견도 -- 존중할줄 알아야 된다 그런거는 전국을 다스리는 대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