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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고개숙인남성의대희소식!
미fda승인 식약청허가 무독성검사필 미국직수입 배상보험가입 캡슐형태로 됬음. 일종에 순수자연 혈액순환개선제. 본제품은 약이 아님. 부작용전혀없음. 의사처방전 없이 제품을 구입할수 있음. 고혈압 당뇨 기타 환자가 드셔도 만사 ok. 1캡슐에 24시간 좋습니다. 약국절찬리입점중 1통 30캡슐(30만원)낱개구입시 1캡슐 15,000원 직접배달또는 택배익일배송 위치: 잠실역 10번출구 송파구청 건너편 기업은행. 02-412-5946 010-7773-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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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계의 '미네르바'출현이구나
동영상 찍은 정모씨의 의견에 정말 공감한다. 솔직히 서울시약사회에서 뒷북 형식으로 이제와서 서울시내 모든 약국을 자율감시 하겠다는 것도 웃긴다. 그런다고 카운터가 없어지고 정씨가 동영상 촬영한다고 카운터 안나오겠나 이건 약사 스스로의 의식 전환이 필요한 문제다 정씨의 글과 서울시약사회장의 대응을 보니 MB랑 미네르바 같다. 미네르바 정 당신이 하는 행동은 약업계의 발전과 자정을 위해 옳은 일이지만 살살해요 살살 혹시 지부장 약국이라도 걸리는 날에는 볼만 하겠군 지방에 모 지부장 약국에는 카운터가 몇명 있다던데 그러면 이번에는 대한약사회에서 나서려나 아무튼 앞으로 미네르바정과 서울시약사회가 얼마나 공정하게 행동하는지 지켜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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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 똑똑하다!!!
나는 김구회장 안찍었다. 그러나 반대 의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역대회장이 못한 종업원제도 만들어 약사가족 당당하게 약국업무보조하게 되었다. 일부 강경파 약사들의 몰카 소동으로 약국이 불법의 온상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번에 걸린약국들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의 밀알이 될것이다. 다만 전문 카운터를 배제하고 복약지도는 약사가 하도록 자율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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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제도 도입해야
일반의약품은 용법 용량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없는 의약품이므로 약사가족이나 간호조무사등을 종업원으로 활용해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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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보조원제 도입이 해결책이다.
이 문제는 언젠가는 터질일이 었다. 비약사 특히 약사 가족들이 일반의약품 판매 보조하는 정도는 인정해야한다. 만약에 이번기회에 보조원제 도입하지 않으면 대약회장 시약회장약국 구약회장, 임원약국만 골라서 내가 직접고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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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 약국 단속을 안하십니까?
면대 약국을 수년간 운영하여 외제차에 폼잡고 다니는 면대 약국 사장님?? 면대 약국을 잘살려서 약사님에게 거액의 P를 받고 거들먹 거리며 넘겨주는 면대약국 사장님?? 이러한 실태가 엄연히 자행 되는데 왜 단속을 안하시는지요? =========================================================================== 면대 약국 첫번째 면대 약국이 어딘지 모르시나요? 답 : 시흥시 정왕동 시화병원 인근에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산부인과가 있는 건물 2층에 면대 약국 있습니다. 사장님이 층약국 자리를 친척 명의로 구입하여 약사님이 정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여 약사님이 임대로 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약국을 대박(5~600건) 운영하고 있음. 해답 : 실제로 임대료를 내는지 조사 약사님과 사장님이 이익 분배를 반드시 할테니 통장조사 제약사들 자문을 구하면 방법이 있을듯 합니다. ------------------------------------------------------------------------- 대박 면대 약국 두번째 김포에 안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내과가 있는 건물 1층에 면대 약국 있습니다. 사장님이 1층 약국 자리를 진짜 약사님과 공동 명의로 정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여 진짜 약사님 명의로 개설하여 약국을 대박 운영하고 있는데 진짜 약사님은 사장님이 약사님인 것으로 속고 또 속고 있음 해답 : 사장님께 면허증 제시 요구 약사님과 사장님이 이익 분배를 반드시 할테니 통장조사 제약사들 자문을 구하면 방법이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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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불순 배후가 있다 !!!
모든 업종에는 전문가가 있으면 보조원도 다 있다. ㅡ옷장사,채소장사, 이발사,미용사,의사,변호사,법무사,회계사,등등~~ 왜 항상 약국만, 약사들만 들쑤시나 ??? 허무맹랑한 억지를 부리지 말거라 더러운놈들 !! 너 자신과 너 주변을 잘 돌아 보거라 마찬가자로 너희들도 추악함으로 도배질이 되어 있음을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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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우리도 엘리트 였다.
1960년대 운전면허증은 정말 멋진 자격증이었다. 운전기사, 택시기사는 많은 사람들의 우상이기도 했다. 개인택시가 정부의 철저한 통제하에 있을때, 개인택시는 프리미엄이 2억을 호가한 적도 있었다. 따블은 기본이고, 따따블 요금도 기본이었고, 골라 태우는 재미가 솔솔했다. 국민은 죽어라, 고생해도... 개인택시 기사들은 정말 좋았다. 국가의 관리시스템이 있다면, 택시기사도 멋진 자격증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직업에 속하는 비행기 조정사는 미국에서 어떠한가? 비행스쿨 6개월만 나와도 경비행기 정도는 운행할 수 있고, 추가로 교육더 받고, 비행시간 채우면, 항공기 운항도 가능하다.. 택시기사나, 비행기 조정사나 많은 사람을 목숨을 담보로 업무를 수행하지만, 자격증이란 것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럼, 약국조제가 엄청난 고학력과 직능이 필요한 직업인가? 아니면, 누구나 일정수준을 공부하면, 할수있는 기능인가? 국가의 철저한 관리시스템이 가동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정말, 한심한 법 보호속에서 우쭐거리는 것을 보면, 우십기만 한다. 누구나 할 수 있고, 그 능력을 평가 받을 수도 있는 것을 정부가 통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약국사회를 분열시키는 당신들... 당신들이 그렇게 실력이 있고, 대단한 전문가라면, 당당히, 약사증원 국민청원을 내라. 자존심도 지키며, 공정한 룰안에서, 멋지게 승리를 해보자. 혹시, 1980년대 택시개인면허처럼, 국가 시스템을 가지고, 거리고 있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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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답답하다
약사가 약국을 하는 것은 철칙이다 그러나 보조원이 아니라 약사를 돕는 자가 필요하다 변호사가 혼자서 변호사 일을 하는가 병원 원장이 혼자 모든 일을 감당하는가 약사를 돕는 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카운터를 전문적으로 고용하여 약국을 운영하는 것은 더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심사숙고하기 바란다 잘한것은 절대 아니며 그러나 못한 것도 아니다 우리 스스로가 반성해야 할 문제인것은 틀림없다 전문으로 고용하여 약국을 경영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한 것이다 스스로 물러스는 용기도 필요하다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할 문제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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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증원 매년 1000% 해야 한다.
2007년말 기준 약국수 19,700개 약국 1일 평균 조제건수 60개 근무약사 27,000명 전국 매약보조 및 약사 돕는 가족의 수 : 25,000명 (대략) 전국 조제보조 수 : 10,000명 (대략) ------------------------------------------- 통계적으로 볼때, 약사가 부족합니다. 돌아가시고 없는 약사까지 살아나도, 절대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단, 약대인원을 충원하고, 난 이후에 불법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하면 어떨까요? 변호사들 고액수임료, 불친절....등등 사회문제가 사법고시 합격자 수를 많이 늘리닌깐. 계속 개선 되고 있지 않습니까? 수요와 공급이 무너진 상황에서는 불법이 계속 생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변호사가 많으면, 사무장이 왜 필요합니까? 약사가 많으면, 왜 불법이 만연하겠습니까? 지금 상황에서, 불법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할 경우, 약사 수급 완전히 무너져서 약사 월급 10,000,000원 시대 몇개월이면, 올 것이며, 인건비 상승으로, 약국 폐업으로 인해, 약국수 5,000개 시대 금방 도래할 것이며, 약국수 감소로 국민들 의약품 구입 불편 개선을 위해, 수퍼 일반약 판매 1년내에 도래할 것이며, 일반약 수퍼 판매로, 약국 매약 포기 및 문전약국 권리금 상승, 약국 폐업으로 약사 잉여 인력 급격히 증가하여, 월급여 1,500,000원 3년내에 도래할 것이며, 약사 돈 안되어서, 약대 미달 사태 발생으로 인원 축소 매년 80%씩 도래시기 5년내 도래 할 것이다. 일단, 문제의 원인부터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불법의 온상을 확실히 잘라 버려야 한다. 근본 원인을 그대로 나둔 상황에서, 결과를 가지고 계속 이야기 하면 복잡해 집니다. 뿌리를 잘라서, 원인을 확실히 제거하는 것만이 약국사회를 진정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까 자... 이번 사태의 화살의 날이 어디까지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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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투캅스
죄없는 선량한 약국을 고발하는구나. 약사가 화장실가고 부인이 서 있다가 소화제 물약 집어준것이 그리도 죄가되는가? 정가 그동생 죄받을것이다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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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있다.
임수경이 방북했을때의 텔레비젼 화면이 생각난다. 북조건의 인민들이 환영하고, 임수경은 환영의 인파 속에서 영웅이 되었다. 젊은 20대의 뜨거운 피는 조국의 통일을 향한 애통한 심정으로 한 몸숨아낌없이 던져 세상을 구할 것이라 믿었다. 내가 올바르면, 모든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번 동영상 투서를 하신 분이 미래에 많은 정신적, 영적 고통이 심하여 고생 좀 하시겠다는 서글품이 드네요. 작은 글을 어떤 싸이트에 올려도 온통 신경이 쓰이고, 온갖 잡념에 사로 잡히는데, 많은 반향과 본인으로 인해 고통을 당할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 누군가가 괴롭히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져 갈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전장터에 나가 적군을 무찌르고, 영웅이 된 군인의 삶과 비유할 수 있을 듯합니다. 사람은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당위성을 가지려고 무던히도 합리화 하겠지만, 이번 투고의 최대 희생자는 바로 ***입니다. 동생이 약사라고 했으니, 주변분들과 많은 상의를 통해서, 정신적, 육적, 영적인 쾌유를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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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약국당 보조는 최대 2명으로...
약사1명~2명의약국은 보조 최대 1명으로하고 약사3명이상 상시근무하는약국은 최대 보조 2명으로한정하자 특히 종병쪽에 문전약국들 상근약사약사 둘셋 두고 보조 5~6명두고 조제시키는곳 카운터있는곳보다 더문제다 조제도 약사가 조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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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보조원제도도입
이번참에 약사보조원제도를 도입하여,건강한 약국을 만들어봅시다. 타업종보조원들의 업무영역을 참고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새로운사고만이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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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내가 뭐랬어 노땅 약사가 문제랬지?
특히 약사회 임원 새퀴들.. 약사의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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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민감하면서
병원에 입원하셨을때 조제된약 과연 약사가 조제한걸까요.. 검수라도 했다면 다행이지요,, 300병상에 약사가 1인인데 과연 불법(?) 이일어나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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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돌아이는 한명씩 다 있는법.
할일없으니 이짓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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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라......
우리 동네 사창가에서 일하는 아가씨들 다 삼촌이라고 부르더군요.... 옆 동네 깡패들 다 형님 아우라고 부르더군요.... 원조교제 하는 인간들 다 우리 애기라고 부르더군요.... 동생이 약사 맞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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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타 고용한 약사회 임원 명단 공개해라
약사회 임원이라는 넘들이 오히려 카운타 고용하고 있으니 백날 카운타 척결 어쩌고 해도 해결이 안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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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는 전직은 면대약국 업주?
정 씨는 전직은 면대약국 업주? 정 씨의 전직이 뭔지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 씨는 약국 카운터 출신으로 면대약국을 경영하다 이번 면대척결 운동을 계기로 약국을 접게된 인물이라는 설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카운터나 면대약국 모임 쪽으로 접근해 이같은 사실을 알아냈으며 최근에 (면대약국을)그만 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면대약국을 접게 된 정 씨가 불만을 품었을 것이며 그런 불만의 표출이 몰카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른 관계자는 102개 약국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소요된 비용이 만만치 않았을 것을 감안할 때 몸통이 따로 있지 않겠냐는 의혹을 내비쳤다. 김진우 jwkim@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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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아닐 듯
동기가 납득되지 않는다. 더우기 전국으로 확대해서 해볼 생각이라는 대목에서는 실소를... 생업을 제쳐두고 이런 일에 매진할 수 있는 분은 그 동기가 신념이거나, 맺힌 것이거나... 하튼 그런류인 경우가 많지요. 그사람이 한 일이 옳은 일이든, 아니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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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치
이게 약사 개들의 한계야. 불쌍한 족속들,, 데팜이나 보고 자판이나 뚜들기는 것들. 약국 안되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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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그런데 보건소에는 신고하나 마나입니다. 저도 신고해 보았는데. 보건소 보다는 보건복지부나 식약청에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약사 조제는 심사평가원에 신고 하시고요. 보건소는 일터지면 자기네도 관리감독을 못한 죄가 생기기 때문에 일을 덮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에 꼭 상부기관에 직접넣으세요. 저도 그렇게 하니까 더 확실히 단속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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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하고 싶은 일인데. 이렇게 앞장서서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계좌번호가 공개되고 그것이 선생님의 확실한 계좌면 단돈 얼마라도 송금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계좌번호를 여쭤보아도 그 분인지 확인이 어려워서 좀 힘들겠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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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가 찬성 하고 좋아라 하니까 약사회에서 팜파라치 보상금 주면 깨끗하게 해결 되겠네~ 나라에 마껴서는 100%정화는 불보듯 뻔한 일이고 약사회 자체 정화만이 100%의 정화가 가능할듯 ~ 그러니 한건당 얼마씩 책정하면 정씨에게 도움이 마이 되겠네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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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는 누가하든지
마지막 한첩한첩을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검토하고 환자에 수여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아닌가. 사실 조제하고 또 나와서 노인환자에 싱세히 설명하고 등등 시간적 여유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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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신뢰와 약사간의 신뢰를 위해서라도 필요해요
병원에서 주사맞는다고 생각해야할듯해요 병들었는데 주사맞는게 아프다고 안맞으면 당장은 편하지만 나중엔 입원해야할상황이 올수도 있으니까요... 건강하게 만듭시다. 좀피곤하고 귀찮지만 운동하고 편식하지 않고 몸 잘챙기면... 건강해질테고 그땐 이런 아픈주사는 다신 안맞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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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일반약 완전개방 6월 1일부 시행
日 일반약 완전개방 6월 1일부 시행 '등록판매자' 등 개정약사법 내각결의 일본은 지금까지 논의해온 일반약의 판매제도관련 정령을 6일부로 내각결정함에 따라 일본의 일반약은 6월 1일부터 일반소매점으로 완전개방되게 됐다. 따라서 6월 1일 이후에는 새로운 의약품판매자격자로 인정받은 '등록판매자'가 위험도가 가장 높은 1류를 제외한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일본은 개정약사법에서 일반약을 위험도에 따라 1∼3류로 구분하고 위험도가 가장 높은 1류의약품은 약사만이 취급하며, 나머지 일반약은 등록판매자만 존재하면 일반소매점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정약사법의 구체적인 운영을 나타내는 성령에 대해서는 후생노동성은 현재 퍼블릭코멘트 등의 의견을 기초로 이달 중에 고시할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약업신문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입력 2009.01.07 03:24 PM , 수정 2009.01.08 08: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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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홍길동일세
자비를 들여서 사회 정의를 위해 일하시다니 격려의 박수를 보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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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약국이 했지만 이건 왠지 냄새가 나는데...
일단 사건의 본질부터 파악해보자. 무조건 약국 잘못이다. 현행법상 약사이외의 사람이 약을 판매하는건 약사법 위반이다. 근데 말이쥐... 우리동네 슈퍼에서는 못사는 약이 거의 없다. 몰카에서 찍었다는 수준의 일반 상비약은 걍 슈퍼가면 살 수 있는 품목이라는 거지. 이게 현실이다. 한창 다빈도 일반약 슈퍼 판매가 논의되는 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불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러울 뿐이다. 기사만 봐서는 전모를 파악할 수 없으나 왠지 냄새가 난다. 일단 제보자가 백수란다. 백수란 말이지 사회정의를 위해서 놀고 먹으면서 자비로(일단 천원씩만 해도 100곳이면 십만원 제보자의 말을 들어보면 훨씬 많은 곳을 촬영했다고 했으니 더 많은 돈이 들겠지) 무료봉사할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이지. 잘 모르겠으면 회사 함 짤려보던가 하던일 함 망해보면 잘 알 수 있다. 내가 해봤거든... 그것도 몇명의 도움을 얻어서... 이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간접증언 정도로 생각해도 무방할듯 싶은데... 게보린 주세요 해서 게보린 하나 집어준게 제보자가 주장하는 내 앞가림 하기도 바쁜 '백수'가 참지 못할 정도의 사회악이란 말인가 다시 한 번 반문해보고 싶다. 이건 말이지 뭔가 냄새가 난다니까... 항상 나타나는 현상만 봐서는 돌아가는 판을 읽을 수 없는게 현 사회지. 물론 이것도 본인이 난 정말 그랬다고 지롤 떨면 할 말은 없다. 모든 더러운 음모란 다 그렇게 포장되니까. 암튼 현행법을 위반한 약국들은 할 말이 없다. 걍 닥치고 벌 받으면 된다. 그리고 좀 냉정하게 이런 더러운 냄새에 조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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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원하고 싶구만~~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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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깨어나도 못한다..
약사에 관계되는 비리 척결에 한해서는 절대 스스로 해결 할 수 가없다.. 얽히고 섥힌 인과관계때문에 절대 손 댈 수 없다 외부의 문외한이 아니고서는 환부에 칼을 댈 수가없다.. 약사회30년간의 아킬레스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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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 목적이 아니라니
일단 잘했다고 보아집니다.... 이번일로 불법약국의 뒤를 봐주는 일부세력이 있다는 것도 간접 증명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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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관례가 깨질까.보조자 입법해야
문제는 약국보조자의 양성이다. 구미 어느나라이고 약국보조자가 없는 나라는 없다. 약사들의 염려로 보조자 양성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것은 그다음의 해결책으로 풀어야 할것이다. 즉 약사가 보조자에 고용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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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카운터 합법화 방안 적극 검토
대한약사회, 카운터 합법화 방안 적극 검토 김구 회장 기자간담회서 보조약사 제도 도입 의사 밝혀 대한약사회가 일반의약품의 판매업무 등의 업무를 담당할 보조약사 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은 7일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전체 약국들의 80% 가량이 무자격자에 의한 일반의약품 판매 등의 불법행위에 노출돼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해결방안으로 보조약사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구 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약국가가 불거진 팜파라치에 의한 무자격자 일반의약품 판매 무더기 고발 사태와 관련해 사실상 카운터를 합법화해 약국들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돼 향후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 간담회에서 김구 회장은 나홀로 약국을 운영하는 약국들중 상당수는 근무 여건 등으로 인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행위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율정화 운동의 확산을 통해 약국들의 불법행위를 근절을 추진할 수 있지만 약국내에서 일반의약품의 판매 등의 단순한 업무를 담당할 보조약사 제도 도입 등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보조약사 도입을 위한 공청회와 설문조사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김구 회장은 말했다. 출처)메디파나 2009.1.9자 보도문 관련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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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알바나 할까?
낮에는 약국하고, 밤에는 팜파라치나 할까? 이 일에 자신있어. 내 눈에는 불법이 다 보이던데. 아마 100군데 가면 100군데 다 잡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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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어떻까?
시작은 순수했으나 결국 이게 다른 세력에게 이용당하는 꼴이되겠지? 우리는 항상 그랬어. 결국에는 다른 집단에게 이용당해 수많은 잇권을 잃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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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네 동생 약사는...
너나 네 동생 약사는 그렇게 깨끗하냐? 교통신호 하나 위반 안하나 보지? 도로 교통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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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비로 지원해라
약사회비는 이런일에 쓰라고 걷은게 아닌가? 진정한 약권의 정의를 위해 일하는 사람한테 지원해야 당근이다. 회원들의 피땀어린 회비로 임원들 관계당국에 로비하고 술쳐먹으라고 주는 돈 아니다. 관계당국 로비 들어보면 가관도 아니더만.. 쓸데없는데 회원돈 낭비말고... 이런 사람에게 지원금 팍팍 줌이 어떤가? 지금 내글보고 미친소리라고 하는 놈은 아마 뒤가 구린게지....찔리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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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가 간부들?
간부들이 먼저 솔선 수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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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정씨가 아니고 김 씨 입니다.
남의 성 바꾸지 맙시다. 긴급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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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일 하고계시네요.
이메일 내용을 보니 좋은 의도에서 좋은 일 하고계시다는것 느껴집니다. 그에 반해서 약사회의 반응은 기도 안찰 노릇이구요. 우리 스스로가 반성하고 자정해야할 일을 이렇게 다른 누군가가 나서서 한다는게 우선 부끄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모론이나 펼치면서 변병만 하는 약사회의 반응은 더욱 부끄럽습니다. 약사들의 자정 노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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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알려주세요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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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 짝짝짝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약사회는 이러한 의거를 하는데 들어간 비용과 사례비를 지급하고 앞으로 계속 가짜약사를 솎아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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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올려 달라 지원 좀 하게...
약사들이 못하는 것 아니 안하는 것을 실행하신 정모씨께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감사드리고 또한 약사들의 행태에 부끄럽기도 합니다.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데일리팜에서는 계좌번호를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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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어이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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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를 위해서...
자신의 금전과 시간, 게다가 친우들의 도움까지 받아하시다니 그 투철한 사명감을 높이 삽니다. 사회정의와 법질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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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고 소금 뿌릴 거냐
. 앞으로도 동일한 사건이 얼마든지 생길수있다고 본다 동영상 제보자를 질책 하기 전에 우리 모두 반성하고 자정하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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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스캔들 ㅎㅎㅎ
약사들, 아니 일부약사들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약사사회도 끝장나게될것. 이 순간에도 전국의 카운터는 열씨미 날뛰고 있고 그 뒤에는 일부 약사들이 돈헤아리고 있을것. 이참에 싸~악 정리해야지, 이걸 가지고 피해 운운은 한마디로 4가지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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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9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수량 | 판매금액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36267 | 52185 | 158,442,200원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1585 | 69363 | 81,503,501원 |
| 3 | 판콜에스내복액 | 9914 | 72699 | 62,194,900원 |
| 4 | 애크논크림 | 5288 | 5586 | 61,876,700원 |
| 5 | 판피린큐액 | 8088 | 72156 | 57,654,900원 |
| 6 | 타이레놀정500mg(30정) | 5291 | 8653 | 53,625,551원 |
| 7 | 노스카나겔 20g | 2478 | 2574 | 53,272,271원 |
| 8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2874 | 3506 | 46,063,240원 |
| 9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1659 | 17262 | 45,322,000원 |
| 10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847 | 1012 | 44,268,000원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6 | 1257 | 44,132,300원 |
| 12 | 비판텐연고 30g | 3300 | 6100 | 40,652,800원 |
| 13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749 | 10227 | 38,452,700원 |
| 14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225 | 1630 | 36,811,500원 |
| 15 | 잇치페이스트치약 120g | 2554 | 3447 | 36,402,400원 |
| 16 | 텐텐츄정(10정) | 11482 | 18964 | 34,913,801원 |
| 17 | 베나치오에프액 75ml | 7316 | 37206 | 33,287,800원 |
| 18 | 후시딘연고 10g | 4120 | 4453 | 32,997,700원 |
| 19 | 애크린겔 | 2653 | 2737 | 32,556,944원 |
| 20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7375 | 11127 | 31,727,880원 |
| 21 | 텐텐츄정(120정) | 1218 | 3913 | 31,457,100원 |
| 22 | 게보린정 | 5737 | 9683 | 31,242,800원 |
| 23 | 멜라토닝크림 | 1435 | 1489 | 30,616,200원 |
| 24 | 광동경옥고 | 256 | 8081 | 30,550,400원 |
| 25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770 | 4237 | 29,459,700원 |
| 26 | 마데카솔케어연고 10g | 3912 | 4268 | 28,976,450원 |
| 27 | 이지엔6이브(30캡슐) | 3231 | 3924 | 27,802,250원 |
| 28 | 후시딘연고 5g | 4780 | 5065 | 27,027,501원 |
| 29 | 동아D-판테놀연고 | 2376 | 2542 | 25,161,000원 |
| 30 | 백초시럽플러스 | 3667 | 4551 | 24,704,400원 |
| 31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896 | 1857 | 24,694,602원 |
| 32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708 | 2510 | 24,577,000원 |
| 33 | 마데카솔겔 | 2197 | 2790 | 24,211,400원 |
| 34 | 머시론정 | 2165 | 2582 | 24,012,800원 |
| 35 | 아렉스대형 | 3058 | 7412 | 23,625,851원 |
| 3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3620 | 4016 | 23,397,550원 |
| 37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150g | 1387 | 1697 | 23,152,503원 |
| 38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205 | 1443 | 22,391,550원 |
| 39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629 | 1937 | 22,248,080원 |
| 40 | 모드콜에스 | 5409 | 7872 | 22,203,000원 |
| 41 | 케펨플라스타 | 3505 | 8343 | 21,945,802원 |
| 4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274 | 2641 | 21,462,400원 |
| 43 | 비맥스메타비 | 357 | 633 | 21,196,300원 |
| 44 | 아로나민골드(100정) | 640 | 1080 | 21,188,900원 |
| 45 | 지르텍정 | 3327 | 4498 | 20,999,700원 |
| 46 | 인사돌플러스(100정) | 614 | 1430 | 20,947,900원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03 | 3556 | 20,688,723원 |
| 48 | 스웨트롤패드액 | 1084 | 3267 | 20,099,800원 |
| 49 | 노스카나겔 10g | 1580 | 1610 | 20,095,600원 |
| 50 | 비맥스제트정 | 209 | 387 | 19,985,200원 |
| 51 | 투엑스비트리플정 | 275 | 510 | 19,912,100원 |
| 52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834 | 4092 | 19,782,800원 |
| 53 | 라라올라액 20mL | 1588 | 6259 | 19,414,100원 |
| 54 | 탁센레이디 | 4067 | 5178 | 19,405,400원 |
| 55 | 콜대원콜드큐시럽 | 3970 | 5195 | 19,127,070원 |
| 56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168 | 3027 | 19,053,200원 |
| 5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 5417 | 7160 | 19,048,900원 |
| 58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22 | 1341 | 18,974,500원 |
| 59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61 | 603 | 18,246,612원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 1444 | 3623 | 17,955,500원 |
| 61 | 클리어틴 | 1437 | 1494 | 17,754,094원 |
| 62 | 센시아정(120정) | 314 | 792 | 17,663,300원 |
| 63 | 챔프시럽 | 2945 | 3502 | 17,634,610원 |
| 64 | 마그비스피드액 | 1606 | 8387 | 17,470,601원 |
| 65 | 센시아(180정) | 225 | 593 | 17,302,000원 |
| 66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37 | 2080 | 17,021,800원 |
| 67 | 뉴베인액 | 662 | 7559 | 16,993,004원 |
| 6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2585 | 2880 | 16,815,140원 |
| 69 | 목앤스프레이 | 1622 | 1704 | 16,799,900원 |
| 7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71 | 3880 | 15,894,201원 |
| 71 | 아렉스중형 | 2949 | 4927 | 15,698,553원 |
| 72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032 | 4712 | 15,579,400원 |
| 73 | 멜리안정 | 1456 | 1777 | 15,457,000원 |
| 74 | 맥시부키즈시럽 | 2835 | 3504 | 15,351,200원 |
| 75 | 인사돌플러스(270정) | 196 | 1007 | 15,329,700원 |
| 76 | 세비타비겔 | 1188 | 1258 | 15,317,600원 |
| 77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713 | 1905 | 15,230,000원 |
| 78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4 | 398 | 15,172,400원 |
| 79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1535 | 1827 | 15,037,000원 |
| 80 |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 510 | 841 | 15,023,000원 |
| 81 | 비맥스메타정 | 285 | 536 | 14,982,900원 |
| 82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273 | 1481 | 14,584,401원 |
| 83 | 모드코프에스 | 4092 | 5501 | 14,552,800원 |
| 84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260 | 2116 | 14,484,300원 |
| 85 | 동성정로환에프정 | 2266 | 3059 | 14,351,000원 |
| 86 |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 2106 | 3174 | 14,336,240원 |
| 87 | 써버쿨액 | 2767 | 2982 | 14,313,420원 |
| 88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959 | 4470 | 14,268,799원 |
| 89 | 인사돌(100정) | 459 | 674 | 14,054,100원 |
| 90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09 | 4516 | 13,834,944원 |
| 91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049 | 1398 | 13,697,899원 |
| 92 | 조아팝(10매) | 1697 | 2876 | 13,697,200원 |
| 93 | 훼스탈플러스 | 3069 | 4705 | 13,566,900원 |
| 94 | 겔포스엘(6포) | 1711 | 2313 | 13,500,000원 |
| 95 | 센스데이정 | 1355 | 1799 | 13,487,200원 |
| 96 | 이지엔6프로연질(10캡슐) | 3699 | 5247 | 13,470,778원 |
| 97 | 아이미산 | 227 | 16888 | 13,350,000원 |
| 98 | 굿모닝에스과립 | 1390 | 2805 | 13,330,802원 |
| 99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6 | 402 | 13,259,000원 |
| 10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1694 | 3706 | 13,242,02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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