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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일반의약품은 용법 용량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안전한 의약품(약사법제2조
현행 약사법상 고속도로 휴게소 선박 항공기 도서벽지등에서 일반의약품은 약사면허없이 판매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슈퍼에서도 판매하는 것이 일반의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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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제도를 양성하여 난국을 타개합시다.
젊은 약사들이 면허대여 없앨려고 종업원 제도를 반대하여, 약사회 임원들이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과거에 한약분쟁 때, 부천시약사회에서 상임이사회를 할 때, 약사부인들이 박카스 판매하다가 모두 걸려서 벌금낸 사건도 있었지요. 의사들도 간호(조무)사제도를 반대했지만 간호조무사가 의사면허대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간호(조무)사제도로 의사의 지위나 권익이 올라갔지요. 사무장 병원은 간호(조무)사제도와 무관함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약국조무사제도를 신설하던지 간호조무사를 약국에서 활용하여, 약사의 단순업무에서 벗어나고, 약사가족도 떳떳하게 약국일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팜에이드(약국보조원제도)가 있어도 약사의 지위와 권위가 오히려 높아집니다. 약사의 수입도 상담업무(복약지도)를 많이 하므로 매출액이 증가합니다. 현재의 약사회 난국은 벼룩을 잡으려다 초가 심간 태우는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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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처리 파급효과.
대구에서 2년을 카운터를 합법화해서 무혐의 함으로써 서울까지 소문이 퍼져서 누구나 약국에서 마구 의약품을 판매한 결과 서울에서 약국 100여곳이 무자격자의약품판매로 촬영되는 수난을 겪음. 카운터들과 임원들끼리는 네트워크 형성으로 소식이 아주 빨리 전달되지요. 한 약국의 카운터 잡으면 그날은 카운터가 다 숨는날이니까요. 특히나 양승태는 대법관씩이나 되어서 엉터리처리를 눈감아서 더욱 약국가에 카운터가 활개치도록 부추김 --->동영상 제보는 계속 늘고 있다고 하는데 처리를 어떻게 할건지 궁금하네, 결국 약국가의 질서를 파토나게 만들었으니 그럼 대구에서 처리한 판검과 대법관도 파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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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약친회 사건인가?
20년전의 종로 약친회 사건과 비슷하다. 그러나 누구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직도 전문 카운터 놓고 난매 치며 불법을 저지르는 행위를 하고 있는 본인들의 잘못을 먼저 반성해야. 종로의 어느 약국은 면대약국을 운영 하다가 아들을 약대에 어찌해 보냈는데 그 아들이 못 버티고 나자빠지자 며느리를 약사를 들여 약국을 하는 정도의 노력을 하는 것도 보았다. 그 면대 업주의 한을 이제는 알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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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가족은 보호하자
약사의 부인, 약사의 남편, 약사의 자녀등은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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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도 비약사판매
대약회장 시약회장 지부장약국들도 모두 비약사판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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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문제는 카운터가 아직 약국에 있다는 사실 아닐까?
그것도 임원 약국에 말이지 떳떳하면 뭐가 문젤까? 이런 부질 없는 이야기는 애시당초 없을 이야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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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개들..ㅋㅋ
야 이런 약.싸.개들아. 차라리 간호조무사를 고용해서 조제보조원으로 쓸라면 써라, 카운터한테도 휘둘리는 약.싸.개들.. 자정작용도 못하는 것들이 감히 의사가 어쩌고 보건복지부가 어쩌고.. 한심한 것들.. 이러니 니네가 약.싸.개지.. ㅉㅉ 멍청한 놈들.. 지금 이 홈피 구직란 가봐라. 카운터가 한약, 양약 자신있단다. 경력 10년이란다. 도대체 약.싸.개가 왜 필요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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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를 이끈 공로상: 서울시약
반성할 생각 안하고, 덮어주기 급급. 참 내. 약국 불법 모르는 국민도 있냐? 밝혀질까 두려워? 그래서 결국 슈퍼판매가 코앞에 닥친 거 아니냐구? 슈퍼판매는 결국 약사회 임원이 이끌어 내겠구만. 인간과 금수의 차이가 뭐니? 반성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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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찾아서...
포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찍힌 약국들 비롯해서 카운터 쓰는 임원들 누군지 찾아 응징할 생각 말고 니약국 이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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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전쟁이라면 희생도 감수해야한다.
오히려 자정의 기회로 삼을 수 있으니 절대 물러서지말고 면대척결을 관철하기바람. 면대약국이 약사사회 만악의 근원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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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회장이 누구랬지?
이제 서울시약의 정체를 알았네요. 예전 강의들을때 좀 다른 분인줄 알았더니..결국 임원약국 보호하러 뽑히셨군요. 약사님들..다음 선거엔 제대로 된 사람 뽑읍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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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약사회 간부는 불법의 온상지라 했거늘.
이 글 보니 그말이 맞네요. 정면으로 불법을 도와주고 계시네요. 자신들이 걸리니 발이 저린 거지요. 나같은 동영상 찍은 분 감사하다 절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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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이러면서 슈퍼판매는 반대한다구요?
정말 바보아닙니까? 눈가리고 아웅하다 약사밥그릇 다 빼기게 도와주시는 군요. 뭐..논리적으로 주장을 할려면 행동이 따라야 할텐데... 언제까지 불법약국들 팔걷어 붙이고 도와주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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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하고 정직한 약사들은 약사회비 내지 마시길..
서울시약 뭐하는 짓인가요? 찍힌 동영상 확인해서 해당약국을 응징해야지.. 참..대책없는 곳인지, 뇌가 없는 곳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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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이 불법 도와주는 곳인가 보군요.
서울시약이 왜 몰카에 대책을 고민해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할려면 당연히 카운터 판매를 못하게 해야지. 이거 뭐..참. 그러면서 슈퍼판매는 반대한다구요?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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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쯤 부작용이야@#
큰일 하다 보면 그정도는 각오해야지, 임원님들이나 모두 솔선 수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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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보자 밝혀져
동영상 제보자 신원이 모 약사회측에 의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 경동천지할 일이 곧 발표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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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도 꽤 걸렸을걸
누굴까 분명히 배후가 있을건데 말이야... 그래도 카운터는 잘못은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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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엉터리 비자격자한테 상담시켜 양 판게 언론에 노출되었으면, 시정할 생각은 안하고... 엉뚱하게 면대 대대적 단속으로 눈가림을 하려니 이런 꼴을 당하는 거다... 카운터는 '나'도 하니까... '나' 안하는 다른 걸로 때울려 잔머리나 쓰고... 잘 들 한다... 매번 나올때마다 부끄럽다... 인자좀 자정좀 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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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 제 자리에 계세요~
약사님은 없고, 약사님의 아버지가 근엄한 목소리로 약을 팝니다. 영업사원하고 약도 거래하시고, 어머니는 동네 손님들 관리하시고, 물론 이런 약국 잘 됩니다. 그러나 약은 약사가 관리하고 조제하고, 판매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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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탕 전쟁을 치뤄야
보편적인 삶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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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시키고..
박카스,게보린따위는 전산원이나 직원이 파는것으로 생각하는 약사들 개념부터 뜯어고치고 ..그러고 다시 얘기하자..국민건강..웃기고있네..돈벌이에 두눈이 뻘개서는 하지말란짓은 대놓고 해대며 일만생기면 국민건강이 어쩌고저쩌고..약사직능이 어쩌고저쩌고 약사면허가 무신 만능 면죄부더냐?..대우받고 싶고 권위를 세우려면..스스로를 바로 세우고나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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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중요한가??
여기서 기자도 그렇지만 현실을 바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불법적인것을 의도적이든 아니든 고발이 된것을 바로 잡을 생각을 해야지 당했다는 생각을 할 필요가 있나?? 카운터 없어져야 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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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따지는 감 누가 찍던
. 따지지 말고 왜 따지는가 또 따지는 사람은 누군고 가슴에 손을 --- 생각해 보라 --- 너 나 할겄없이 반성해야된다고본다 파라치 양성소를 ................ 우리 모두 반성 합시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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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찾아 응징해야한다.
이는 한두 약국 고발된약국 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문제가 된다. 현재 약국에 카운터만 아니라 직원 (전산원,가족)이 없는 약국이 거의 없고 기사에서 보듯 고의적으로 그런 카운터나 직원에게 약을 달라고 하고 촬영 고발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잘잘못을 떠나 이는 옳지못한 생각이 있고 약국가에 불만 세력임에 틀림없기때문에 이번에 이런 불순한 생각을 갖고 있는 자는 반드시 찾아 응징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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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찍었는지 반드시 찾아내야한다.
포상금도 없이 이토록 훌륭한 일을 한 분인데 반드시 찾아서 약사들이 성금을 모아서 사례를 해야된다. 그리고 아직도 무수히 널려있는 면대약국과 가짜약사들을 계속 찍도록 의뢰해서 한건당 10만원씩 드려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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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지명구매에 비약사가 응대한 경우
1.소비자가 특정 의약품을 지명하여 구매할려고 할때 비약사가 이를 판매한 경우도 문제가 되나? 2.오픈 진열장에서 소비자가가 직접 의약품(파스류,드링크류등)을 집어 구매한 경우 이를 비약사가 판매한 경우도 문제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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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 아니던데...
뭔가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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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찍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약국가가 어떻게 반성하고 개선해야 하느냐가 문제다. 임원 약국까지 개입된 마당에 어떻게 자율정화를 기대할수 있는가. 이사건을 계기로 대대적인 타기관의 개입을 불러올수 있을듯하다. 그보다 더 두려운것은 국민들에게 전혀 신뢰를 줄수없는 장사치 집단으로 장사치집단으로 낚인 찍히는것이다. 안그래도 껌, 과자등을 취급하면서 슈퍼와 다를게 없는 상황이다. 아무리 기능성이라 하지만 요즘 모든 물건에 기능성(식품.팬티) 안붙여 파는것보았나... 약사들이 약을 단순상품 취급해서 카운터와 가족에게 조제, 투약을 허락한다면 국민은 약사직종 자체를 하찮은것으로 보고(지금도 약싸는게 뭐 힘드냐 하는시각, 고졸이면 충분하다, 부작용은 어차피 의사한테 따질텐데 등) 있는 상태에서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 정말로 약사들이 설 자리는 없을듯하다. 그간은 정치적 줄서기를 잘해서 잇권을 잘 챙겼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도 아니고.. 곧이어 조제료에대한 국민들의 저항이 발생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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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1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9507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665 | ||
| 3 | 판콜에스내복액 | 12543 | ||
| 4 | 애크논크림 | 5533 | ||
| 5 | 판피린큐액 | 9450 | ||
| 6 | 노스카나겔 20g | 2320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96 | ||
| 8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618 | ||
| 9 | 벤포벨S에스정 | 716 | ||
| 10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1089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99 | ||
| 12 | 텐텐츄정(120정) | 1468 | ||
| 13 | 애크린겔 | 2990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07 | ||
| 15 | 리쥬비넥스크림 | 687 | ||
| 16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98 | ||
| 17 | 텐텐츄정(10정) | 11837 | ||
| 18 | 비판텐연고 30g | 2838 | ||
| 1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2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0 | ||
| 21 | 지르텍정 | 5452 | ||
| 22 | 멜라토닝크림 | 1149 | ||
| 23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51 | ||
| 24 | 후시딘연고10g | 3753 | ||
| 25 | 게보린정 | 5279 | ||
| 26 | 아렉스대형 | 3862 | ||
| 27 | 아로나민골드(100정) | 834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6 | ||
| 29 | 이지엔6이브(30캡슐) | 3157 | ||
| 30 | 광동경옥고 | 265 | ||
| 31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458 | ||
| 32 | 후시딘연고5g | 4400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1027 | ||
| 34 | 케펨플라스타 | 3785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48 | ||
| 36 | 광동원탕 | 5748 | ||
| 3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636 | ||
| 38 | 동아D-판테놀연고 | 2235 | ||
| 39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729 | ||
| 40 | 인사돌플러스(100정) | 671 | ||
| 41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352 | ||
| 42 | 모드콜에스 | 5440 | ||
| 43 | 비맥스메타비 | 384 | ||
| 44 | 머시론정 | 1887 | ||
| 4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5167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57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3307 | ||
| 48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370 | ||
| 49 | 노스카나겔10g | 1591 | ||
| 50 | 코메키나캡슐 | 3587 | ||
| 5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792 | ||
| 52 | 콜대원콜드큐시럽 | 4324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3168 | ||
| 54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0 | ||
| 55 | 마데카솔겔 | 1898 | ||
| 56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4168 | ||
| 5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64 | ||
| 58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 1527 | ||
| 59 | 아렉스중형 | 3628 | ||
| 60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03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330 | ||
| 6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88 | ||
| 6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4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790 | ||
| 65 | 탁센레이디 | 3666 | ||
| 6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709 | ||
| 67 | 마그비스피드액 | 1559 | ||
| 6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38 | ||
| 69 | 판시딜캡슐(270캡슐) | 156 | ||
| 7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53 | ||
| 71 | 비맥스제트정 | 183 | ||
| 72 | 세비타비겔 | 1174 | ||
| 73 | 뉴베인액 | 619 | ||
| 74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75 | 라라올라액 20mL | 1523 | ||
| 76 | 인사돌(100정) | 516 | ||
| 77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18 | ||
| 78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64 | ||
| 79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47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799 | ||
| 81 | 인사돌플러스(270정) | 195 | ||
| 82 | 조아팝(10매) | 1912 | ||
| 8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2 | ||
| 84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46 | ||
| 85 | 알러샷연질캡슐 | 3562 | ||
| 86 | 비맥스메타정 | 278 | ||
| 87 | 겔포스엘(6포) | 1907 | ||
| 88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89 | 광동쌍화탕100ml | 3966 | ||
| 90 | 치센캡슐(60캡슐) | 496 | ||
| 91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576 | ||
| 92 | 클리어틴 | 1094 | ||
| 93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82 | ||
| 94 | 잇치 프로폴리스 | 806 | ||
| 95 | 훼스탈플러스 | 3095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088 | ||
| 9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2788 | ||
| 98 | 노즈그린연질캡슐 | 3078 | ||
| 99 |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268 | ||
| 100 | 치센캡슐(120캡슐) | 2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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