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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정말
정말 리베이트가 없어지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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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보여줄때........
행동으로 보여줄때........ 당국은 의지를 가지고 발본색원에 앞장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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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베이트가 없어지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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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보여줄때........
당국은 의지를 가지고 발본색원에 앞장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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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리베이트
의사들 처먹는 그 어마어마한 리베이트나 없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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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판촉비 다 없애면
자동적으로 몽땅 사라질것이다 아니 어쩌면 자기들끼리 리베이트 향응 물품대접 하며 흥청망청하나? 연구비로는 잘 안 써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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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할인도 없애야 합니다
당장 선행되어야 할 문제가 리베이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금할인 부분도 같이 정리되어야 합니다. 물론 약국에서 받는 수금할인이랑 의사들이 받는 리베이트는 그 성격이 많이 다르다는거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리베이트란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희생도 따라야 하죠. 물론 앞으로 금용비용 측면에서의 수금할인 부분은 필히 양성화되어야 합니다. 정당하게 법적, 제도적으로 인정받게될 때 우리도 떳떳해질 수 있습니다.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기 전까지, 우리에게 올 불이익도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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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캐시백은 뭐야
이건 리베이트야 판촉이야 약국이 호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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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리베이트?
결제을 2~3개월 맞춰야만 주는 그게 혹시 리베이트입니까? 약사들은 약을 사고 결제를 제때 해 줘야만 받는 거니까 리베이트 아닙니다. 의사들같이 물건도 사지않고 일정한 이익행위에 대한 일정 금액을 받는 것만이 리베이트입니다. 약사님들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과잉처방도 의사고, 과잉진료도 의사고, 리베이트 쳐 드시는 것도 의사들인데 왜 우리를 걸고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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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되겠다
병,의원, 약국 개설 의,약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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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판매촉진의 목적으로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같이 밥도 술도 먹지 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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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약사들 범법자 신세. 휴 못살겠다
약국하기 너무 힘들다 뭔 원죄가 있어 이리 시달리나 걸핏하면 범법자 될판이니 범죄인양성대기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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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은 다 드러나
걸리면 꼼작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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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도매 회전일 판촉, 약국 은행에 예금
금융권만 좋아지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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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해여
아주하지말던가 이건정말한심합니다 그냥먹게 내버려두든가 아니면 강력하게 면허취소 시키든가 서민이불법이면 구속이고 의약사는 정지냐 나라도 시컷먹고 정지당하고 다른데서 또하겻다 정말 이명박 미테는 인제가 없나봐여 꼭욕먹을짓만해여ㅛ 뭐가무서워 저렿게 징징대지 국민들이 지지 하고 있지 그녕 면허취소 시켜 그럼 누가 먹겟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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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
먼저, 면허 대여시의 행정처분도 같이 입법 예고 되었으나 관련 내용이 기사화 되지 않았군요 1)의약품의 판매 촉진 목적으로 ...... : 매약도 않된다는 결론 2)약사와 한약사만 면대 행정처분이 있고, 의사는 없음(의료법에 뭔 내용이 있나요?) : 형평에 어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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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지금까지 약사에게 왔던 의사의 리베이트와 성격이 틀린 결제에 대한 할인을 받는 (물건살때 할인받는것도 안되나?) (재고약에대한 보상이라고 할 수도 있고) 수금 %가 결국 누구 한테 갈까? 이게 다 누가 했을까? 의사의 로비라고 밖에는 안보여진다. 자기네들은 어떤 합법적인 루트를 통해서 받을텐데...(연구비라든지 이런거...) 실제 약을 결제 해주는 약사들은 너무 억울하다. 종병앞에 약국들은 모두 죽으란이야기고. 개업을 준비 하고 있는 나에게도 앞으로 약국을 해야 하는지 망설여 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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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다들 깨끗한 척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어딘 안 그러나... 근데 자기는 아닌척 하는 건 좀 그렇네;; 하여튼 속물들 넘치는 세상이야~ 리베이트 받아서 팔자 고칠 정도로 부자 되는 것도 아니구 인정할건 인정하고 아닌건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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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와 수금할인
이것을 분리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약국에서 받는 결재%를 리베이트로 보고,, 비양심적이라고 하는 것에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처방을 하면서 약의 선택에서 발생하는 금품수수야,, 리베이트임이 자명하지만,,, 약의 구매나 결재의 부분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있다면 이것은 경영의 부분이 아닐런지요? 제약사나 도매상의 효율적인 현금흐름을 위해서 지불하는 비용이 결재%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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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다고 없어질까??
리베이트를 어떻게 찾아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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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모든 기업에 적용하라
기업의 광고료로 인한 거품을 소비자에게 물리고 그 댓가로 포인트 마일리지 쿠폰주는 백화점 기업 카드사 정유사 등등 전국의 기업에 똑같은 규제(행정처분 허가취소..)로 나라 경제 꽁꽁 얼리고 깨끗한 투명사회 만들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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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포인트, 이런 건 괜찮나요?
D제약사는 마일리지 주구여... H제약사는 포인트 주구여... 자꾸 주려고 하는데여... 첨엔 귀찮았는데 받고 보니 나름 괜찮더라구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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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수수 방관하는 2MB를 행정처분하라, 처분하라!!!
설레발치는 복지부를 행정처분하라, 처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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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리베이트와의 전쟁을 선포하라
의지를 가지고 발본색원작업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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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제약사 직원입니다... 근데,,, 약사분들한테 괜히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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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선하네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갈려나 보네 근데 복지부동자세로 잘 할수 있을까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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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규제만이 능사는 아니다
현실중 수용할부분이 있으면 수용하고 제어할 부분은 제어해야하는데 무조건 절대안된다는 식은 문제해결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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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교인중에
약사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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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VERY 약하다!!!!
이정도 가지고는 투명사회 1급수 물로 정화 할려면 멀었다 .강력한 정화제가 사회는 필요로 하고있다/ 약사는 1차 면허정지 6개월 제약사 6개월 영업정지 의사 개월 면허정지 2차 1년 모두 동일 3차 모두 면허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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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귤이 강을 건너면 탱자가 된다더니...
리베이트의 원천은 제약사와 의사간의 약처방대가에 대한 보상이 그 원인인데. 그 약x처방대가로 인한 약의 상습적 바꾸기에 의해 , 약의 제고 누적의 피혜를 받고있는 약사에게 과도한 행정처분을 묻는 법이라. 허허........ 역시 의사스러운 행정이군. 약품에 보관.손실분에 대한 대책은 빠져있는 상황에서 의사의 리베이트수수를 전제로한 약의 수시로 바꾸는 행위에 의해 약국의 제고 누적으로인한 약국 경영의 손실분은 전혀 고려를 하지 않았군요. 더불어 약사에대한 처분이 정당하려면. 리베이트의 원인인 의사들의 리베이트에 대한 처분도 동등해야 하며. 이로인한 불로소득에 대한 추징도 명분화 되어야 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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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여...
병.의원주변 약국 약사들에게 병.의원 관련자(?)들이 처방을 미끼로 시설비를 지원하라던지, 인사(?)비용을 노골적으로 요구 하는 경우도 처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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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은
개정안되나보네.. 공평하게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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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제고
수가 현실화 해라,,모든 요양기관이 단합해서 의료보험 당연지정 거부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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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역활이나 제대로,,
좋다 우리도 리베이트 않 받겠다,,대신 쥐꼬리 만한 의료수가를 현실화 해라,, 주는건 쥐꼬리면서 지키라는 법은 왜이리 많은가 ,,숨이 막힌다,, 지금보다 수가200%올려야 투명성 재고도되고 논쟁거리도 없다,,제발 정부는 앞뒤가리면서 일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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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방어책
악성재고 ,,불용재고,,소포장 공급미비 ,,낱알반품미비등 약국의 문제해결이 먼저 선결되야 할듯,, 약국은 어쩔수 없이 약결재 회전일을 무한대로 늘리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아니면 수가를 100%인상해 주시던가,,누가 그랬지 공산당보다 더한 정책이 만들어 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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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강화하는 정부?
규제를 과감히 축소시키겠다는 정부가? 꼭 만들어야 한다면 다른 불필요한것들부터 먼저 없애고나 하시죠. 모신문의 기사 보니까, 재외교포들은 한달 의료비내고 수백~수천만원하는 치료를 급여처리하게 하질 않나........월 100만 가까이 십수년 건보비내고도 일년에 병원 한번 갈까말까하면서 강제징수당하는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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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가 웃기고 있다
. 정부가 한마디로 웃긴다 는거는 의사와 종볍은 --- 쏙 빼 놓고 설라무네 -- 간접으로 역공 뿐 약사, 제약, 도매 --- 를 대상으로 한 -- 리베이트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한다 이명박 정부가 정말로 우ㅅ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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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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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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