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목을 죄던가 해야지 매달 새로운 사슬로 옥죄네

심평원 고위간부가 외국제약사가서연봉 2억 받더라 그만좀 돈좀 받아처먹어 약값 우너래대로 돌려내라 외국계 제약사 약값이 그게뭐냐 금으로 도배칠했나 고혈압약 5년전만해도 100원짜리 약 허다한데 이제는 1000원짜리약만 처방? 왜 리베이트 20%인데 어느놈이 100원짜리 약 처방하냐 돈박고 약값 후하게 처주지마라 이 공무원들아

제품가격의 20~30%만큼 차지하는 리베이트를 줄여라. 보험약가가 20%이상 인하되고 리베이트를 줄일수만 있다면 제약회사의 순이익은 변동이 없다. 리베이트로 영업한 회사들은 어려워 지겠지만 몇몇 제약회사와 종업원 살리려고 5000만명이 피해를 봐야하나???

기업이 잘되라고 하는 일이되어야지 족쇠가 되어서야

제약업체의 말 1 “할 말이 없다” 2 “숨이 막힌다” 3 “어쩌라는 거냐” * 감사원 ‘건강보험 약제비 관리실태’ 보고서 * 1 보험재정 절감 2 기등재 특허만료약 약가인하 3 제네릭 약가 동일적용, 4 참조가격제, 5 실거래가 사후관리 대상 제약사로 확대, 6 공개구매입찰 확대 등 제약회사 고사될 일들 ... 시민단체 - 약제비 적정화 방안 환영 한 대형제약사 관계자 - 제약사는 다 죽는다 - 국내 제네릭 기업들이 신약개발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코스닥 상장사 한 관계자 - 누가 제네릭 제품을 개발하겠느냐 - 그렇지 않아도 제반규제로 시장예측이 어려운 상황을 한층 왜곡시켜놨다 한 비상장사 관계자 - 제네릭 동일약가 적용은 기업간 자율경쟁을 억제하고 - 오리지널 대 제네릭간의 경쟁으로 압축될 수밖에 없다 - 영업력이 큰 대형제약사 외에 중소제약은 살 길이 망막해질 것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 실거래가 사후관리 대상을 제약사까지 확대하는 것은 업무부담만 가중시킬 뿐 -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다국적사 관계자 - 제약피해 감당할 수준 넘어섰다" - 도무지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아노미 상태다 - 기등재약 목록정비로 인한 매출손실만으로도 휘청거리는데 - 도대체 어디까지 가자는 거냐 한 일본계 제약사 관계자 - 감사원 지적사항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 도입과정에서 이미 거론됐다가 - 제약계의 현실을 감안해 폐기하거나 보류시킨 내용들이 포함됐다 다국적 제약산업계 한 관계자 - 약가인하 요인이 동시에 산발적으로 진행된다는 데 문제점이 있다 - 이 시점에서 전체적으로 제도를 손질하고 갈 필요가 있다 - 현 상태대로라면 제약계의 피해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설 수밖에 없을 것 다국적 제약계 다른 관계자 - 외국에서도 한국의 약가정책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 하지만 약가를 인하시키는 단기처방만으로 보험재정의 합리성을 기할 수 있다는 시각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는 말도 전했다. 시민단체 - 감사원 약가제도 문제점 인식" 환영 - 복지부가 이번 감사결과를 토대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본래 취지에 맞게 제대로 운영하고, 한계점을 보완해 약가정책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사들 리베이트만 하지말고... 정작 사용하는 환자들을 생각해봐라... 지들 편한대로만 하는 다국적사들...

기사 제대로 좀 못쓰?

절실한 때이다

약값의 30프로 주는 리베이트만 없애도 배 터지겠다. 지금도 선지급으로 리베이트부터 주고 처방 받지 않나.

특허끝나면 제네릭과 동일약가로 하나요?

업체에선 어쩔수없이 해야지. 법적하자없으면 소송도 못하고 하는수밖에.

동감한다. 약가를 낮추고 보험재정을 확충한다는 뜻. 하지만.. 무슨 정책이 맨날 이렇게 바뀌냐? 회사들이 정부정책에 혼란스러워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가 없다!!!

. 열가지 규제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고한다 감사원 권고, 업계 숨통 조이는 내용만 가득하다고하며 제약 "정책반영 신중해야"한다고하는데 ·시민단체는 환영 하고 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