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약국 조제실에 근무라던 약사가 약국금고에서 현금을 두번이나 훔쳐가는것이 cctv에 찍혀있어서 그러지말라고했는데도 약도 훔쳐가고 하던중에 그날도 내가 자리를 비우자말자 마스크를 두개를 자기것처럼 들고 가방에 넣는것을 다른 근무약사님과 어린 여직원이 보는 앞에서 하는 것을 cctv로 확인하고 도둑질하면 되냐고 하니 그냥 나눠쓰면 안되냐고 억지를 부려 같이 일할수 없다고하자 보건소에 고발을하여 보건소직원이 나와서 조제실을 샅샅이 뒤졌는데 향정도 맞고 다른 것이 걸릴것이 없었는데 갑자기 조제실내 커다란 냉장고 문을 열더니 구석에서 조그만 하나니트로글리세린약병을 찾아서 날짜가 지났다고 3일 영업정지를 시킬거라고 하면서 30만원 정도 나올거니 서명하라고해서 보건소를 건드리면 안좋을것같기도하고 30만원이라니 서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다시와서 약국매출대비 벌금이 나올거니 150만원이 넘을거라고하면서 혹시 하나니트로글리세린은 15년3월3일이 유효기간인데 5월19일 조제해간 3알을 이것으로 주지않았냐며 컴퓨터를 사진찍어갔습니다. 저는 우리가 없으면 빌리거나 대체조제를 했을거라고 원처방전을 찾아오겠다고 하니 그런 거짓말하지말라고해서 저는 내일 다시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분들이 가고나서 처방전을 찾아보니 하나니트로글리세린이 없어서 명문니트로글리세린으로 대체를 했고 팩스를 보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컴퓨터에 대체사실이 없고 팩스를 보내면 팩스회신을 같이 붙여놓는데 붙여져잇지않아 전산원에게 물어보니 그날 전산원이 일산병원에 담석증 수술 날짜를 잡으러 갔다가 늦게 출근하는 바람에 실수를 한것같다고했습니다. 평소에 대체한내용을 전산원이 팩스를 보내고 컴퓨터에 기재를 합니다. 저는 전산원이 보내지 못한 팩스하나때문에 거짓말장이가 되는것같아서 벌금을 맞을까했는데 그래도 너무 억울하여 보건소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팩스를 보내지 않으면 임의변경조제라고 15일에 상당하는 폐문을 받을거니 그냥 유효기간지난약비치로 3일을 받아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지만 관리를 못한 제 잘못이니 받아야하나요 그리고 다시 걸리면 가중된다니 그것도 너무 겁나고 가중되는 기간은 또 얼마 여서 안걸려야하는지 ....얼마나 지나야 풀리는지

또 이건으로 부천 오정구청 특사경으로부터 출두하라는 전화를 고지받고 너무 힘듭니다.

특사경에가면 고의가 아닌 실수를 인정이나 해줄지

우리약국은 심평원이 왔을때도 칭찬듣는 약국이었고 이제껏 한번도 걸린적이 없었는데

조제실 다른곳의 약은 직원들이 유효기간을 조사해서 789월 10.11.12월 셕달단위로 모으고 유효기간도 따로 리스트를만들어 조심을하는데

조제실냉장고속은 인슐린주사약이많아 조제약사님이 관리하는데 그 도둑질한 약사님도 올해초 유방암이 걸려 병원다니고 수술하고 한다고 관리가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나갈때까지 짜르지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데... 약사 구하기도 어렵고...그날 참지못한 게 잘못이엇을까....

답 좀 주세요 잠이 안옵니다.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진열하지 아니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단순 보관의 경우에는 약사법에 위반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나..

스스로 확인서를 작성한 이후 이를 부인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