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5년02 월09일 병원 앞에 약국을 개설 했어요
약국은 비어 있었고 이사장이나 봉직의 그리고 이사 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지금 일 처방 60건 정도 발행중인데 약사님이 오시면 처방 쪼개기 등을
하여 일 78 십건은 금방 될거다 라며 권리금 삼천 보증금 이천 월세 부가세 포함 130에 계약 해ㅅ어요 . 제가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지라 처방 확인을 못하고 오픈 했어요
처방이 2 월에 처음 일 30건이 나오더니 3월이 되자 일평균45건 정도가 나왔어요
그러나 4월이 되자 더이상의 발전이 없이 떨어지기 시작 했어요
5월은 더 떨어 졌고요 . 저는 전대차 계약을 해서 이사장부인 이란 여자와 계약 헸고
3개월 평균 일 60건 이상 처방을 못하면 권리금과 보증금을 빼 주고 계약을 해지 한다
라는 특약을 넣었어요 . 그런데 이사람들이 돈도 돌려 주지 않고 다른 약사가 올때 까지
제가 일을 해야 한데요 . 법으로 하라면서 . 그리고 너무 나쁜 사람들이라 외래처방 수를
조작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탁 드려요
특약 사항에서 정한 조건을 충족하였으므로..
특약사항에 따라 권리금과 보증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