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중인 한도매상이 갑자기 문을닫고 인터넷 시스템을 폐쇄하고 연락이두절되고 담당자는 해고되어 문을닫기 며칠전 거래장부만 가져온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채권양도통지서와 잔고확인서가날아들고 채권자라는사람이나타나 결제를요구하기래반품.다수의채권자가있는지등의 문제를알아보고 결제하겟다하니 며칠뒤 지급명령이라는 법원서류가송부되왔네요 짧지않은 60여년 살아오는동안 채무문제로 이런경우를 격어보기는처음인지라황당해 조언을청합니다 이럴경우저는어떠한 액션을취할수있나요 제가가진자료와 청구된 채권액(200여만원)사이에 6-70여만의 차액이 있는데 저는 채권양도인.채권양수인 누구에게 채권액의근거를요구할수있나요. 참고로채권양도인은 연락돼지않고 채권양수인(지급명령 채권자)는 그도매상의 전간부(이사)로 근거서류(약품인수증등)에접근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물론 정당한채권에대해서는변제해야돼지만 확인돼지않은 잔고에 대해서 억울해서요   그리고 채권양수양도는 이와�w이 채무자의 확인없이가능한건가요? 만일 실채무액이 다르면 어떻게하나요

채무액에 관하여 다툼이 있다면 지급 명령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채권 액수에 관해서는 금전 지급을 요구하는 상대방이 입증 책임을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