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국입니다.
도매상 거래를 하다보면
외국계 회사들은 월 마감을 일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싸고 귀한 약들을 구하기 어려워 경영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제약회사에서의 조기 마감으로 약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에서
조기 마감 철회 등등을 회사에 요구할 수 있는,법적인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는 조기 마감을 하는 것이 자유일진 모르겠으나,약국 입장에선 무척 힘들군요.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제약회사와 직접 거래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조건에서는..
제약회사가 아닌 도매상에게 의약품의 공급을 요구할 수 있을 뿐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