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를 지켜보며..

토론회를 지켜보면서 드디어 최광훈 후보가 결정적으로 한방 먹었구나 했는데..결국 진실은 김범석후보의 삽질이자 자뻑이었군요. 초반 잘 나가다 한큐에 가는군요. 이런 분이 여러분의 도자라면 믿고 맡길 수 있을까요? 어느자리에 가서 흥분해서리 한큐에 회원들 팔아먹을수도 있겠네요. 마..고마해라..

해도 너무한다

웬만하면 그냥 갈텐데....진흙바닥을 만들어 가는 꼴이 영 못마땅합니다.어느 분이 먼저 시비를 건지는 몰라도 어째 두양반 다 똑같이 나갑니까?일반회원 정서는 몰라도 저는 모처럼만의 정책대결을 기다리며 깨끗한 선거를 표방하시는 두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측 캠프에 댓글 부대 여러분도 조금 상식선에서 상대방을 헐뜯어주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역효과 날 것 모르시는 것은 아니시죠?

이건 당선무효감인데

이번 헤프닝을 만약 공직선거법으로 적용한다면,김후보는 상대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유포와 비방으로억지로 당선되어도 당선무효가 되는 심각한 내용이다.더구나 해당 약사가 성남분회 회원이라는데 모르고 했다기 보다는 상대방을 낙선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허위사실유포와 비방으로 보는 것이 맞을터.평소 고소고발 좋아하시는 분이 하실일은 아니었다고 본다.

사과하는 것이 옳다

- 수능떡 진실공방 (질의가 아닌 토론과정에서 나온 문제제기와 답변이다)◎김범석 후보 = 성남에서 수능떡 돌렸다고 하는데 떡 돌리는 것은 선거법에 괜찮은지 저도 잘 몰르겠다. 그리고 보도자료 사진 속에 나와 있는 약사님을 보니 결혼한지 3년 밖에 안되는 그 부분이 어떻게 수능 부모가 되는지 모르겠다. 연출사진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것도 괜찮은지 너무 가식적이인 것 같다. 네거티브 안 한다. 내 얼굴에 침 뱉기다. 최 후보의 인품을 믿는다.

김범석후보는 거짓말을 공개사과하고 선관위는 관련 동영상을 삭제하십시요.

.김범석후보는 거짓말을 공개사과하고 선관위는 관련 동영삭을 삭제하십시요.

두명 다 보았습니다만, 정말 도찐 개찐....

두명다 인성이 바닥

김범석후보의 한약사 정책의 실책

식약처로부터 덱시부루펜과 피임약이 한약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고도 한약사 일반약 판매 고발에서 검찰과 법원으로 부터 패소했다는 사실과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고 약사를 고용할 경우 해당 약사가 전문약을 조제할 수도 잇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데 큰 잘못이 있습니다. 공공연히 전쟁을 벌일려면 반드시 상대를 알고 준비해서 꼭 이겨야 합니다. 그러나 김 범석 후보는 승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고 공공연히 고발을 감행하여 결국 한약사에게 패퇴하여 결과적으로 약사의 직능보호에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회장은 행동뿐 아니라 그결과에도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합니다.누구든 선명한 투쟁을 하기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행동으로 인한 책임을 지기는 싫어하죠...

맞네요

책임없구 대안없이 선동질이나 하구 이런 불안한 사람을 우리 대표로~~~이건 아니지

분회장이라는 사람이 회원 자녀가 수능보는 것도 모른다는 것자체가 후보 자질을 의심

기본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분회장으로서 소속 회원의 사정도 모르고, 추후 확인도 하지 않고 가짜학부모라고 경솔하게 발언한 것 자체가 회장으로서 기본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쉽게 흥분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더 자질을 의심스럽게 만드네요.